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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세 번째 레슨은 '신성한 순간들 속에 살라'입니다. 첫 번째 두 번째 레슨들에서처럼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경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경향이나 혹은 아마도 과거의 어려움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집의 낮은 벽들 뒤에 서십시오. 있는 그대로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면서, 인간자아가 완전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면서, 신성한 순간들 속에 사십시오. 오, 그러나 여러분은 말합니다 "토비아스 이것은 어때요 ? 저것은? 혹 이런 일이 일어나면요? 저런 일이 일어나면? " 친애하는 벗들이여, 신성한 순간 속에 조금만 머물러보십시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좀더 이것의 물리학적인 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신성한 순간에 머물게 되면, 여러분으로부터 새로운 형태의 진동이 방사되어 그것은 여러분에게 알맞은 모든 것을 끌어당깁니다. 과거에는 그러한 것들을 여러분에게 가져오기 위해 찾아 나서야만 했고, 여러분의 풍요를 찾아 나서야만 했으며 여러분의 행복조차도 그러했습니다. 짝을 찾는 것도 그러했지요, 여러분은 존재하지 않는 진공의 미래로 들어가 그 안에서 현실을 창조해야만 했습니다. 그것이 지구상에서 현실이 모양을 갖추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창조주로서의 여러분은 새로운 방법을 발견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은유 해보겠습니다. 상상해보세요. 여러분 안에 손잡이가 위로 있고 두 막대가 아래로 향한 소리굽쇠가 있습니다. 이제 낡은 이 에너지 속에서 여러분의 현실 속에 있는 이 두 막대는 진동하여 왔습니다. 그것들은 이중성이라는 한쪽과 다른 한 쪽을 대표하고 있죠. 그런 이유로 둘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동조적이지 못했습니다. 그것들은 서로 다른 주파수로 진동하였습니다. 이것은 의도적인 것이었으며 이중성을 경험하기 위한 것이었고, 이것으로 인해 빛과 어둠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들 각각으로부터 방사되는 에너지를 측정해보면 대략 1/3에서 2/3 였습니다. 소리굽쇠 중의 하나(두 개중 막대 하나)는 그 에너지에 진동하고 전체의 1/3의 공명으로 진동했습니다. 나머지 소리굽쇠 막대는 전체의 2/3 수준으로 진동하였습니다. 이러한 진동수는 종종 변화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중성 에너지의 일반적 비율은 1/3 와 2/3 였습니다.

2/3를 어둠에, 1/3을 빛에 기반을 둔 생애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용어들을 이해하는데 있어 여러분께 주의를 줍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두 굽쇠들은 고의적으로 울리곤 합니다. 고의적으로 다르게 진동하여 서로간에 알력(불화, 마찰)을 야기하도록 말입니다. 오, 여러분은 왜 여러분들 삶이 그 당시 그렇게들 어려웠는지 의아해합니다. 이 진동적 마찰, 이 조화롭지 못한 (동조적이지 않은) 진동들은 경험을 위하여 그리고 이해를 위하여, 여러분이 이제까지 경험중인 이중성이라는 이 게임을 위하여 특별히 고안된 것입니다. 이 게임은 이제 더 이상 여러분에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신성한 순간을 삶으로써, 이중성의 두 양면을 위한 필요가 더 이상 없습니다. 다시 말해 동조를 이루지 않는 소리굽쇠의 서로 다른 두 막대가 더 이상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신성한 순간을 삶으로써, 이 둘의 에너지들은 이제 조화롭게 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적절한 같은 주파수 레벨로 공명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더 이상 1/3과 2/3의 균형을 위한 일이 필요 없습니다. 그 균형은 하나 하나에 찾아왔습니다.


