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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피라밋 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의 연대-명상 요청


* 일시 : 2003년 11월 23일 일요일 오후 8시 ~ 9시

* 장소 : 행성활성화그룹 커뮤니티 좌측 중앙의 < Chat Room - 대화방 >

* 일정 : 회원간 인사, 20분 정도의 명상


* 한국 피라밋 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의 피라밋님께서 보내주신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지구가 마구 요동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을 방문해주는 모든 님들께 인사부터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 "하모닉 컨커던스"가 이번 주 23일(일) 일식으로 그 기간이 끝나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명상중 비젼(Vision)으로 본 것을 그리는 화가

나네트 크리스트-존슨의 The Inner Child Series 中 <Spiritual Children>


지난 11월 16일(일) 연구회의 명상실에서 "조문덕 원장님"을 비롯한 몇몇 회원분들(일곱분)이 모여서


첫째> 지구을 위해서...(지구가 빛으로 충만되게 또한 변화된 지구를 위해서 마음을 냈습니다.)

둘째> "네사라의 빠른 실현"을 위해서...

셋째> "14만 4천명의 빛의 형제"들의 완성을 위해서...


이 세가지 주제를 두고 명상실 "피라밋" 안에서 둥근 원을 만들어 앉아 회원님들과 함께 마음을 내었습니다.

하나 하나의 주제에 대한 마음냄을 끝내고서 원장님과 회원님들이 돌아가며 보였던 현상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원장님께서 회원분들과 함께 지구에 대한 "마음냄"을 하였을때 (하늘에서 수많은 "서치라이트"(헬리콥터가 지상을 향해 빛을 비추듯.)의  빛들이 지상을 향해 빛을 빛추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구상에 남아있는 어둠들을 하늘에서 빛을 비추어 찾고 있으며 그 어둠을  밝혀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의 지구상황은 마치 화산이 폭발하기 직전의 상황과도 같습니다. (화산이 폭발하기 전에 지각에 금이 가며 빛들이 터지기 일부 직전인 것 처럼 말이죠..)

지구뿐만이 아니라 인류의 "근원의 빛" 곧 "내면의 신성" 또한 지금의 지구의 상황과도 같습니다.  


그것은 지구와 인류는 둘이 아닌 "하나"이기에 지구상황이 그러하듯 인류의 "내면의 신성" 또한 터져나가기 일부직전이라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의 지구는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들은 항상 똑같은 일상이라 생각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알아야 합니다.

지금의 지구는 새로운 "우주에너지"의 유입에 따라 마구마구 흔들리고 있으며 변화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모닉 컨코던스"의 기간이 몇일 안 남았습니다.

그래서 하나 요청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돌아오는 23일(일) 저녁 8시 부터 9시까지 함께 한마음을 내고자 합니다.>


저희 연구회의 몇몇 회원님들께서도 저번주와 같이 함께 참석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지방에 계시는 회원님들과 뜻을 함께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도 23일 저녁 8시~9시까지 "지구를 위해서" 한 마음을 내 주셨으면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은 너무도 위대합니다."

그 한마음이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빛의 형제"들이, 또한 "빛의 스승"들 께서도 지구를 위해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

<돌아오는 11월 23일 우리 모두가 한마음을 냈으면 합니다.... >

조회 수 :
1031
등록일 :
2003.11.22
02:51:47 (*.100.2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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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너머에

2003.11.22
09:54:43
(*.77.242.137)
이 글을 여섯번 정도 읽었습니다. 생각해 봤는데..사랑과 평화는 저에게는
모호한 주제입니다. 사랑을 명분으로.. 세계 평화를 명분으로.. 저질러졌을 일들..
저는 다른 사람의 뜻을 존중함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평화를 위해서
말이죠. 도움이 될겁니다.

김의진

2003.11.22
10:42:37
(*.100.207.77)
주제가 삽입됨으로써, 원래의 의도가 좀 왜곡되는 것 같아, 표기한 주제를 삭제합니다. 요청하신 분의 글을 토대로 명상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피라밋

2003.11.22
12:14:00
(*.73.133.155)
함께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정지윤

2003.11.22
12:14:24
(*.104.245.2)
우아아~ 그림들 멋있다~ 나도 이런 그림 한 번 그려봤으면......

윤석이

2003.11.22
15:31:30
(*.149.13.4)
명상으로 한 큐에 해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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