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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인류가 바라는 하나님은 없다.
진리안에 하나님은 존재한다.
하나님의 진짜 모습은 의식이다.
이 의식은 지혜이며, 창조이다.
우리가 아는 하나님은 우리 우주를 만든 의식이다.
이 의식은 그리스도의식(사난다의식) 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의식이 존재하기 전에도 훨씬 더 전에 존재한 의식이 있다..
그 의식들은 셀 수 없이 많고, 그 의식마다 우주가 존재했다.
그러나 그리스도 의식이 생기기 전까지는 우주가 생성과 소멸을 의식과 함께
반복만이 있었다. 혼돈이었다.. 그러나 이 혼돈또한 완전히 계획된것이다.
최초의 근원의식은 "존재한다" 라는 의식과 빛이다.
미카엘 의식이라 불리우는 존재이다.
보통 자신의 가슴의 생명(우주에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조화된 의식모임)에서
자신에게서 나오는 의식들을 하나씩 단순화시키다 보면 우주의 태초 의식 까
지 가게 된다. 이것이 "나는 존재한다" 라는 의식이며, 그냥 존재한다 이유다..
존재는 무와 함께 한다..
있다나 없다나 같은 말이다.
의식은 자각이기 때문이다.
"없다"라는 말을 하는 순간 나는 존재하는 것이다.
"있다"라고 말을 하는 순간 나는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의식의 자각이다.
이것이 최초의 의식이다. 미카엘 의식이다.
그러나 불완전하다..존재는 없다이기 때문이다...
외로움으로 인한 의식은 또다른 의식을 자각함으로써 의식이 생성된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의식들이 생성된다.
그러나 성질이 다르므로 평등하게 의사소통을 한다.
그리고 이 의식들도 우주를 창조한다..
그러나 최초근원의식으로 멀어질수록, 하나가아닌 서로 다르다(보통 말하는
악의 시발점)가 생기면서 분리와 경쟁을 일으킨다. 그리고 의식들이 우주와 함
께 소멸된다.. 최초근원의식인 미카엘 의식도 소멸된다..
그리고 영원한 흐름속에 다시 존재의 자각을 통해 최초근원의식이 존재하게 된
다. 이런반복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다"라는 라파엘 의식이 생기고, 모든것
을 포용하는 어머니적 사랑인 가브리엘 의식이 탄생한다..
이 의식들은 모두 우주를 창조하면 영향을 미친다... 모든 의식들은 서로 영향
을 미치며 계속적으로 생명을 만들어간다...
가브리엘적인 무조건적인 사랑은
지구와 같은경우다. 인류가 땅을 뒤집던, 공기를 오염시키던 모든것을 지켜보
는 의식이다. 지구는 가브리엘 의식에서 나왔다..
우주도 마찬가지다..점점 우주가 무로 다가가자
가브리엘 의식에 의해 자각으로 깨어난 의식이 그리스도 의식이다.
그리스도의식은 빛을 추구하며 사랑에서 태어났다..아버지적 사랑이다.
그리스도의식이 생기면서 모든 그전에 생성된 수많은 의식들에게 빛의 방향
(미카엘의식)을 알려주며 사랑으로 의식들을 조화롭게 했다. 그리나 그리스도
의식이후에는 이 의식보다 큰 의식들은 존재가 빨랐으므로 믿지 않았다..그런
의식에게 필요한 의식으로 "자비"의식이 생성됐고, 또 그 의식들은 평등하지 못
하므로 다시 "고개를 숙이는,티끌이 되는" 의식이 생성됐고, 그 의식들을 자유
롭게 함으로써 "모두가 개성을 지닌 전체"라는 의식이 생성됐다.
그 다음부터는 외로움이 사라졌고, 영원만이 존재함으로 아름다움과 기쁨에 관
한 의식이 생성되었다.
