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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262
메뉴좀 바꾸어서 좀 쓰세요
전에도 이와 유사한글 한번 이상 올렸는데
어찌 이렇게 유사한글을 두번 세번 올리는지
깨달은것을 잊고 다시 깨닫고 또 잊고 또 다시 깨닫고
보는 사람 좀 생각해 올리세요
>
>나는 존재한다.
>
>나는 존재한다.
>
>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나는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존재한다.
>
>그대는 이미 자신의 존재자체에 믿음이 굳건하다.
>두려운것은 시간에 갇힌 미래와 과거 현재의 분리된 곳에서의 자신의 선택의 방향들이다.
>
>
>그러나 그대는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대는 육체를 지닌 존재가 아닌 무한한 존재였기 때문이다.
>
>그대는 무한하다.
>그대는 존재한다.
>
>온곳에 그대혼자만이 존재한다고 해보자.
>그대의 육체는 사라진다.
>모든 무한한 의식들의 조화인 그대의 생명만이 존재하게 된다.
>그대 의지로 의식들을 선택하여 간다.
>그리고 그 생명안에 한가지 의식만 사용한다고 해보자.
>그대는 점점 단순해진다.
>그 의식만 빼고 다른 모든 의식이 그대안에서 무로 돌아간다.
>그대는 태초의 무에서 태어났을때의 의식(태초의지)인
>"나는 존재한다"라는 무한한 의식으로 존재한다.
>그리고 그 존재한다라는 의식마저 사라져버린다.
>
>
>태초의 나는 존재한다.
>그리고 모든 의식들이 무에서 태어나며 자신의 의지로 서로 상대방의 무한한 의식들을 이해하며 서로 상대를 구별없이 서로 하나가 되어진다. 그러므로써 자신의 의지는 강해지며 더 확실히 존재하게 된다. 그러게 무한히 많은 무한한 의식들을 무한히 이해하며 하나가 되어져 모든 의식들은 태초의 자신의 본질의 의식이 아닌 모든 의식이 조화되어진 의식으로 존재하게 된다.
>모든 의식이 조화되어진 그 존재 바로 생명이다.
>
>그대는 비로서 자유의지를 갖게된다.
>
>그대가 의지로 부른 모든 의식들은 이미 그대가 경험한것들이다.
>그대의 생각은 이미 다른 존재들도 느끼고 있다. 서로 공감하는 모든 생각들 이미 그대는 경험하였다. 그러기에 그대가 그대의 의지로 그 의식들을 부를 수 있는것이다.
>그것이 사랑이든 두려움이든 기쁨이든 공포이든 모두 그대가 경험한것들이다.
>
>그대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생명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확실히 존재하게 된다.
>태초의 무와 존재를 반복했던 존재가 아닌 존재의 완전한 표현으로 그대가 존재하게 된다.
>
>그대가 홀로 존재하더라도 그대는 생명이기에 영원히 존재하게 된다. 이미 그대의 의지는 모든 의식을 경험했기에 모두 부를 수 있고 그대가 새롭게 다른 존재를 창조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그대는 영원한 존재이다.
>그대는 영원히 존재하고 있다.
>
>단지 그대의 의지로 그대 바라는 세상에서 다시 경험을 할뿐이다. 그것은 나 혼자만이 아닌 우리를 위해서이다.
>
>
>
>조화로 가는 길이다.
>
>조화로 가는 길은 서로 이해하며 하나가 되는 길이다.
>
>그것이 사랑이다.
>
>
>그대는 이미 혼자라는 외로움을 알기에 그대는 조화의 길로 나아간다. 태초의 그대는 외로움을 느끼기에 의지를 가지게 되었다. 그대 의지속에 다른 수많은 의식들이 그대의 앎속에서 태어났다.
>이 외로움은 태초의 의식은 아니었지만 태초의 생명안에서 태어났다. 그대의 의식이 의식을 부르고 존재가 존재를 부른다.
>빛에서 빛이나오며 사랑에서 사랑이 나온다.
>
>
>
>나는 영원히 존재하고 있다.
>
>
>그대는 태초의 모든 의식들과 이미 하나가 된 생명이다.
>
>그러므로써 나는 존재한다.
>
>
>나는 영원히 존재하게 된다.
