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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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이 지나갔습니다.
국내의 몇몇 채널러들과 크라이언의 메시지에 의하면
3월3일은 빛이 어둠으로부터 두려움의 겉옷을 벗겨내기 시작하는
기념할만한 날이었습니다.
지구상의 여러곳에서 이날을 기념하는 많은 파티가 열렸을 것입니다.
우리도 기쁨속에서 춤추었고 노래불렀습니다.
우리는 현대의 과학이 영의 영역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슴을 알고 놀랐으며
제타별의 최고지도자였던 존재가 지구를 위해 인간의 몸으로 우리와 함께 걷고 있음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축제에 참석해주신 많은 빛의 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둠은 길잃은 빛의 가족임을 우리는 다시한번 기억했으며..
뜨거운 사랑의 눈물만이 어둠속에서 고통받는 우리의 형제를 기쁨과 감사로 이끌것입니다.
국내의 몇몇 채널러들과 크라이언의 메시지에 의하면
3월3일은 빛이 어둠으로부터 두려움의 겉옷을 벗겨내기 시작하는
기념할만한 날이었습니다.
지구상의 여러곳에서 이날을 기념하는 많은 파티가 열렸을 것입니다.
우리도 기쁨속에서 춤추었고 노래불렀습니다.
우리는 현대의 과학이 영의 영역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슴을 알고 놀랐으며
제타별의 최고지도자였던 존재가 지구를 위해 인간의 몸으로 우리와 함께 걷고 있음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축제에 참석해주신 많은 빛의 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둠은 길잃은 빛의 가족임을 우리는 다시한번 기억했으며..
뜨거운 사랑의 눈물만이 어둠속에서 고통받는 우리의 형제를 기쁨과 감사로 이끌것입니다.
정일님의 열정은 훗날 사랑으로 보답 받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