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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으로 사람을 만든 이야기

사람은 가장 낮은 이 한 층차에 있는데 그 다음에 한 층의 하늘 한 층의 하늘이다. 여래는 이 하나의 층차에 있으며 예수는 여래의 이 한 층차에 속하며 노자도 여래의 이 한 층차에 속한다. 그들이 이 한 층차 중에서 보게 되는 것들은 그들 이하만이 볼 수가 있으며 그 위로는 보게 되는 것이 아주 적으며 심지어는 더욱 높은 것을 볼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의 층차가 그를 곧 이렇듯 지혜를 갖게끔 결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가 알고 있는 흙으로 사람을 만든 이것은 그가 여기는 천주가 그에게 한 말씀을 사용한 것으로서 하느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그가 가리킨 것은 우리 보통사람의 흙이 아닌가? 아니다. 우리 보통사람의 흙이 아니다. 그렇다면 고층공간의 물질은 흙을 포함하여 모두 더욱 미시적인 고에너지 물질이다. 그가 이야기하는 이 사람은 어느 때에 이 사람을 빚어낸 것인가? 그 한차례 지구가 문명에 들어서기 전의 그때에 산생된 것인가 아니면 어느 때인가? 실제상에서 오래고 먼 전설 중에 이런 한가지 일이 류전되였는데 그는 이야기해냈다---하느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냈다고.

실제상에서 우리 이쪽의 흙이 아니다. 그쪽의 흙은 모두 영성(靈性)이 있을 뿐 만 아니라 그쪽을 구성하는 것을 우리 이쪽에 가져오게 되면 마치 공(功)과도 같은 것이다. 그가 말한 뜻은 저쪽에서 빚어낸 것이다. 하늘의 사람은 우리 이쪽의 사람보다 피부가 부드럽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 이 한층의 물질세포가 없으며 그는 더욱 미세한 물질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보통사람의 이 공간으로 밀리여 왔을 때에 그가 사람과 마찬가지임을 발견하게 된다. 보게 되면 그는 특별히 멋지게 생겼으며 특별히 부드럽게 생겼다. 그렇다면 사람에게 더욱 큰 한층의 신체의 물질세포를 가해주어야 한다. 사람은 곧 지금의 이 모양으로 되였다.

하늘의 사람은 신체가 있는 것으로서 그가 날아오게 되면 우리와 한가지이다. 중국의 큰 산의 밑에는 하늘 사람의 시체가 묻혀있으며 그가 죽어버린 다음에 어떤 사람은 산 밑으로 묻어버렸다. 보게 되면 우리사람과 비슷한데 이는 경서 중에서 말한 그러한 것과 같지않다. 왜냐하면 예수는 세상에 있을 때에 경서를 남기지 않았는데 후세인들이 당시의 정황에 근거하여 신도들에 의해 쓰여진 것이기 때문이다. 석가모니 부처도 경서를 남기지 않았으며 역시 신도가 쓴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신도가 이러한 말을 듣고 그의 원뜻은 무엇이며 그가 가리킨 것이 어떤 모양의 사람이며 어느 역사시기의 일인가를 모두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가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냈다고 말하면 보통사람은 우리 이 신체는 흙이 아니쟎은가고 생각한다. 때문에 아주 높고 아주 높은 층차의 그 흙은 우리 이 육신보다 더 좋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더욱 좋다고 말한다.  

하나의 상당히 오래고 멀며 아직 낮은 층차의 사람이 없을 때에 위에서는 사람을 다른 공간 속에 만들어냈다. 나는 공간에 대고 무엇이 형성되라고 말하기만 하면 즉시로 형성된다. 또한 생각대로 어떠한 것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데 공중에서 그리기만 하면 형성된다. 하지만 다른 공간에서이다. 다시 말하여 이전에 세계를 만든다거나 혹은 한층의 하늘을 만든다고 말하며 불경 중에서는 우주를 만든다고 말하였는데 바로 불력(佛力)의 체현이다. 그 뜻은 바로 그는 좋은 업, 착한 업, 악한 업을 모두 업이라고 말하였다. 바로 부처가 창조해준 것이다.  