여러분 안에 이 소리굽쇠가 있다고 상상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의 일부분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그것은 고의적으로 동조적이지 않게 했습니다. 지금껏 진동적 마찰이 있어왔습니다. 이제 마찰과 이중성을 가진 톤이 아니라 이것이 여러분이라는 존재 안에서 그 자체로 조화로움으로 되돌아올 수 있도록, 아름다운 톤의 노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허락하십시오. 여러분이 신성한 순간에 살며 아름다움과 기쁨으로 함께 이중성이 조화로움으로 공명하도록 허락함으로써, 그것들은 균형을 찾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리굽쇠의 두 막대들은 나선형을 이루는 DNA의 두 가닥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빛과 어둠, 또는 긍정과 부정으로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고의적으로 서로 조화롭지 않게 노래해왔습니다 그것들은 마찰을 야기하는 주파수로 작동하여 왔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이중성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자, 친애하는 벗들이여! 여러분이 신성한 순간에 사는 것은, 이 소리굽쇠가 그 주파수로 돌아오게 허용할 수 있게 하는데, 그것은 세포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이 됩니다. 이 두 가닥이 다시 함께 일하기 시작하는 곳은 여러분의 DNA의 핵(중심)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또한 여러분의 몸 안에 과거의 모든 상처를 치료하는 것을 돕습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그것은 여러분 삶에 알맞은 모든 것들을 여러분에게 끌어올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안에서 발생하는 노화과정을 역전시킬 것입니다. 육체적이고 감정적인 면에서의 상처들을 치료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이 신성한 순간에 살 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DNA의 본래 가닥으로 알려진 그 두 개에 더하여 최소 10개의 가닥들이 더 있습니다. 본래가닥 각각의 주위에 그것을 감싸고 있는 2차적인 가닥들이 있고, 그리고 이 가닥들 더미 주위에 그것을 감싸고 에워싸는 자기를 띤 다른 DNA 가닥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두 개의 본래가닥들을 함께 적절한 진동적 조화로움 속으로 다시 돌아오게 함으로써, 그것은 자기를 띤 나머지 가닥들이 상호작용하며 감싸는 방식을 변화시키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 모든 가닥들이 전체방식을 바꾸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신성한 순간 속에 살게 됨으로써, 여러분이 여러분 안에 있는 그 주파수를 변화시킴으로써, 적절한 모든 것들이 여러분에게 올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것들을 끌어오는 자석과 같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것들을 매우 빨리 굉장한 에너지로 끌어오게 되어, 어느 날 "토비아스, 이 모든 것들이 내 삶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난 이 모든 것들을 한번에 처리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에 대해 얘기하게 될 거구요.(청중웃음)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여러분은 이 생애로부터 여러 가지 것들을 풀어놓음으로써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걸 통하여 여러분 안에 항상 존재해 왔던 극 신성함이 진정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신성한 순간 속에 살도록 스스로 허락함으로써, 항상 여러분의 일부였던 바로 그 이중성의 본질을 변화시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지구상에서 여러분이 창조했던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신성한 순간 속에 살라는 이 개념을 작동시키고 에너지를 읽을 수 있거나 심령술사이거나, 오-라를 볼 줄 아는 사람에게 가 보십시오. 그들은 두려워 할거예요.(웃음) 그들은 여러분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겁니다. 그들은 여러분주위의 오-라를 볼 수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변할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여러분의 차크라들을 보지 못할 거예요. 왜냐하면 그것들이 하나의 차크라로 변할 것이니까요. 그들은 여러분을 두려워할지도 모른 다니까요!(웃음) 그들은 이게 무슨 일이냐고 의아해 할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여러분의 신성한 순간 속에 앉으세요. 그들과 함께 사랑이 있는 그 곳에 함께 하세요. 여러분이 한 일 또는 여러분이 누가 된 것인지 자랑하지 마세요. 그들도 역시 그러한 새로운 레벨로 오를 수 있음을 힘있게 알려주세요.

친애하는 벗들이여, 신성한 순간 속에 사세요. 여러분의 가장 중심적인 수준에서, 여러분의 존재적 주파수를 변화시키세요. 더 이상 여러분이 거울을 통해 볼 수 없는 것을 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더 이상 여러분을 알아볼 수 없음을 보세요. 그들이 여러분이 사라져버렸다고 생각하는 순간을 맞이하세요.

자, 이모든 것이, 친애하는 벗들이여, 작업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의식적으로 이렇게 하기를 요청합니다. 의식적으로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를 말입니다. 낮은 담장 뒤에 서십시오. 여러분이 혼돈의 와중에 있을지 라도 말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인간적 모습들 을 받아들이세요. 그것으로부터 달아나려고 하지 마십시오. 진실로 여러분이 인간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세요. 여러분이 신성한 인간임을 지금 자랑스럽게 여기세요. 그리고 이 신성한 순간 속에 사시기 바랍니다. 미래는 걱정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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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01by Geoffrey Hoppe, Golden, CO. Prepared in collaboration with Tobias of the Crimson Circle. Please distribute freely for non-commercial purposes. For more information, visit the Crimson Circle web site at www.crimsoncircle.com.

* 글 전체는 한국 샴브라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어요.    http://www.shaumb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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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등록일 :
2003.09.15
00:28:52 (*.41.14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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