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756
오늘(7일) 새벽녁에 잠시 명상을 하였습니다.
눈을 감고 명상속에서 "창조의 대어머니와 사랑과 지혜의 여신"들에게 함께하여 달라고 또한 "진실의 빛"을 빛추어주소서..라며 마음을 내었습니다.
조금한 지구가 보였고 여신들(4명정도의..)이 지구를 둘러싸 "오른쪽(우선형)"으로 돌며 두손으로 지구에 에너지를 넣고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곤 지구위에서 부터 아주 "맑고 밝은 흰색의 액체?" 같은 것이 지구위를 적셔주었고, 그 "밝은 흰색의 액체"는 지구를 덮었으며 지구가 "흰색의 빛덩어리"가 된 듯 했습니다.
제 머리위로 "날개달린 천사"들이 보이며 저를 대리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마치 흐르는 물위에 떨어진 낙엽이 물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듯 말입니다......
그리곤 "인류의 역사의 흐름...문명의 창궐과 멸망.. 전쟁..파괴.."하는 장면들이 보였고 한 여신이 보였습니다.
그리곤 그 "여신에게서(빛같은..)" 부터 다른 빛(영적 친구같은 느낌이었습니다.)들이 퍼져 나와 많은 인류들과 함께했습니다.
"인류 각자 각자에게 그 빛(영적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금빛의 구슬"이 보였으며
그 금빛의 구슬이 제3의 눈이 있는 곳으로 들어왔습니다.
"익조새(?)"같은 것이 보이며 하늘에서 아래로 떨어지듯 날고 있었고 그것이 나중엔 "독수리"가 되어 어깨 위에 앉았습니다. 그리곤 "호랑이"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명상을 끝낼때 쯤,
제 머리 뒤쪽에 이상한 기계같은 것이 있는것이 보였고, 그 기계에서 여러개의 연결고리(센서/ 촉수같은..)들이 나와 제 뇌에 연결되어져 있었습니다.
앞으로 (내일 8일 부터 23일까지..) 인류에게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11월 8일 부터 23일까지의 기간동안"베들레헴의 별"
이라 일컬어지는 별이 인류에게 보여질 것인데 그것은 별이 아닌 거대한 UFO(우주선)로 우리들의 육안으로도 확인이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과학자들 사이에선 이 "별"에 대한 논란이 있을 것이며 인정하지 않으려 하겠지만 그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 "별"이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앞으로의 인류를 위해 계획된 "하늘의 뜻"과 관계되며 또한 "네사라의 실현"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기간이 중요합니다.
어제 명상중에 두개의 원자(?)같은 것들이 아주 빠르게 서로 돌고 있는 모습과 인체의 DNA구조를 보았습니다.
그리곤 퍼센트(%) 게이지 숫자가 빠르게 올라가는 영상이 보였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궁굼하여 "조문덕원장님"께 여쭈어 보았고 원장님께선 현재 인류의 DNA가 빠르게 활성화(바뀌고)되고 있다고 하시며 또한 "인류의 의식"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찌하건 정말 중요한 때입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스스로의 정화에 노력하세요.
<하모닉 콘코던스: 이 시대를 위한 베들레헴의 별>
http://www.lightearth.net/zboard/view.php?id=nanum&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40
눈을 감고 명상속에서 "창조의 대어머니와 사랑과 지혜의 여신"들에게 함께하여 달라고 또한 "진실의 빛"을 빛추어주소서..라며 마음을 내었습니다.
조금한 지구가 보였고 여신들(4명정도의..)이 지구를 둘러싸 "오른쪽(우선형)"으로 돌며 두손으로 지구에 에너지를 넣고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곤 지구위에서 부터 아주 "맑고 밝은 흰색의 액체?" 같은 것이 지구위를 적셔주었고, 그 "밝은 흰색의 액체"는 지구를 덮었으며 지구가 "흰색의 빛덩어리"가 된 듯 했습니다.
제 머리위로 "날개달린 천사"들이 보이며 저를 대리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마치 흐르는 물위에 떨어진 낙엽이 물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듯 말입니다......
그리곤 "인류의 역사의 흐름...문명의 창궐과 멸망.. 전쟁..파괴.."하는 장면들이 보였고 한 여신이 보였습니다.
그리곤 그 "여신에게서(빛같은..)" 부터 다른 빛(영적 친구같은 느낌이었습니다.)들이 퍼져 나와 많은 인류들과 함께했습니다.
"인류 각자 각자에게 그 빛(영적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금빛의 구슬"이 보였으며
그 금빛의 구슬이 제3의 눈이 있는 곳으로 들어왔습니다.
"익조새(?)"같은 것이 보이며 하늘에서 아래로 떨어지듯 날고 있었고 그것이 나중엔 "독수리"가 되어 어깨 위에 앉았습니다. 그리곤 "호랑이"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명상을 끝낼때 쯤,
제 머리 뒤쪽에 이상한 기계같은 것이 있는것이 보였고, 그 기계에서 여러개의 연결고리(센서/ 촉수같은..)들이 나와 제 뇌에 연결되어져 있었습니다.
앞으로 (내일 8일 부터 23일까지..) 인류에게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11월 8일 부터 23일까지의 기간동안"베들레헴의 별"
이라 일컬어지는 별이 인류에게 보여질 것인데 그것은 별이 아닌 거대한 UFO(우주선)로 우리들의 육안으로도 확인이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과학자들 사이에선 이 "별"에 대한 논란이 있을 것이며 인정하지 않으려 하겠지만 그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 "별"이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앞으로의 인류를 위해 계획된 "하늘의 뜻"과 관계되며 또한 "네사라의 실현"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기간이 중요합니다.
어제 명상중에 두개의 원자(?)같은 것들이 아주 빠르게 서로 돌고 있는 모습과 인체의 DNA구조를 보았습니다.
그리곤 퍼센트(%) 게이지 숫자가 빠르게 올라가는 영상이 보였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궁굼하여 "조문덕원장님"께 여쭈어 보았고 원장님께선 현재 인류의 DNA가 빠르게 활성화(바뀌고)되고 있다고 하시며 또한 "인류의 의식"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찌하건 정말 중요한 때입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스스로의 정화에 노력하세요.
<하모닉 콘코던스: 이 시대를 위한 베들레헴의 별>
http://www.lightearth.net/zboard/view.php?id=nanum&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40
개입된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누구든 자기의 명상을 100퍼센트 신뢰는 조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