아주 높은 능력이 있는 부처는 한순간에 정말로 한층의 하늘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층차가 더욱 높을수록 만들어냄이 더욱 아름답다. 또한 손을 움직일 필요도 없으며 입을 벌려 이야기만 하면 곧바로 형성되는가 하면 더욱 높은 층차에 서는 생각만 하면 곧 되는데 척 생각하면 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여래보다 높은 그 이상의 부처는 보통사람중의 일을 상관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가 생각만 하여도 지상에는 즉시로 변하기 때문이다. 여래부처도 직접 상관하지 않으며 그는 다만 지도할 뿐이고 보살이 가서 한다.

-법륜대법 스승 이홍지-
www.falundafa.or.kr



대서산(大嶼山)에서의 설법

어떤 사람은 세상에 있을 때 수련성취를 하지 못하였고 또 내세(來世:다음 생애)에 다시 수련하려는 소원도 없어 내세에는 보통사람으로 태어나기가 아주 가능한바 다시 수련할 기회가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전일세(前一世:이전 생애)에 수련하여 온 것들은 곧 복으로 변하는바 많은 큰 벼슬아치들은 모두 승려가 전세(轉世:다시 태어남)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그는 매우 고생스럽게 수련하여 복을 얼마간 쌓았는데 수련성취를 하지 못하게 되자 큰 벼슬을 하거나 혹은 황제가 된 것이다.

만약 금세에 수련성취를 하지 못하면 내세에 꼭 다시 수련하겠다고 뜻을 품는다면 내세의 인연을 맺을 수 있다. 래세(來世)에 가능하게 이 법문 중에서 이어 수련할 수 있는데 그러면 또 이 수련의 인연을 곧 맺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이런 뜻을 품었다면 이 사람이 전생한 후에 지하(地下)의 저신(低神)에게 관할당하지 않는다. 그의 사부가 그를 상관하게 된다. 그가 전세하여 한 다른 집에 전생 되여 그더러 수련할 수 있게끔 따르고 지켜본다. 그다음 그는 이런 기회가 있어 다시 수련하게 된다.

어떤 절의 중들은 많이는 수련성취를 다 하지 못하고 만다. 수련성취하지 못함은 주요하게 아주 많은 집착심을 버리지 못하였으며 어떻게 수련해야 되는지를 모르며 법을 얻지 못함이었다. 어떤 사람은 경(경전)을 외우기만 하면 곧 부처로 수련되는 줄로만 여긴다. 보통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면 그는 수련을 성취할 수 없다. 그러나 그는 또 한마음으로 부처를 향하므로 그가 죽은 이후 그는 역시 절에서 돌고 돌며 또 따라서 수련하는데 바로 이런 식이다. 그를 귀신이라고 하자니 귀신이 아니고 그를 중이라고 하자니 그는 사람이 아니다. 인류는 현재 비교적 난잡하여졌다. 또 일부 불상에는 부처가 없는데 어떤 가짜 부처는 일부 사람이 억지로 빌어낸 것이다. 지금 어떤 사람은 나무에 빨간 천 조각을 매어놓고도 절을 하고 산을 향하여서도 절을 하며 돌을 향하여서도 절을 하고 불상을 조각하여 개광하지 않고도 절을 하여 일부 가짜 부처를 빌어내게 된다. 생김새가 부처와 같지만 가짜인 것으로서 부처의 형상을 갖고 나쁜 일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부류가 아주 많다.

하늘에서는 정과(正果)를 얻음에 대한 요구가 매우 엄하여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과는 같지 않다. 기실 불교는 근대에 이른 이후 쓸모가 없게 되였으므로 많은 사람은 모두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를 모르게 되어 수련하기가 아주 어렵다. 불교 중에서 불경(佛經)에 대한 해석이 아주 많은데 이 승려는 이렇게 해석하고 저 승려는 저렇게 해석하였으나 이런 해석은 사람을 기로에로 이끌어 들일 수 있는바 모두 불법을 파괴하는 것이다. 사람은 오직 불경의 원래의 글자, 원래의 뜻에 따라 깨달아야 만이 그는 비로소 조금 깨닫게 되는데 조금만이라도 이해하였어도 그는 바로 제고된 것이다. 다시 볼 적에 하나의 이치를 또 알게 되는데 그는 또 제고된 것이다. 부동한 층차에서 그는 부동한 인식이 있을 수 있다. 어떤 승려는 불경에 정의(定義)를 내리고 또 어떤 사람은 책을 써서 불법을 해석하며 정의(定 義)를 내렸는바 이 한마디 말을 부처님이 이야기한 것은 이 뜻이고 그 한마디 말은 바로 이 뜻이며 이 뜻이며 그 뜻이다라고 한다. 부처님이 본래 이야기하신 그 한마디 말씀은 부동(不同:같지 않은, 여럿)한 층차에 부동(不同)한 함의가 있는데 줄곧 여래의 그 경계(경지)까지이다. 그러나 그 스님은 수련한 것도 매우 낮아 보살,부처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였으며 그가 불경(佛經)에 내린 정의(定義)는 실제상에서 그가 그의 경계(경지) 중의 인식으로서 그의 말은 더욱 높은 내포(內涵)가 없으며 사람을 하나의 아주 낮은 인식에로 끌고 가서 그중에 빠지게 한다. 기실은 사람을 대번에 그릇된 길로 이끌어갔다. 그가 부처의 말씀은 바로 이 하나의 뜻이라고 말할 때에 사람을 모두 그 안에 국한시키게 된다. 바로 이렇게 인식하기에 누구도 수련하여 올라가지 못 한다.

