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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채널러 하누리가 전하는 하느님 말씀: 외계인에대한 다른 시각"이라는 이 게시판의 글을 퍼다가 cwgkorea.net 에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간단한 평을 달았습니다. 이는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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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earth.net에 옛날에 올라온 글인데요, 논란이 많았습니다. 이 채널링 메세지는 거짓일 것이라고 사료되지만, 그 거짓은 진실의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 지구를 보고서 침흘리는 개자식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나 있습니까? 저희들끼리 서로 침흘리다가 쌈판 벌어지는건 시간문제요, 이러한 짓을 벌일려 들면서도 진실을 호도하고 우리를 달래기에만 급급한 성덕(腥德)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자들을 부동의 진실로부터 유린시킬 것인지 아십니까? 또한 저들의 볼모가 되어서 빛이라 해도 거짓이라 빛이 아닌 협잡물을 받아야 하는 것은 또 어찌하고 협잡이라는 뜻이 더럽다는 것을 자명히 알고 있는 강개지사를 저들이 더 많이 만들게 할 지라도, 이를 또한 붕어사탕이 되도록 농간을 부리는 것일 것이란걸 아십니까? 여러분, 협잡당한 운명은 모름지기 극복(克復 - 克服이 아님)해야 합니다. 이게 하느님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신 사명을 기만하지 않는 길이고, 또한 하느님의 성의에 모독하지 않는 바람직한 자세라고밖에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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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earth.net에 옛날에 올라온 글인데요, 논란이 많았습니다. 이 채널링 메세지는 거짓일 것이라고 사료되지만, 그 거짓은 진실의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 지구를 보고서 침흘리는 개자식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나 있습니까? 저희들끼리 서로 침흘리다가 쌈판 벌어지는건 시간문제요, 이러한 짓을 벌일려 들면서도 진실을 호도하고 우리를 달래기에만 급급한 성덕(腥德)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자들을 부동의 진실로부터 유린시킬 것인지 아십니까? 또한 저들의 볼모가 되어서 빛이라 해도 거짓이라 빛이 아닌 협잡물을 받아야 하는 것은 또 어찌하고 협잡이라는 뜻이 더럽다는 것을 자명히 알고 있는 강개지사를 저들이 더 많이 만들게 할 지라도, 이를 또한 붕어사탕이 되도록 농간을 부리는 것일 것이란걸 아십니까? 여러분, 협잡당한 운명은 모름지기 극복(克復 - 克服이 아님)해야 합니다. 이게 하느님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신 사명을 기만하지 않는 길이고, 또한 하느님의 성의에 모독하지 않는 바람직한 자세라고밖에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