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캄포그란데에서 만난 외계인의 예언에 의하면 2009년이 되어야 인류가 외계인과 접촉을 한다고 합니다. 그 해는 부쉬가 재집권에 성공할 경우 퇴임하는 해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군요. 부쉬가 재집권에 성공할 경우 외계인과의 접촉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2003년에 우주선이 대량착륙한다는 이야기는 거짓인가요?
요즘 미국상황으로는 부시의 재선은 어렵다고 봅니다. 지지율도 하락하고 있고 이라크에서 발목이 잡혀 있어 군인들의 생명이 계속 소진되고 막대한 군비도 계속 소요되므로, 국방도 부진, 경제도 부진하므로 결과는 대충 나오는데, 문제는 그 일당의 술책으로 돌발변수가 생기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9.11 때의 상황을 보면 안심을 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