역대로 이런 해석은 특별히 많았다. 기실 사람들은 대장경(大藏經)을 이야기하는데 삼장(三藏)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경(經), 률(律), 론(論)인데 경을 제외한 이외 률(律), 론(論)은 모두 경(經)과 함께 놓고 담론할수 없다. 더우기 그러한 론(論)은 불법에 대하여 제멋대로 논하여 불법의 원의(原義)를 모두 없게 만들었다. 지금의 중은 현대 말로 불경(佛經)을 해석하는데 근본 해석할 수가 없다. 석가모니부처가 말씀하신 원뜻이 어떤 것이면 바로 어떤 것인지 해석만 하면 곧 비뚤어진다. 이것은 현대의 중이 수련 성취하기 아주 어려운 하나의 원인이다. 중은 이런 정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불경의 원문을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게 되는데 모두 고대의 어법이므로 일부 참고서적을 찾게 된다. 이런 참고서적은 모두 자신의 고만한 이해에 근거하여 되는대로 해석한 것이다. 역대로 모두 이런 문제가 존재하였다. 고대 역시 마찬가지로서 고대에 쓴 책 이라고 전부 미신(迷信)하지 말라. 모두 같은 것으로서 실제상 모두 불법을 파괴하는 것이다. 석가모니부처는 말씀하시기를 그의 법이 얼마만한 년 이후에는 곧 안되며 말법시기에 이르러서는 마(魔)가 법(法)을 난잡하게 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바로 그중 원인의 하나이다.

인도에 불교가 없게 된 것은 바로 중이 함부로 하여 그가 이렇게 인식하고 너가 저렇게 인식하며 되는대로 인식하였기 때문이다. 인식하고 인식하여도 다 석가모니부처의 원래의 인식이 아니였으며 원뜻이 없어졌다. 때문에 불교가 인도에서 존재하지 않게 되였다.

함께 체득을 담론함은 문제가 없으며 당신이 불경(佛經)에 대한 당신자신의 체득과 인식을 담론하는 이것은 관계가 없으며 이는 어떠한 영향도 있을 수가 없다. 바로 자신의 말로써 불경 중에서 이야기한 말에 정의(定 義)를 내릴까봐 두렵다. 매 한마디의 말이 모두 그 한 층차 중의 인식일 뿐만이 아닌바 당신이 하나의 이치를 이야기한 것이 참말로 맞고 참말로 좋음을 보게 되나 당신이 더 승화되고 더 제고되어 올라온 후에 당신은 같은 한마디 말속에 더욱 높은 이치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석가모니부처는 49년 동안 법을 전수하였는데 처음에는 아직 여래에 도달하지 못하였고 일부 이야기하였던 법은 얼마나 되는 년 전에 이야기한 것이다. 그러나 그가 끊임없이 이야기하였는데 그가 늙으막에 이르러 열반(涅槃)할 때에 이야기한 것과 앞에서 한 이야기는 차이가 아주 컸다. 그도 끊임없이 인식하고 끊임없이 제고하며 그 역시 끊임없이 수행하였기 때문이다. 기실 그는 사람들에게 우주의 이치와 법을 남기지 않았으나 현대인들이 그것을 법이라고 일컬으며 경서(經書)라고 한다. 석가모니부처가 세상에 계실 때에는 경서가 없었다. 후세인들이 석가모니부처가 하신 말씀에 근거하여 회억한 것으로서 정리할 때에 그 속에는 오차가 있었다. 석가모니부처가 말씀하신 진정한 함의 중의 어떤 것은 변화를 발생하였다. 하지만 그때의 인류는 다만 이런 정도로 알게끔 허용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며 모두 필연적이다. 왜냐하면 이전에 누구도 감히 명백하게 수련하는 것을 똑똑히 써서 사람들에게 남겨 줄 수 없었으며 무엇이든 모두 사람으로 하여금 깨닫게 하였기 때문이다. 사람은 미혹 중에 아무것도 모르기에 곧바로 깨닫기가 아주 어려울 것이다.