전에도 이와 유사한글 한번 이상 올렸는데
어찌 이렇게 유사한글을 두번 세번 올리는지
깨달은것을 잊고 다시 깨닫고 또 잊고 또 다시 깨닫고
보는 사람 좀 생각해 올리세요
>
>나는 존재한다.
>
>나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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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나는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존재한다.
>
>그대는 이미 자신의 존재자체에 믿음이 굳건하다.
>두려운것은 시간에 갇힌 미래와 과거 현재의 분리된 곳에서의 자신의 선택의 방향들이다.
>
>
>그러나 그대는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대는 육체를 지닌 존재가 아닌 무한한 존재였기 때문이다.
>
>그대는 무한하다.
>그대는 존재한다.
>
>온곳에 그대혼자만이 존재한다고 해보자.
>그대의 육체는 사라진다.
>모든 무한한 의식들의 조화인 그대의 생명만이 존재하게 된다.
>그대 의지로 의식들을 선택하여 간다.
>그리고 그 생명안에 한가지 의식만 사용한다고 해보자.
>그대는 점점 단순해진다.
>그 의식만 빼고 다른 모든 의식이 그대안에서 무로 돌아간다.
>그대는 태초의 무에서 태어났을때의 의식(태초의지)인
>"나는 존재한다"라는 무한한 의식으로 존재한다.
>그리고 그 존재한다라는 의식마저 사라져버린다.
>
>
>태초의 나는 존재한다.
>그리고 모든 의식들이 무에서 태어나며 자신의 의지로 서로 상대방의 무한한 의식들을 이해하며 서로 상대를 구별없이 서로 하나가 되어진다. 그러므로써 자신의 의지는 강해지며 더 확실히 존재하게 된다. 그러게 무한히 많은 무한한 의식들을 무한히 이해하며 하나가 되어져 모든 의식들은 태초의 자신의 본질의 의식이 아닌 모든 의식이 조화되어진 의식으로 존재하게 된다.
>모든 의식이 조화되어진 그 존재 바로 생명이다.
>
>그대는 비로서 자유의지를 갖게된다.
>
>그대가 의지로 부른 모든 의식들은 이미 그대가 경험한것들이다.
>그대의 생각은 이미 다른 존재들도 느끼고 있다. 서로 공감하는 모든 생각들 이미 그대는 경험하였다. 그러기에 그대가 그대의 의지로 그 의식들을 부를 수 있는것이다.
>그것이 사랑이든 두려움이든 기쁨이든 공포이든 모두 그대가 경험한것들이다.
>
>그대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생명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확실히 존재하게 된다.
>태초의 무와 존재를 반복했던 존재가 아닌 존재의 완전한 표현으로 그대가 존재하게 된다.
>
>그대가 홀로 존재하더라도 그대는 생명이기에 영원히 존재하게 된다. 이미 그대의 의지는 모든 의식을 경험했기에 모두 부를 수 있고 그대가 새롭게 다른 존재를 창조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그대는 영원한 존재이다.
>그대는 영원히 존재하고 있다.
>
>단지 그대의 의지로 그대 바라는 세상에서 다시 경험을 할뿐이다. 그것은 나 혼자만이 아닌 우리를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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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화로 가는 길이다.
>
>조화로 가는 길은 서로 이해하며 하나가 되는 길이다.
>
>그것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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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이미 혼자라는 외로움을 알기에 그대는 조화의 길로 나아간다. 태초의 그대는 외로움을 느끼기에 의지를 가지게 되었다. 그대 의지속에 다른 수많은 의식들이 그대의 앎속에서 태어났다.
>이 외로움은 태초의 의식은 아니었지만 태초의 생명안에서 태어났다. 그대의 의식이 의식을 부르고 존재가 존재를 부른다.
>빛에서 빛이나오며 사랑에서 사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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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원히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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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태초의 모든 의식들과 이미 하나가 된 생명이다.
>
>그러므로써 나는 존재한다.
>
>
>나는 영원히 존재하게 된다.
저번에도 비슷한 글 올렸지만 그때와의 느낌은 지금과 다르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같은 글이라고 느끼실지라도 저는 많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특히.."나는 존재한다" 의 의미가 점점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좋은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