사람을 움직이는건 욕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수행하는것도, 마더 테레사 수녀처럼 누군가를 끊임없이
돕는것도 모두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한거 아닙니까?
베풀어야하는 의무는 없는거 같습니다.
베풀기 싫으면 안하는거죠.
다른 사람에 의해 주어진 의무에 사로 잡히지 않는게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하는거 같습니다.
유일한 의무는 자신에게 충실한거죠.
오만하게 굴고 싶은면 그렇게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오만하지 않은 사람은 겸손이 평생 뭔지 모르고 죽을겁니다.
사람들 마음속에 욕심이 다 사라진다면 아마
세상은 순식간에 멈쳐 버리겠죠.
욕심이 없는데 사람들이 뭘 하려 하겠어요.
수행하는것도, 마더 테레사 수녀처럼 누군가를 끊임없이
돕는것도 모두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한거 아닙니까?
베풀어야하는 의무는 없는거 같습니다.
베풀기 싫으면 안하는거죠.
다른 사람에 의해 주어진 의무에 사로 잡히지 않는게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하는거 같습니다.
유일한 의무는 자신에게 충실한거죠.
오만하게 굴고 싶은면 그렇게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오만하지 않은 사람은 겸손이 평생 뭔지 모르고 죽을겁니다.
사람들 마음속에 욕심이 다 사라진다면 아마
세상은 순식간에 멈쳐 버리겠죠.
욕심이 없는데 사람들이 뭘 하려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