석가모니부처가 세상에 계실 때 사람들 에게 남긴 것은 주요로 바로 계율이었다. 마지막에 석가모니부처가 열반(涅槃)할 때 그의 제자는 석가모니부처에게 묻기를, 스승님께서 돌아가신 후 우리는 누구를 스승으로 모셔야 합니까? 석가모니부처는 말씀하기를, 계(戒)를 스승으로 삼아라. 실제상 그는 수련자가 능히 원만(圓滿)할 수 있는 계율(戒律)을 남겼다. 그것은 그가 유생지년(有生之年:살아서)에 규정을 내린 것인데 후세인들은 그가 하신 말씀에 근거하여 일부 것들을 써내어서 경(經)으로 삼았다. 나는 제일 처음 진정으로 수련의 것들을 사람들에게 남겨주는바 이것은 종래로 없는 것이다. 나는 전인(前人)이 종래로 하지 않았던 일을 하였으며 사람들에게 하늘로 올라가는 한부의 사닥다리를 남겨주었다.

기실 종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즉 하나는 진정으로 능히 수련하여 올라갈 수 있는 괜찮은 사람들이 도를 얻게끔 하는 것 이고 다른 하나는 인류사회의 도덕이 능히 하나의 비교적 높은 수준에 유지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종교가 해야 할 두 가지 일이다. 기실 내가 전하는 이것 들은 종교가 아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법을 전하고 사람을 제도하기에 마찬가지로 이런 한 가지 작용을 한다. 즉 사람으로 하여금 진정히 도를 얻게 하고 수련하게끔 하며 당신에게 한 갈래 길을 열어준다. 역시 설법을 들었고 책을 본 많은 사람들이 비록 수련을 원치 않으나 그는 하나의 이치를 알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좋지 못한 일이라든가 나쁜 일을 하지 않을 것인바 그는 마찬가지로 인류의 도덕수준이 비교적 높은 상태에 유지할 수 있게끔 하는 이러한 작용을 한다. 진정으로 공을 전하고 사람을 가르치는 그것은 사람을 제도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사전(史前:역사 이전) 어떤 때에 인류문명은 비교적 긴 시간을 유지하였고 어떤 때에는 비교적 짧았으며 어떤 인류문명은 상당히 길게 유지하였다. 매개 시기의 인류발전과학의 길은 모두 같지
않았다. 지금 사람은 현재 과학발전의 틀 속에 섰기에 그는 또다른 과학노선이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 상 중국 고대의 과학과 현재 서구에서 전해온 과학은 현저하게 부동하다. 중국 고대의 그는 인체생명, 우주에 대하여 직접적인 연구를 하였다. 만질 수 없고 보여지 지 않는 것을 고대인들은 감히 접촉하였으며 그는 그것들의 존재를 실증할 수 있었다. 사람이 연공의 가부좌 중에서의 감각은 보다 더욱 강렬한 감각으로 승화되여 최후에는 감각이 아주 강렬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또 한 가히 접촉할 수 있고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무형의 것을 유형 중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고대인은 생명의 오묘한 비밀, 인체와 우주의 관계를 탐구하는 다른 한 갈래 길을 걸었는바 현재의 실증과학이 걷는 길과는 현저하게 부동(不同:같지 않은)하다.

