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주소 : http://blog.daum.net/petercskim/786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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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독일 금융과 세계 금융상황을 보여주는 짧은 보고가 있다, 이는 붕괴가 불가피하다는 걸 확실히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이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되었음을 알고 있다
Here is a short report on the german and international banking situation which clearly indicates that collapse is the only outcome - and as we know planned since a long, long time.
아래 사이트로부터 발췌함 Excerpts from:
http://www.krisenvorsorge.com/aktuelles-wo-die-kranken-banken-wanken-wo-die-geldkanonen-spruehn/
머리를 흔들어서 그런 막대한 오류가 발생한 것을 하나의 있을 수있는 불안정한 위기국면이라 여기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은 틀렸다. 독일의 최대 금융기관인 독일 AG 은행은 부정적인 머릿 기사를 만들어낸다. 그 은행의 자산은 파생상품으로 인해서 최저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데 파생상품 가액이 60조 유로 (한화 8경7천조원 ) 상당으로 장부에 잡혀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48조 유로가 특별히 위험에 빠져있다. (보라 7경원이나 되는 금액인데 이는 독일의 주정부 예산의 120배에 달하는 손댈수없는 금액이다!)
He who shakes his head and thinks such a huge mismanagement is just typical of the unreliable crisis countries, is wrong. The largest of the German Institutes, the Deutsche Bank AG makes negative headlines. The equity of the banking house is on a very low level with derivatives in the books amounting to 60 trillion euros. Of which 48 trillion are particularly risky. (This is about 120 times the entire German state budget).
그러니 파생상품 가액의 10%만 손실을 본다해도 독일 은행은 붕괴한다. 이는 시스템 전체의 중요도로 분류된다는 것이 정설이다. 만일 이런 막대한 규모가 넘어지면 유럽은 빛이 사라지며, 또 구조대도 올 수없는 상황이 된다.
With only 10% ending in a loss, the German bank is to collapse. The classification of "systemically important" would be an understatement. If this colossus stumbles, the lights go out in Europe. A rescue is excluded.
http://deutsche-wirtschafts-nachrichten.de/2013/04/11/deutsche-bank-gefaehrdet-alle-48-billionen-euro-in-riskanten-wetten/
이것은 2008년 리만 사태보다 심각하다 : 파생상품 폭탄이 터진다.
Much worse than 2008: the derivatives bomb.
독일 AG 은행은 좋은 실적이었다. 유럽에서 전체 파생상품 290조 유로화가 있는데 - 사실상 이것들은 가치없는 투기에 불과하지만 - 세계 금융 전체로는 700조 유로가 장부에 기재되어져 있다.
이중에 금액 크기 순으로 순서가 있는데 국가마다 수십억 유로의 크기로 구제금융이 있지만 모두 막연한 계산일 뿐 어떤 실제적 자산을 가진 것이 아니다.
The Deutsche Bank AG is in good company. In Europe, there are 290 trillion euros in derivatives - in fact basically worthless bettings - in the books of the banks, and there are 700 trillion worldwide.
http://www.unzensuriert.at/content/0012374-Europas-Banken-haben-290-Billionen-Euro-Risiko
These are orders of magnitude, against which all bailouts in the magnitude of billions for States are just pointless experiments with pitiful resources.
이런 대량 파멸적인 금융 무기가, 워렌 버핏이 말한대로 수면위에 떠오르면 세계 금융시스템과 모든 종이 화폐는 타버린 불꽃이 되어 재로 변해버린다.
Once these "financial weapons of mass destruction" as the investor Warren Buffett called them would go up, the global financial system and all the paper money will turn to embers and ashes.
The banks and the financial industry know that there is no way to get out of this situation. If you want to avoid the all-destroying explosion, you will have to burn down the whole system in a controlled demolition so as to be able to at least retain residual structures for reconstruction.
자, 이것이 예금 징발이 다가오고 있고 화폐가 통용금지되는 일이 올때 당신의 예금을 보험으로 보장되는 작은 액수로 분산시키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러니 십만 유로같은 방화벽 개념은 도무지 보장되지 않는 생각이다.
