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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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이런 종류의 사이트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사회적으로 볼 때는
지극히 외로운 사람들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집안에서나 바깥 세상에서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사람을 만날 수가 없다.
부부간에도 부자간에도 친구 사이에서도
우리들의 마음이 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 뜻에서 우리들은 지극히 외로운 존재들이다.
일반적인 대다수의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들에게
매우 비사교적이고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는 꽁생원이라고 평한다.
돈 버는 데도 관심이 적고
출세하는 잔재주도 없고,
남의 등을 쳐서 내가 더 물질적으로 잘 살아보자는 데도
이름을 날려서 남의 부러움을 사는 데도 관심이 없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은 바보 취급을 받는다.
또는 정신이상자로 보일 수도 있다.
과연 어느 쪽이 더 바보일까?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알겠지만
그 결과는 멀지않아서 서로가 알게되지 않을까 기대를 걸어본다.
우리는 결코 그들보다 더 외로운 존재가 될 수는 없다.
내가 나의 친구요,
내 주변에 있는 세상만물이 다 나의 친구요,
우주삼라만상이 다 나의 친구이기 때문이다.
마음을 바로 쓰지않는 다수의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보다는
거짓없고 순수한 자연과 상대하는 것이
얼마나 더 행복한가?
사회적으로 볼 때는
지극히 외로운 사람들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집안에서나 바깥 세상에서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사람을 만날 수가 없다.
부부간에도 부자간에도 친구 사이에서도
우리들의 마음이 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 뜻에서 우리들은 지극히 외로운 존재들이다.
일반적인 대다수의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들에게
매우 비사교적이고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는 꽁생원이라고 평한다.
돈 버는 데도 관심이 적고
출세하는 잔재주도 없고,
남의 등을 쳐서 내가 더 물질적으로 잘 살아보자는 데도
이름을 날려서 남의 부러움을 사는 데도 관심이 없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은 바보 취급을 받는다.
또는 정신이상자로 보일 수도 있다.
과연 어느 쪽이 더 바보일까?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알겠지만
그 결과는 멀지않아서 서로가 알게되지 않을까 기대를 걸어본다.
우리는 결코 그들보다 더 외로운 존재가 될 수는 없다.
내가 나의 친구요,
내 주변에 있는 세상만물이 다 나의 친구요,
우주삼라만상이 다 나의 친구이기 때문이다.
마음을 바로 쓰지않는 다수의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보다는
거짓없고 순수한 자연과 상대하는 것이
얼마나 더 행복한가?
저도 근 30년을 외로움과 아픔속에 살아왔답니다
존재의 이유에 강한 의문을 품고 가슴앓이 하며 살아온 인고의 세월들
어느날 갑자기 정신세계와 ufo 우주에 미쳐 결국 여기까지 왔읍니다
이젠 외롭지 않읍니다 님의 말대로 우주삼라만상이 다 내 친구이기에
은하시대를 꿈꾸며 nesara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