기실 달은 곧바로 사전(史前)사람들이 만든 것으로서 그의 속은 텅 비어 있다. 사전 인류는 아주 발달하였다. 지금 사람들은 말하기를 금자탑(피라미드)은 애급(이집트) 사람들이 만든 것이라고 하며 이 돌들을 어디서부터 운반해왔는가를 연구하고 있는데 근본 그런 일이 아니다. 그는 실제상으로 일종의 사전문화(역사 이전 문명)인바 바다 밑으로 침적해 내려간 것이다. 후에 지구는 변화가 발생하여 여러 차례 대륙판막이 바뀜에 따라 그는 또 올라오게 되였다. 후에 이 지역에는 새로운 주민들이 퍼져나가게 되였는데 점차적으로 그것의 공적 효능을 인식하게 되여 그 속에 장기적으로 물건을 보존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그는 사람의 시체를 그 속으로 옮겨갔다. 금자탑(피라밋)은 그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애급(이집트)사람들이 그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용한 것이다. 후에 애급사람도 일부 작은 금자탑을 모방하여 만들었기에 과학자들은 똑똑히 밝혀 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인류는 근근히 현재의 인식에 입각하여 문제를 보며 더우기 많은 과학가들이 내린 허다한 정의(定義)는 그야말로 사람을 틀 속에 가두어 넣는다. 다윈이 사람들은 원숭이로부터 변해온 것이라고 하자 사람들은 모두 사람은 원숭이로부터 변해온 것이라고 믿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이 이론에 근거하여 논의되고있다. 지금 과학은 일부 것들을 발견하였는데 우리 인류문명역사를 훨씬 초과하였지만 이것을 모두 감히 승인하지 못하고 모두 불가사의한 것으로 여기면서 제멋대로 난설(난잡히 말함)하고있다. 장래에 인체과학이 출현하게 될 것이다. 가능하게 장래의 물리, 화학, 기타방면의 학과는 다른 하나의 각도에 입각하여 발전할 수 있는 것이며 완전히 서방의 이런 한 개 각도에 서지 않을 것이다. 현재 실증과학이 내린 정의(定義)는 아주 좁은바 현재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것을 가히 승인하는 외에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것을 일률로 승인하지 않고 있다. 그의 과학정의는 근본 과학적이 못되는바 그는 완전히 사람을 국한시키고 있다. 당신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사람이 보지 못하고 만질 수 없는 것을 발견하였다면 그것은 과학인가 아닌가? 이 역시 과학이 아니고 무엇인가?

물질에 대한 인식도 현재의 과학가가 인식하는 것과 같지 않다. 그가 연구하는 중자요, 원자요 하는 이런 것들은 안전하지 않으므로 알루미늄함에 넣어두지 않으면 곧 바로 방사(放射)한다. 이것은 그가 현유 자신이 탐측할 수 있는 이론에 입각하여 인식한 것이며 그 역시 근근히 이 한점을 알 뿐이다. 기실 어떠한 물체이든 모두 생명이 있다. 석가모니부처도 이 한마디 말씀을 하였다. 어느 공간의 물체이든지간에 모두 물질존재로서 물체는 모두 생명이 존재한다. 중자, 원자, 사선 심지어 더욱 미시적 아래의 물질도 모두 인위적으로 가히 통제할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그의 층차에 도달해야 한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연마하는 공(功)은 아주 강한 방사성을 갖고 있는데 수련자는 그것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 현재 과학은 우주는 무엇으로 형성되었는가를 이야기하는데 이렇게 형성된 것이다, 저렇게 형성된 것이다 라고 하며 이 물질이다, 저 물질이다 라고 한다. 더욱 높은 인식은 우주는 시간과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라고 하는데 실제상 우주는 제일 근본적으로 말해서 바로 에너지로 구성되었다. 미소(微小)한 물질일 수록 방사성이 더욱 강한바 이것이 가장 근본의 근본이다. 현재의 과학자들이 감히 승인하지 못함은 이 점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질존재는 극히 미시적 아래에서 특별히 미시적 아래에서, 특별히 미시적 아래에서 이런 물질은 실제상 생명이 없는 본원물질 (本源物質)이다. 일종 본원물질은 보통사람의 사유로 상상할 수 있는 그러한 사물이 아니다. 이런 본원물질은 몹시 두려운바 어떠한 물체도 떨어져 들어가면 단번에 흩어지며 해체되고 만다. 이런 본원물질은 정확하게 말해서 아직 물질이라고 말할 수 없다. 우주에는 특성이 있는바 진선인(眞善忍 Zhen Shan Ren)이라고 부른다. 무엇 때문에 물체의 미립자 중에 모두 진선인(眞善忍 Zhen Shan Ren)이 있다고 하는가? 기실 진선인(眞善忍 Zhen Shan Ren)은 능히 가장 본원적인 물질--- 가장 본원적인 그것은 아직도 완전히 물질이라고 부를 수 없으며 가장 본원적인 그의 것을 원시(原始)적으로 가장 미소(微小)한 원시적 물질로 합성 시킬 수 있다. 형성된 후 그것을 각종 극도의 미립자물질로 결합시키고 또한 이런 미립자 물질을 각층 공간의 흙, 돌, 금속원소, 빛과 시간--우주 중의 각종 기초물질로 분화 결합시킨다. 그다음 진일보로 생화(化)하여 더욱 큰 물질을
산생한다. 이러므로 하여 만물이 산생되었다. 그렇다면 만사만물이 모두 이런 우주특성일 적에, 산생된다면 그 속에는 자연적으로 이런 우주법의 제약성을 모두 띄게 된다. 때문에 어떠한 물질이든 모두 불성(佛性)---진선인(眞善忍 Zhen Shan Ren)을 갖고 있는바 그것이 바로 우주를 구성하는 것들이다. 이를 불법(佛 法) 또한 도(道)라고도 부른다.

