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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은 경험입니다.
우리의 삶은 영혼이 펼쳐놓은 무대위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게임이자 연극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영혼으로 이루어진 존재이면서 현실계에서 일어나는 모든상황과 모습을 몸과 마음만으로 이해할려고 하는 습성 때문에 항상 자기모순과 함정에 빠진채 삶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삶은 영혼의 경험을 위한 하나의 과정일뿐입니다.
(1) 그러므로 우리는 삶을 즐겨야 합니다.
모든 상황에 대한 판단과 관념을 멈추고 그저 일어나는대로 주어진 대로의 삶을 바라보며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2) 다음으로 우리는 마음을 쓰면서 살아갑니다. 마음을 쓰되 밝음으로 살아야 합니다.밝음이란 <부드러움,자연스러움,조화,균형,용서,이해,사랑,평화,긍정,포용,수용>을 말합니다.
2. 가슴을 열어야 합니다.
우리가 힘들어하는 이유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판단과 관념.가치기준들 때문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면 자신이 어떠한 제약과 기준,감정의 파편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는지 알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작업을 멈추고 영혼으로서의 자신의 참모습을 자각하면서 모든 사물과 인성에 내재한 신성을 바라보게 될 때 우리의 가슴은 열리고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게 됩니다.
그리하면 이토록 불완전하고 모순투성이의 세상과 자신의 모습이 더없이 완전하고 완벽하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어지고 자신이 곧 축복임을 삶이 기쁨임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3. "두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늘 두려움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은 어쩌면 이 두려움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무엇인가를 찾으려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자신의 영혼<의식,빛,사랑>이외의 모든 것은 영혼의 경험을 위해 만들어진 환상입니다.
그러므로 그 두려움을 피하거나 밀어내지 말고 인정하면서 수용하고 포용해야 합니다. 모든 어둠과 두려움을 인정하고 친구가 되고 동반자가 되어보십시오.
그리하면 그 두려움의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자신의 내면의 변화가 두려움의 내용을 바꾸어 줄 것입니다.
4. 겸손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자신을 내세우는 순간 우리는 에고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자신을 낮추고 타인의 신성을 경배해야 합니다.
섬기는 마음,나누는 마음으로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진정 자신과 가까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만물에 깃든 신성을 자각하고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창조주가 펼쳐놓은 이 신성한 삶에 대해 이 모든 현상에 대해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는 자신의 신성에 가까워 질수 있습니다.
5.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삶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매순간 우리의 의식이 깨어서 자신의 실존을 자각하고 참자아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내적인 평화를 유지할수 있게 됩니다.
이는 특볗한 수행과 명상등을 통한 의도적인 시간을 별도로 가질 필요없이 살아가는 과정,생활속에서 실천할수 있는 최상의 수행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늘 깨어서 자신을 바라보는 것"
내면의 고요함을 유지하면서 에고를 내려놓고 마음을 주시하는것,그리하여 현실이 환상임을 자각하는 것 그것이 깨어있음입니다.
* 자신의 삶이 문제(과정)이면서 답(答)입니다.
자신의 삶속에서 모든 것을 풀수 있는 열쇠가 주어져 있습니다.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늘깨어서 수용과 감사의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자신의 신성(神聖)을 자각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영광과 축복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은 영혼이 펼쳐놓은 무대위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게임이자 연극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영혼으로 이루어진 존재이면서 현실계에서 일어나는 모든상황과 모습을 몸과 마음만으로 이해할려고 하는 습성 때문에 항상 자기모순과 함정에 빠진채 삶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삶은 영혼의 경험을 위한 하나의 과정일뿐입니다.
(1) 그러므로 우리는 삶을 즐겨야 합니다.
모든 상황에 대한 판단과 관념을 멈추고 그저 일어나는대로 주어진 대로의 삶을 바라보며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2) 다음으로 우리는 마음을 쓰면서 살아갑니다. 마음을 쓰되 밝음으로 살아야 합니다.밝음이란 <부드러움,자연스러움,조화,균형,용서,이해,사랑,평화,긍정,포용,수용>을 말합니다.
2. 가슴을 열어야 합니다.
우리가 힘들어하는 이유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판단과 관념.가치기준들 때문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면 자신이 어떠한 제약과 기준,감정의 파편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는지 알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작업을 멈추고 영혼으로서의 자신의 참모습을 자각하면서 모든 사물과 인성에 내재한 신성을 바라보게 될 때 우리의 가슴은 열리고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게 됩니다.
그리하면 이토록 불완전하고 모순투성이의 세상과 자신의 모습이 더없이 완전하고 완벽하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어지고 자신이 곧 축복임을 삶이 기쁨임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3. "두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늘 두려움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은 어쩌면 이 두려움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무엇인가를 찾으려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자신의 영혼<의식,빛,사랑>이외의 모든 것은 영혼의 경험을 위해 만들어진 환상입니다.
그러므로 그 두려움을 피하거나 밀어내지 말고 인정하면서 수용하고 포용해야 합니다. 모든 어둠과 두려움을 인정하고 친구가 되고 동반자가 되어보십시오.
그리하면 그 두려움의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자신의 내면의 변화가 두려움의 내용을 바꾸어 줄 것입니다.
4. 겸손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자신을 내세우는 순간 우리는 에고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자신을 낮추고 타인의 신성을 경배해야 합니다.
섬기는 마음,나누는 마음으로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진정 자신과 가까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만물에 깃든 신성을 자각하고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창조주가 펼쳐놓은 이 신성한 삶에 대해 이 모든 현상에 대해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는 자신의 신성에 가까워 질수 있습니다.
5.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삶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매순간 우리의 의식이 깨어서 자신의 실존을 자각하고 참자아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내적인 평화를 유지할수 있게 됩니다.
이는 특볗한 수행과 명상등을 통한 의도적인 시간을 별도로 가질 필요없이 살아가는 과정,생활속에서 실천할수 있는 최상의 수행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늘 깨어서 자신을 바라보는 것"
내면의 고요함을 유지하면서 에고를 내려놓고 마음을 주시하는것,그리하여 현실이 환상임을 자각하는 것 그것이 깨어있음입니다.
* 자신의 삶이 문제(과정)이면서 답(答)입니다.
자신의 삶속에서 모든 것을 풀수 있는 열쇠가 주어져 있습니다.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늘깨어서 수용과 감사의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자신의 신성(神聖)을 자각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영광과 축복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