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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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윤리관의 극치같지요. 사실 전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좋은 점이 바로 "신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역설(力設)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들의 발악이 끝나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을 것 같다. Illuminati(일루미나티 = 광명회)같은 파충류-가짜인간을 비롯한 악한 세력을 위한 "가짜빛"의 시대가 천상의 칙령으로 가고 "원래부터 신이 인간을 위하여 선사하시는 진짜 광명의 날들"이 모름지기 극복(克復(服이 아님.) - 이겨서 회복한다)되어 우리앞에 올 것이다. 그 날이 온다면 인간행세만 해오던 가증된 파충류 무리들이 이 지구에서 살아남기를 반드시 단호히 불허하여 하느님 앞에 자신의 욕됨의 관대함을 절대 보여주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저들은 과감히 사형에 처해야 한다. 하느님은 죄됨을 용서하라고 권고해도 우리는 그들을 "반드시" 죽여 정의를 세워야 함을 역설(力設)하는 바인데, 이유는 그들은 "인간"이 아니고, 신은 "인간"이 아닌 자를 위해 비호해 주는 자가 아니고 도리어 언제든지 인간을 위협하는 자연을 비롯한 어떠한 외부의 압력도 정복하면서 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고, 특히 무엇보다도 지구는 엄연히 "인간'만'을 위한 소중한 임전(林田)"이기 때문이다.
저들의 발악이 끝나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을 것 같다. Illuminati(일루미나티 = 광명회)같은 파충류-가짜인간을 비롯한 악한 세력을 위한 "가짜빛"의 시대가 천상의 칙령으로 가고 "원래부터 신이 인간을 위하여 선사하시는 진짜 광명의 날들"이 모름지기 극복(克復(服이 아님.) - 이겨서 회복한다)되어 우리앞에 올 것이다. 그 날이 온다면 인간행세만 해오던 가증된 파충류 무리들이 이 지구에서 살아남기를 반드시 단호히 불허하여 하느님 앞에 자신의 욕됨의 관대함을 절대 보여주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저들은 과감히 사형에 처해야 한다. 하느님은 죄됨을 용서하라고 권고해도 우리는 그들을 "반드시" 죽여 정의를 세워야 함을 역설(力設)하는 바인데, 이유는 그들은 "인간"이 아니고, 신은 "인간"이 아닌 자를 위해 비호해 주는 자가 아니고 도리어 언제든지 인간을 위협하는 자연을 비롯한 어떠한 외부의 압력도 정복하면서 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고, 특히 무엇보다도 지구는 엄연히 "인간'만'을 위한 소중한 임전(林田)"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