어떠한 물체이든 모두 살아있는 것으로서 모두 불성(佛性)을 갖고 있으며 다만 어떠한 물체이든 모두 피로가 발생할 뿐이다. 진선인(眞善忍 zhen Shan Ren) 이런 특성을 제외한 외에 파생물질이 피로가 발생할 때에 그렇다면 아주 위험한 문제---물체의 풍화, 부식을 직면하게 되는데 즉 바로 물체의 해체이다. 물체해체를 광의(넓은 의미)적으로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곧바로 낮은 층의 우주의 부패이며 법(法)이 영험하지 않게 된다. 사람이 만약 마음속으로 법이 영험하지 않으면 사람은 곧바로 나쁘게 변하며 도덕구속이 없게 된다. 인류의 도덕이 하나의 정상적 상태 하에서 유지된다면 그는 가히 법의 지속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오직 사람의 마음이 나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반대로 사람에게 육도윤회가 있기 때문에 그가 무슨 식물, 동물, 물질, 세멘트, 모래로 전생(轉生)하든지를 막론하고 어떠한 것으로 전화되든지 모두 업력을 갖고 가게 된다. 이로 볼 때 만약 인류가 부패해진다면 그것은 근근히 인류사회의 부패만이 아니라 물질이 모두 부패하게 된 것이다. 말겁(末劫)시기에 이 지구, 우주의 일정한 공간, 화초(花草)와 나무도 모두 업력을 갖고 있다.

육도윤회란 바로 사람이 금생(今生:이번 생애)에는 사람으로 전생(轉生)할 수 있으나 내생(來生:다음 생애)은 동물이다. 육도윤회란 실질적으로 육도윤회만이 아니다. 이것은 석가모니부처가 하신 말씀 이다. 사람으로 전생(轉生)할 수 있고 하늘사람(天人)으로 전생(轉生)할 수 있으며 수라도(修羅道)의 귀신으로 전생(轉生)할 수 있으며 또한 동물, 짐승, 물질 이러한 것들로 전생(轉生)할 수 있다.

인류의 과학이 그처럼 높은 데로 도달 하자면 우선적으로 반드시 사람의 도덕표준이 먼저 올라가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성구대전(星球大戰:별들의 전쟁)이 발생할 수 있다. 인류는 기술을 통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부처의 층차까지 도달할 수는 절대적으로 없다. 무엇 때문인가? 부처, 하늘사람(天人)이 장악한 것은 바로 인류를 초월한 더욱 높은 과학기술이다. 다시 말하여 사람이 그 수준에 도달하자면 근근히 인류의 과학기술수단만을 통해서는 될 수 없다. 과학기술수단이 돌파를 가져온다면 그것은 정말로 하늘재난(天災)이 나타나게 된다. 왜냐하면 사람이 만약 기술을 통하여 그렇게 높은 경계에 도달하였고 그렇게 큰 신통(神通)에 도달하였다면 사람들은 갖고 있는 쟁투심, 탐욕심, 색정심, 각종 욕망, 질투심, 각종 집착심, 명(名)이요, 리(利)요 어떤 마음이든 모두 그곳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하늘은 그야말로 큰 난이 일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사람이 만일 올라가려고 생각한다면 방법은 유일하게 바로 수련하는 것이다. 고생스러운 수련 중에서 각종 마음과 욕망을 제거하여 우주특성 진선인(眞善忍 Zhen Shan Ren)과 동화하여야 만이 비로소 그렇게 높은 층차에 도달할 수 있다. 무엇이 과학인가? 그 부처요, 신이 장악한 그것은 최고의 과학이다. 그는 물질을 가장 똑똑히 인식하였으며 그는 미시적 하에 이미 물질의 일정한 미시적인 것을 보아냈으며 우주의 더욱 큰 물질도 보아냈다. 현재 사람들이 인식하는 이 물질, 이런 분자, 작은 것을 더 아래로 캔다면 원자, 더 큰 물질에 대하여 그들은 성구(星球)가 가장 크다고 여긴다. 그러나 성구(星球)는 제일 큰 물질이 아니며 이 보다도 더 큰 것이 있다. 부처가 본 것은 이미 상당히 크며 그가 본 미시적인 것도 상당히 미시적이다. 하지만 이런 정도에까지 도달하였어도 부처, 여래는 아직도 본원(本源)을 보아내지 못하였고 여래 역시 우주는 최종 얼마나 큰가를 보아내지 못하였다.

