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외계인이 있는지 보지는 않았지만, 지구의 공룡이 진화하여 파충류 외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원래 파충류나 조류나 여러 형태의 외계인들이 존재하는데, 그들에 상응하는 동물들이 공룡처럼 지구에 있었거나 있으며 이것은 모든 우주가 각각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이며, 모든 차원의 세계가 서로 상응하여 존재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음다.
님처럼 3차원적 의식은 직선적인 사고에 의하여 모든 것을 보려하지만 일단 외계인들이 존재하는 4차원의 세계로 벌써 들어가면 그러한 직선적인 사고는 전혀 적용이 되지 않읍니다. 3차원적 사고는 공룡이 진화하여 외계인이 되었던지 아니면 외계인이 진화하여 공룡이 되었던지라는 시간적 사고에 얽매여 사물을 보지만, 벌써 4차원 이상의 의식은 다차원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차원에 존재하는 사물은 서로 단절됨이 없이 하나로 보이며, 서로 상응해서 동시적으로 존재하는 상태로 보이게 되는 것임다. 끝.
그러므로 3차원을 뒤로하고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하는 지금 시점에서 아직도 3차원적인 시각으로 마치 비비꼬는 것처럼 공룡이 진화하여 파충류 외계인이 되었느냐고 묻는 것은 아주 원시적인 질문으로 아직도 어두운 눈으로 3차원적인 시각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중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음다.
님처럼 3차원적 의식은 직선적인 사고에 의하여 모든 것을 보려하지만 일단 외계인들이 존재하는 4차원의 세계로 벌써 들어가면 그러한 직선적인 사고는 전혀 적용이 되지 않읍니다. 3차원적 사고는 공룡이 진화하여 외계인이 되었던지 아니면 외계인이 진화하여 공룡이 되었던지라는 시간적 사고에 얽매여 사물을 보지만, 벌써 4차원 이상의 의식은 다차원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차원에 존재하는 사물은 서로 단절됨이 없이 하나로 보이며, 서로 상응해서 동시적으로 존재하는 상태로 보이게 되는 것임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