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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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는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 정부가 과연 첫 접촉의 시나리오 에서 어떤 역할을 맏을 것인가에 달려있다.
대답은 일관성 없이 오락가락 정책의 남발이 일어날 것이다.
국회 의원들은 뉴에이지의 메시지를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것이 심각한 문제다.
그들은 한국사에서 귀족 문화의 삶을 살았으며 현재도 여전히 헌법이 보장하는 무소 불위의 핵심 브레인이다.
내년 4월에는 총선거가 있지만 과연 믿을수 있는 국회 의원이 몇 명이나 당선될수 있을까?
미국의 의회는 그래도 공개 프로젝트라도 있지만 한국은 웹 상에 엄청난양의 메시지가 있지만 현실화 시킬수 있는분은 민주공화당의 허경영 총재 밖에 없다.
그분이 국회의원 이라도 되시면 겨우 국회에서 UFO 라는 아주 유치한 주제를 국회에서 거론될 희망이 보인다.
언론과 TV매체는 드라마 제작과 광고 수입을 올리는 것외에는 관심이없다.
교육은 완전히 학벌주의 에서 해어 나오지 못하며 청년 실업은 유행이 되었다.
기업은 여전히 대기업 위주로 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으며 세계화는 먼나라 이야기가 되버렸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청년실업자들이 게임을 하면서 너무 놀지만말고 이번기회에 책을 많이 읽고 의식을 성장시켜서 앞으로 있을 지구적인 사건에 충격 받지 말고 잘 준비 합시다.
파이팅!
대답은 일관성 없이 오락가락 정책의 남발이 일어날 것이다.
국회 의원들은 뉴에이지의 메시지를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것이 심각한 문제다.
그들은 한국사에서 귀족 문화의 삶을 살았으며 현재도 여전히 헌법이 보장하는 무소 불위의 핵심 브레인이다.
내년 4월에는 총선거가 있지만 과연 믿을수 있는 국회 의원이 몇 명이나 당선될수 있을까?
미국의 의회는 그래도 공개 프로젝트라도 있지만 한국은 웹 상에 엄청난양의 메시지가 있지만 현실화 시킬수 있는분은 민주공화당의 허경영 총재 밖에 없다.
그분이 국회의원 이라도 되시면 겨우 국회에서 UFO 라는 아주 유치한 주제를 국회에서 거론될 희망이 보인다.
언론과 TV매체는 드라마 제작과 광고 수입을 올리는 것외에는 관심이없다.
교육은 완전히 학벌주의 에서 해어 나오지 못하며 청년 실업은 유행이 되었다.
기업은 여전히 대기업 위주로 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으며 세계화는 먼나라 이야기가 되버렸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청년실업자들이 게임을 하면서 너무 놀지만말고 이번기회에 책을 많이 읽고 의식을 성장시켜서 앞으로 있을 지구적인 사건에 충격 받지 말고 잘 준비 합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