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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향해 다가가는 공부는 그만두세요.
누구를 꼭 빼닮는 공부는 그만두세요.
빛에게, 사랑에게, 근원에게
다가가는 것을 추구하는 공부는 그만두세요.
아무리 가까이 다가가도
예수…는 당신이 아닙니다.
여전히, 여전히 대상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거기 분리가 남아 있는 한,
슬픔도 괴로움도 한숨도
당신의 익숙한 벗으로 여전히 남아 있을 거구요.
당신이 바로 빛입니다.
사랑입니다.
근원 자체입니다.
당신이 중심이니 무엇을 향해 다가갈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창조주이니
누구에게 무엇을 달라고 구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빛을, 사랑을, 만져 보세요.
가만히 느껴 보세요.
기쁨의 샘물이 솟아나거든
그 물을 마시세요. 그 물로 존재를 흠뻑 적시세요.
의젓하고 당당하게 당신의 주인으로서
존재하세요. 그냥 존재하기만 하세요.
숨을 크게, 서서히 들이쉬면서
당신의 정수리 위에 어른거리는 빛을
머릿속으로 들여 맞으시고
숨을 크게, 서서히 내쉬면서
그 빛을 이마로, 목으로, 가슴으로, 단전으로 내리세요.
당신의 몸을 빛으로 가득 채우세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모습을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과 더불어 생생하게 그리세요.
의젓하고 당당하게,
창조주답게 그림을 그리세요.
누구를 꼭 빼닮는 공부는 그만두세요.
빛에게, 사랑에게, 근원에게
다가가는 것을 추구하는 공부는 그만두세요.
아무리 가까이 다가가도
예수…는 당신이 아닙니다.
여전히, 여전히 대상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거기 분리가 남아 있는 한,
슬픔도 괴로움도 한숨도
당신의 익숙한 벗으로 여전히 남아 있을 거구요.
당신이 바로 빛입니다.
사랑입니다.
근원 자체입니다.
당신이 중심이니 무엇을 향해 다가갈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창조주이니
누구에게 무엇을 달라고 구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빛을, 사랑을, 만져 보세요.
가만히 느껴 보세요.
기쁨의 샘물이 솟아나거든
그 물을 마시세요. 그 물로 존재를 흠뻑 적시세요.
의젓하고 당당하게 당신의 주인으로서
존재하세요. 그냥 존재하기만 하세요.
숨을 크게, 서서히 들이쉬면서
당신의 정수리 위에 어른거리는 빛을
머릿속으로 들여 맞으시고
숨을 크게, 서서히 내쉬면서
그 빛을 이마로, 목으로, 가슴으로, 단전으로 내리세요.
당신의 몸을 빛으로 가득 채우세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모습을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과 더불어 생생하게 그리세요.
의젓하고 당당하게,
창조주답게 그림을 그리세요.
유체이탈로도 체험가능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