자, 경고의 조짐은 이미 쌓여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은 어디서도 도움을 받을 수가 없을 것이다.
This is the reason why quite frankly the upcoming expropriation and extermination of money down to the small savings accounts are being announced, whereby the € 100,000 "firewall" is not guaranteed by anything.
The warning signs are piling up - anyone who does not interpret this correctly can't be helped.
베릭
- 2013.04.23
- 11:16:56
- (*.135.108.125)
은행에 돈을 다 넣어두지 말고..... 개인이 충분히 쓸 현금을 지페단위별( 천원, 오천원 일만원, 오만원 )로 구비해서 집에다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한 30만원에서 50만원, 많게는 100만원정도의 현금을 개인집에 따로 보관해두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수 있다고 해요. 두어달전에~~ 이런 조언을 해주는 영성인분이 계셨는데....최근의 소식을 번역한 피터김님의 블로그 내용을 보니 심각한 먹구름이 몰려오는 기분입니다.
은행에서 돈을 찾아서 개인적으로 일정액수의 현금을 갖고있는 것이 조금이라도 안전할 것 같아요.
베릭
- 2013.04.23
- 17:07:19
- (*.135.108.125)
만일에 갑작스레 금융권이 마비되면 금융거래가 안되므로 그로 인해서 은행에서 돈찾기 힘들므로.....금융시스템이 정상 복구되기까지 쓸 생활비입니다. 요즘은 현금결제보다 체크카드로 결제를 많이 하지요. 오래전 옛날시절같이 생필품구입시에 필요한 현금결제를 대비하라는 소리입니다.
이왕이면 전기가 마비될일에 대비해서....후레쉬등과 휴대용가스버너와 부탄가스들, 오래보관해도 상하지 않는 고추장 된장 등의 식품과 건조식품 등 비상식품도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돈이 은행에 있는것이나, 집에 현금으로 두는 것이나 별차 없으나...이왕이면 만일을 대비하여서 집에 남겨둠이 더 낫지요. 비상시기를 대비한 물품준비를 한다고 해도 큰 비용부담은 안되므로...미리 준비해두면 나중에 덜 당황할것입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3.04.23
- 17:15:36
- (*.56.115.93)
베릭님 그럼 금융 은행이 붕괴된다는 뜻이 모든 은행의 돈이 어떻게 된다는 것인가요? 근데 일부 사용할 돈만 찾아놓으면 어떤점이 좋은가요? 저는 이 글이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가서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3.04.23
- 18:39:35
- (*.56.115.93)
그럼 언젠가 은행에 돈을 맡겨논 사람들 모두가 은행에 화폐가 전부다 종이처럼 필요가 없게 되서 사람들이 거지가 된다는 내용이네요? 이 자료는 그것에 대비할려면 은행에서 돈을 조금 찾아놔서 그걸로 대비 하라는 말 같은데... 그렇게 돈 조금 찾아서 대비 해도 별 소용이 없는거 같아요... 다시 재건하려면 엄청 힘들잖아요... 그런 금융 붕괴가 오거나 하면 전쟁과 질병 등으로 인구 감소도 찾아오겠죠?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3.04.23
- 19:11:12
- (*.56.115.93)
그럼 금융권이 마비가 됬을때 정상복구가 될 떄까지 쓸 생활비라고 하셨는데 그럼 시간이 지나면 금융권 마비가 정상으로 돌아 와서 은행에 있는 자기 돈을 다시 찾아서 사용할수 있다는 말이네요... 그럼 영구적인 금융붕괴가 아니라 일시적인 마비라는 거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가이아킹덤이 보는 금융의 붕괴는 어찌보면 피할 수 없는 지경에 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구인류는 무너졌다가 새로운 질서위에 재편되리라 보고있습니다.
새로운 질서.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이 영성의 길을 가는 것보다 가장 시급히 해야할 일은
살아남는 일인데.
그것은 일정의 거래수단을 금융시스템이 아닌 원시적인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금이나 기타 거래가 될만한 물건들로 준비하시고
모든 물물거래에 대비하셔야 할것입니다.
8여가 5번 변하면 40이 된다는 메세지를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는 오금을 득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