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1
동생과 나가서 야구를 하고.
새를 데리고 놀이터에서 같이 놀아주고
집에와서 물고기 어항(쥬스병)의 물을 새로 갈아주고
잘려고하는데 미완의곡이 생각나서 오랫만에 하나 완성시키고,
문득 새벽 1시.. 담배 한개피가 넘 피구싶어서 한대피고,
역시 머리가 어질어질 배는 고파서 냉장고에서 반찬이랑꺼내서 허겁지겁 밥을 부엌에서 먹음
그리고 양치하고 세수하고, 차를 끓이는중,, 자면서 수백번도 더 본 괴짜가족 읽으면서 잠을 잘 예정..
정말 하루가짧네요.
새를 데리고 놀이터에서 같이 놀아주고
집에와서 물고기 어항(쥬스병)의 물을 새로 갈아주고
잘려고하는데 미완의곡이 생각나서 오랫만에 하나 완성시키고,
문득 새벽 1시.. 담배 한개피가 넘 피구싶어서 한대피고,
역시 머리가 어질어질 배는 고파서 냉장고에서 반찬이랑꺼내서 허겁지겁 밥을 부엌에서 먹음
그리고 양치하고 세수하고, 차를 끓이는중,, 자면서 수백번도 더 본 괴짜가족 읽으면서 잠을 잘 예정..
정말 하루가짧네요.
정주영
- 2003.04.22
- 19:07:00
- (*.82.156.155)
이런 생각지도 않은 리플이,,, 한번 들려드리고싶어요 그냥 형태로 만들어논게 5곡정도되는데요ㅡ 전부 뉴에이지풍의 음악이라, .. 저는 따로 음악을 배운적도 없고 원래 악기와 노래만했거든여 19살때인가 첨으로 작곡을시작했는데 별로 노력도안하고, 그냥 기분내킬대 한곡씩만드는데 앞으로는 꾸준히 많이 만들생각이에요,,
근데 들려드리고싶어도 가장 큰 문제는 녹음때문인데 지금 컴퓨터로는 녹음할때 느려지거든요 그렇다고 녹음용컴퓨터를 구입한다는건 불가능하죠 그래서, 넷엠디로 녹음해서 MP3로 뜰 생각인데 그러면 안느려질것같은데 30만원이거든여 지금은 돈이 없고 그래서 한 6월부터 아르바이트를 할생각인데 그때 쯤에 살 수 잇을것같아요 그때 녹음기기를 구입하게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약속해놓고 못지키면안되는데 ㅠㅠ)
근데 들려드리고싶어도 가장 큰 문제는 녹음때문인데 지금 컴퓨터로는 녹음할때 느려지거든요 그렇다고 녹음용컴퓨터를 구입한다는건 불가능하죠 그래서, 넷엠디로 녹음해서 MP3로 뜰 생각인데 그러면 안느려질것같은데 30만원이거든여 지금은 돈이 없고 그래서 한 6월부터 아르바이트를 할생각인데 그때 쯤에 살 수 잇을것같아요 그때 녹음기기를 구입하게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약속해놓고 못지키면안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