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2
제가 알기로는 그 법안에 서명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프리메이슨의 일원인 그가 왜 그랬을까요? 프리메이슨을 배반한 걸까요 아니면..
프리메이슨 내부에도 빛으로 전향한 그룹이 있는걸까요?
솔직히 저는 헷갈립니다. 프리메이슨은 자유를 외치지만 루시퍼 숭배를 하는 악의 도당..
이라고 개념을 정해왔는데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짜르트 같은 경우 프리메이슨을
탈퇴하려다 식중독 위장 독살을 당했다던데, 그렇다면 클린턴이 살아 있는 걸 보면.. 독살당한
것인가 아니면 소문대로 클론이 만들어져서 클린턴 행세를 하는것인가..
카터나 키신저는 클론이라는 안드로메다인들의 채널링 자료가 있었는데 클린턴의 내용은 없어서 아리송합니다.
사진만 가지고 오라분석하는 기계가 있으면 단번에 알 수 있는데 말이죠..쩝....
프리메이슨의 일원인 그가 왜 그랬을까요? 프리메이슨을 배반한 걸까요 아니면..
프리메이슨 내부에도 빛으로 전향한 그룹이 있는걸까요?
솔직히 저는 헷갈립니다. 프리메이슨은 자유를 외치지만 루시퍼 숭배를 하는 악의 도당..
이라고 개념을 정해왔는데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짜르트 같은 경우 프리메이슨을
탈퇴하려다 식중독 위장 독살을 당했다던데, 그렇다면 클린턴이 살아 있는 걸 보면.. 독살당한
것인가 아니면 소문대로 클론이 만들어져서 클린턴 행세를 하는것인가..
카터나 키신저는 클론이라는 안드로메다인들의 채널링 자료가 있었는데 클린턴의 내용은 없어서 아리송합니다.
사진만 가지고 오라분석하는 기계가 있으면 단번에 알 수 있는데 말이죠..쩝....
제3레일
- 2003.11.23
- 15:26:17
- (*.37.140.110)
혹시 누구 말마따나 세계정복 음모집단에는 과격파와 온건파가 있다는데(chol.com/~antidew '라스트'님) 온건파와 과격파의 싸움에서 온건파가 네세우는게 네사라라고 주장하시던데, 클린톤이 정말로 NESARA에 서명했다 하면 라스트의 말씀이 틀린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는 프리메이슨은 물론이고 삼변회, 말타십자가등의 여러 숭악한 비밀단체에 속해있다고 scintoy.com에서 증언하고 있고, 마약을 밀매하며 또한 그 목격자나 배신자들을 교묘히 암살하거나 면직시키고, 미녀들을 '따먹는'일이 취미였다고 하고, 여북하면 그의 경호원이었다는 분이 클린톤의 바람피움을 보다 못해 폭로하는 일이 여러번 있었다고도 합니다. 이러한 뒷진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네사라를 이끌어간다는 측에서는 아니면 또는 의혹이 있음에 나도는 소문들에 대해 구체적인 해명을 않고 오히려 '클린톤'이라는 우상을 이용해 뭔가 커다란 동감을 얻었다는듯이 사람들을 현혹시킵니까? 백기사고 뭐고 숭고하고 막중한 일들을 잡치는 잡것들, 인자 다 보기 싫습니다. 그래도, 네사라의 원래의 뜻은 좋은것이고 소박한 사람들의 소박한 뜻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필요함에 바탕을 두기에 놔둘 수 없는 문제임은 잘 알수 있기에, 그래도 이들이 아니면 뚜렷히 이 일에 나서주는 자들이 없기에 그래서 '신'께 기도드리옵나이다. - 신이시여, 부디 네사라법을 속히 발표시켜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런 엄청난 일들을 가지고 막되먹게 장난쳐먹은 자들을 단호히 '응징'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우리의 바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간곡하게 비나이다. 아멘!