대충 큰 의식으로 우주 탄생흐름을 썼는데 큰 의식들 사이에도 수없이 많은 의
식들이 존재한다.. 그 의식들사이에서 수많은 여러 생명(의식의 모임)이 탄생
했다.
우주가 완성되기 까지 모든 의식을 조화시킨 의식이 그리스도 의식이다.
이 그리스도 의식에 의해 지구가 만들어지고 완전한 생명(조화 시킨 우주의 모
든 의식) 을 가진 인간이 탄생되었다. 이 지구에서 인류를 만든 이유가 최초근
원의식과 또 그와 많이 떨어진 의식들과의 조화를 위해서이며, 또 평등을 위해
서다. 모든의식의 정보는 그전에 존재하는 의식에게 정보가 연결된다.
모든 우주의 의식이 인간의 몸을 가졌고, 자신안에 생명을 가짐으로써 직접 자
신의 의식뿐만이 아니라 다른 의식도 체험할 수가 있었다.
인간은 의식이기에 또 자신이 창조한 우주가 존재하기에 자신의 의지에 따라
우주가 변하게 된다.
우주에 의식은 순차적으로 그리고 다발적으로 생성되었다.
중간에 하나의 의식이 없었다면 그 다음의식이 존재할 수 없는것이다.
그리스도의식전에 하나의 의식이 없다면 그리스도의식뿐만아니라 다른 의식
도 없는것이다.
반대로 우주가 완성되기까지의 모든의식중 좀더 늦게(빠르고 늦은것은 없다.)
생성된 의식이 없었더라면 우주가 완성되지 못하며, 영원하지 못하며, 생성과
소멸만이 있을뿐이다. 그러기에 모든 의식이 소중한 것이다. 그리고 평등한것
이다.
빠르고 늦은것은 필요가 없다..우주가 순환을 하고, 이 순환에서는 시간과 공간
이 없기 때문이다. 단지 존재만이 있을뿐이다. 그것도 모든의식이 영원한 존재
이다.
하나님은 없다.
영원한것은 그리스도 의식이다. 또한 그 의식들이다.
진리안에 하나님은 존재한다.
하나님의 진짜 모습은 의식이다.
이 의식은 지혜이며, 창조이다.
우리가 아는 하나님은 우리 우주를 만든 의식이다.
이 의식은 그리스도의식(사난다의식) 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의식이 존재하기 전에도 훨씬 더 전에 존재한 의식이 있다..
그 의식들은 셀 수 없이 많고, 그 의식마다 우주가 존재했다.
그러나 그리스도 의식이 생기기 전까지는 우주가 생성과 소멸을 의식과 함께
반복만이 있었다. 혼돈이었다.. 그러나 이 혼돈또한 완전히 계획된것이다.
최초의 근원의식은 "존재한다" 라는 의식과 빛이다.
미카엘 의식이라 불리우는 존재이다.
보통 자신의 가슴의 생명(우주에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조화된 의식모임)에서
자신에게서 나오는 의식들을 하나씩 단순화시키다 보면 우주의 태초 의식 까
지 가게 된다. 이것이 "나는 존재한다" 라는 의식이며, 그냥 존재한다 이유다..
존재는 무와 함께 한다..
있다나 없다나 같은 말이다.
의식은 자각이기 때문이다.
"없다"라는 말을 하는 순간 나는 존재하는 것이다.
"있다"라고 말을 하는 순간 나는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의식의 자각이다.
이것이 최초의 의식이다. 미카엘 의식이다.
그러나 불완전하다..존재는 없다이기 때문이다...
외로움으로 인한 의식은 또다른 의식을 자각함으로써 의식이 생성된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의식들이 생성된다.
그러나 성질이 다르므로 평등하게 의사소통을 한다.
그리고 이 의식들도 우주를 창조한다..
그러나 최초근원의식으로 멀어질수록, 하나가아닌 서로 다르다(보통 말하는
악의 시발점)가 생기면서 분리와 경쟁을 일으킨다. 그리고 의식들이 우주와 함
께 소멸된다.. 최초근원의식인 미카엘 의식도 소멸된다..