하늘의 사람들은 말하기를 수련하기가 아주 어려우며 거의 수련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무엇 때문인가? 왜냐하면 부처는 고생이 없기 때문이다. 하늘의 부처는 고생이 없으며 모두 기쁜 일, 행복한 일이고 무엇을 가지려면 무엇이 있어 대단히 자유자재롭다. 당신은 생각하여 보라. 그가 신통광대(神通廣大)하고 그가 고생이 없는데 그가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그가 제고하자면 그야말로 어렵다. 사람의 수련은 상대적으로 말하여 용이하다. 하지만 그런 경지(境界)에 도달하지 못하면 올라갈 수가 없다. 마치 그 병(甁)과 같이 그 속에 더러운 물건을 가득 채워 물속에 던진다면 떠올라오지 못하는 그런 하나의 도리로서 그것은 확실히 자신을 정화(淨化)하지 않고서는 올라오지 못한다. 부처의 대지혜(大智慧)는 그의 경지(境界)중의 대지혜이다. 여래의 한배를 초과하는 부처는 여래 그 층차가 우주 이치에 대한 인식에 비하여 훨씬 더 높다. 그는 3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를 말하였는데 매 하나의 모래알 속에 다 있다고 말한 것이 아니다. 대각자는 어떤 모래알 속에는 있고 어떤 돌 속에는 있음을 발견하였다. 어떤 돌에는 없으며 화강암에는 없다. 어떤 돌을 쥐여 보면 하나의 극히 광활한 세계이고 사람과도 같은 생김이다. 하여 그를 던져도 진동을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는 바로 그러한 존재이고 그의 공간 중에 그렇게 놓여있는 것으로서 물이 잠길려고 하여도 잠겨들지 못한다.

그것은 하나의 광활한 세계로서 인류가 물체의 대소를 인식하는 이러한 개념은 맞지 않다. 보통사람이 말하는 대소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볼 때 물체는 이러한 것이지만 그것은 근근히  보통사람 중에 나타남에 불과하다. 한 장의 종이, 한 장의 그림, 그림의 얇은 종이 위에 법신(法身)이 있다. 보통사람은 불가사의한 것으로 여기는데 그는 보통사람이기 때문이다.

기실 지구의 우리 이 물질공간에서 사람도 역시 유일한 인류가 아니다. 바다속에도 사람이 있다. 이전에 어떤 사람이 이 말을 꺼냈는데 보통사람사회는 접수할 수 없어서 미신을 퍼뜨린다고만 하였지만 기실 은 정말이다. 대륙판대기의 변동이 발생하게 되면 바다 속의 아주 많은 바다 밑이 올라오게 되는데 바다 밑에는 사람이 있는 것이라, 여러 종의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들의 생김새는 우리와 같고 어떤 사람들의 생김새는 우리와 약간 차이가 있다.

-법륜대법 스승 이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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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21:11:30 (*.15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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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

2003.11.07
22:35:36
(*.149.13.66)
일리가 있고 맞는 말이지만, 한 분의 스승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보다는..
여러 명의 스승을 존중하는 것이 보다 더 "조화"로울 것 같습니다. ^^ 장미꽃은
하나여도, 개체적으로는 여러 개의 장미꽃이 꽃이 다르고, 줄기가 다르듯이,
진리는 하나여도, 스승들은 각기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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