아갈타
- 2003.11.23
- 15:34:28
- (*.107.131.239)
클린턴은 비밀이 많은 사람이네요. 그의 혈통은 록펠러 가문이고, 그 가문의 야망에 의해
어릴 때부터 전략적으로 키워진 셈인데, 주지사 시절의 더티한 구설들은 배후에 있는
가문의 비즈니스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보이지 않는 빛의 세력도 또한 그를
어릴 때부터 재-프로그램하는 작업을 했다고 하네요. 서로가 그를 일종의 트럼프 카드로
생각하는 형국이었는데, 일루미나티는 클린턴의 재선시에는 그대신 돌을 밀 생각이었으나
돌이 그들의 주문 사항들을 받아 들이지 않자 할 수 없이 클린턴을 앉혔으며, 클린턴에
대해서는 그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시키기 위하여 5개의 복제를 만들었는데, 진짜 클린턴은
"나는 저 여자를 건들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클린턴이 서명한 것은 아마도 빛의 세력의 작업이 있었던 것 같으며, 부쉬와 체니의
사임 녹화 경우처럼 강제적 수단에 의한 것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네사라 공표
직전 클린턴이 등장하게 되는 것은 아마도 그가 포인트 맨이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어릴 때부터 전략적으로 키워진 셈인데, 주지사 시절의 더티한 구설들은 배후에 있는
가문의 비즈니스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보이지 않는 빛의 세력도 또한 그를
어릴 때부터 재-프로그램하는 작업을 했다고 하네요. 서로가 그를 일종의 트럼프 카드로
생각하는 형국이었는데, 일루미나티는 클린턴의 재선시에는 그대신 돌을 밀 생각이었으나
돌이 그들의 주문 사항들을 받아 들이지 않자 할 수 없이 클린턴을 앉혔으며, 클린턴에
대해서는 그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시키기 위하여 5개의 복제를 만들었는데, 진짜 클린턴은
"나는 저 여자를 건들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클린턴이 서명한 것은 아마도 빛의 세력의 작업이 있었던 것 같으며, 부쉬와 체니의
사임 녹화 경우처럼 강제적 수단에 의한 것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네사라 공표
직전 클린턴이 등장하게 되는 것은 아마도 그가 포인트 맨이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윤석이
- 2003.11.23
- 19:11:41
- (*.149.13.4)
카운터 스트라이크 게임 홈페이지에서 "포인트맨"의 정의를 가져왔는데 현재 상황에도 적용이 잘 되네요. ^^
일단 용어를 설명하자면 포인트맨은 선두에 서는 사람이고 테일건은 후미를 맡
는 사람입니다. 그냥 사람들 틈에 끼어서 우르르 몰려다닌다면 상관이 없지만 포
인트맨이나 테일건을 맡은 사람은 팀에 있어서 여러모로 중요합니다. 우선 포인트
맨의 주 임무는 앞서 나가면서 뒷치기를 노리고 숨어 있는 적이 있는지 확인하고
(중요!) 아군에게 교전지역을 명확하게 인식시키고(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적이 있
다는 것을 알려야 함.- 적을 맞추지 못해도 적이 나오는 곳에 총을 난사하거나 수
류탄 등을 던져 아군에게 적의 위치를 인식시킴) 적의 방어선을 제일 먼저 돌파해
야 합니다. 이 때문에 포인트맨은 실력이 있고 과감한 사람이 맡아야 합니다. 포인
트맨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 팀이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용어를 설명하자면 포인트맨은 선두에 서는 사람이고 테일건은 후미를 맡
는 사람입니다. 그냥 사람들 틈에 끼어서 우르르 몰려다닌다면 상관이 없지만 포
인트맨이나 테일건을 맡은 사람은 팀에 있어서 여러모로 중요합니다. 우선 포인트
맨의 주 임무는 앞서 나가면서 뒷치기를 노리고 숨어 있는 적이 있는지 확인하고
(중요!) 아군에게 교전지역을 명확하게 인식시키고(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적이 있
다는 것을 알려야 함.- 적을 맞추지 못해도 적이 나오는 곳에 총을 난사하거나 수
류탄 등을 던져 아군에게 적의 위치를 인식시킴) 적의 방어선을 제일 먼저 돌파해
야 합니다. 이 때문에 포인트맨은 실력이 있고 과감한 사람이 맡아야 합니다. 포인
트맨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 팀이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