그리고 영원한 흐름속에 다시 존재의 자각을 통해 최초근원의식이 존재하게 된
다. 이런반복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다"라는 라파엘 의식이 생기고, 모든것
을 포용하는 어머니적 사랑인 가브리엘 의식이 탄생한다..
이 의식들은 모두 우주를 창조하면 영향을 미친다... 모든 의식들은 서로 영향
을 미치며 계속적으로 생명을 만들어간다...
가브리엘적인 무조건적인 사랑은
지구와 같은경우다. 인류가 땅을 뒤집던, 공기를 오염시키던 모든것을 지켜보
는 의식이다. 지구는 가브리엘 의식에서 나왔다..
우주도 마찬가지다..점점 우주가 무로 다가가자
가브리엘 의식에 의해 자각으로 깨어난 의식이 그리스도 의식이다.
그리스도의식은 빛을 추구하며 사랑에서 태어났다..아버지적 사랑이다.
그리스도의식이 생기면서 모든 그전에 생성된 수많은 의식들에게 빛의 방향
(미카엘의식)을 알려주며 사랑으로 의식들을 조화롭게 했다. 그리나 그리스도
의식이후에는 이 의식보다 큰 의식들은 존재가 빨랐으므로 믿지 않았다..그런
의식에게 필요한 의식으로 "자비"의식이 생성됐고, 또 그 의식들은 평등하지 못
하므로 다시 "고개를 숙이는,티끌이 되는" 의식이 생성됐고, 그 의식들을 자유
롭게 함으로써 "모두가 개성을 지닌 전체"라는 의식이 생성됐다.
그 다음부터는 외로움이 사라졌고, 영원만이 존재함으로 아름다움과 기쁨에 관
한 의식이 생성되었다.
대충 큰 의식으로 우주 탄생흐름을 썼는데 큰 의식들 사이에도 수없이 많은 의
식들이 존재한다.. 그 의식들사이에서 수많은 여러 생명(의식의 모임)이 탄생
했다.
우주가 완성되기 까지 모든 의식을 조화시킨 의식이 그리스도 의식이다.
이 그리스도 의식에 의해 지구가 만들어지고 완전한 생명(조화 시킨 우주의 모
든 의식) 을 가진 인간이 탄생되었다. 이 지구에서 인류를 만든 이유가 최초근
원의식과 또 그와 많이 떨어진 의식들과의 조화를 위해서이며, 또 평등을 위해
서다. 모든의식의 정보는 그전에 존재하는 의식에게 정보가 연결된다.
모든 우주의 의식이 인간의 몸을 가졌고, 자신안에 생명을 가짐으로써 직접 자
신의 의식뿐만이 아니라 다른 의식도 체험할 수가 있었다.
인간은 의식이기에 또 자신이 창조한 우주가 존재하기에 자신의 의지에 따라
우주가 변하게 된다.
우주에 의식은 순차적으로 그리고 다발적으로 생성되었다.
중간에 하나의 의식이 없었다면 그 다음의식이 존재할 수 없는것이다.
그리스도의식전에 하나의 의식이 없다면 그리스도의식뿐만아니라 다른 의식
도 없는것이다.
반대로 우주가 완성되기까지의 모든의식중 좀더 늦게(빠르고 늦은것은 없다.)
생성된 의식이 없었더라면 우주가 완성되지 못하며, 영원하지 못하며, 생성과
소멸만이 있을뿐이다. 그러기에 모든 의식이 소중한 것이다. 그리고 평등한것
이다.
빠르고 늦은것은 필요가 없다..우주가 순환을 하고, 이 순환에서는 시간과 공간
이 없기 때문이다. 단지 존재만이 있을뿐이다. 그것도 모든의식이 영원한 존재
이다.
하나님은 없다.
영원한것은 그리스도 의식이다. 또한 그 의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