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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모든 이의 죄를 짊어진것이 전혀 아닙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다른 관점으로 해석함으로써 죄가 아닌 사랑과 기쁨이 된것입니다.
그러나 이 다른관점은 자신이 우주전체로의 의식으로 움직일때 관점이 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의식은 우주전체로 우주전체가 죄가 사라졌다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자신의 말을 믿으라 했지요..죄가 사라진다고,
그것은 절대 우월감이 아닙니다...온전한 자비입니다.
그러나 여기 계신분들은 자비를 나눌필요가 없이, 사랑을 나누시면 됩니다..
그리스도이시기때문입니다.
그리나 이 세계는 하나, 하나의 의식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형성됩니다.
예수의 하나의 의식으로써만이 아닌 모든 존재의 의식이 조화를 이루며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든 존재의 의식은 전체로 존재합니다.. 단지 자신의 전체의 의식을 한정짓는것은 용기의 부족입니다...전체로 작용하는 의식으로써 예수나 모든 이들이나 평등합니다...
우주가 무에서 만들어질때 의식이 하나 하나 개별적으로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는 역으로 모든 의식을 조화롭게 합친 생명(창조주의식,자유의지)을
중심으로 그 의식들을 뽑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은 생명이 있기에 모두 평등하며 창조주이며 사랑입니다..
그 안에서 자신의 의식을 선택하는 것이죠.
이 의식에 자유롭게 선택함에 따라 나의 본래 의식과는 여러 다른 의식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조화로와짐으로써 영원이 되는것입니다.
진리안에 자유이고, 사랑안에 자유이고, 하나안에 자유입니다.
안좋은 파동의 의식은 보통 대상이 분명하기에 그리 크게 적용되지 못합니다..
가장 크게 작용하는 의식은 영원한 빛을 나누는 의식,, 사랑입니다.
사랑은 사랑을 부릅니다. 대상이 없기에 조건이 없기에 그 의식은 우주전체로 펴져나갑니다. 우주보편적 사랑, 그리스도 의식입니다. 마지막의식이며 처음의식입니다.
우주가 순환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평등이고, 자비는 사랑의 믿음입니다. 사랑안에 자비가 있습니다.
이 사랑의 믿음은 평등속에서는 작아지고, 차별안에서는 커집니다.
자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자비는 단 한번만이 필요할뿐입니다.
사랑만이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합니다.
평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 의식이기에 영원합니다.
영원히 남은것은 그리스도 의식뿐입니다.
여러 의식(빛)안에서 여러 우주(빛)가 탄생합니다.
영원을 가진의식, 무를 아는 빛은 영원히 존재하게 되는 우주입니다.
결국 모든 사람들은 빛이며 의식입니다.
모두 자신의 우주가 있습니다.
그 우주를 무로 가게 하느냐 영원으로 가게 하느냐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우리는 죄가 없으며, 죄가 없으므로 벌 또한 없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다른 관점으로 해석함으로써 죄가 아닌 사랑과 기쁨이 된것입니다.
그러나 이 다른관점은 자신이 우주전체로의 의식으로 움직일때 관점이 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의식은 우주전체로 우주전체가 죄가 사라졌다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자신의 말을 믿으라 했지요..죄가 사라진다고,
그것은 절대 우월감이 아닙니다...온전한 자비입니다.
그러나 여기 계신분들은 자비를 나눌필요가 없이, 사랑을 나누시면 됩니다..
그리스도이시기때문입니다.
그리나 이 세계는 하나, 하나의 의식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형성됩니다.
예수의 하나의 의식으로써만이 아닌 모든 존재의 의식이 조화를 이루며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든 존재의 의식은 전체로 존재합니다.. 단지 자신의 전체의 의식을 한정짓는것은 용기의 부족입니다...전체로 작용하는 의식으로써 예수나 모든 이들이나 평등합니다...
우주가 무에서 만들어질때 의식이 하나 하나 개별적으로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는 역으로 모든 의식을 조화롭게 합친 생명(창조주의식,자유의지)을
중심으로 그 의식들을 뽑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은 생명이 있기에 모두 평등하며 창조주이며 사랑입니다..
그 안에서 자신의 의식을 선택하는 것이죠.
이 의식에 자유롭게 선택함에 따라 나의 본래 의식과는 여러 다른 의식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조화로와짐으로써 영원이 되는것입니다.
진리안에 자유이고, 사랑안에 자유이고, 하나안에 자유입니다.
안좋은 파동의 의식은 보통 대상이 분명하기에 그리 크게 적용되지 못합니다..
가장 크게 작용하는 의식은 영원한 빛을 나누는 의식,, 사랑입니다.
사랑은 사랑을 부릅니다. 대상이 없기에 조건이 없기에 그 의식은 우주전체로 펴져나갑니다. 우주보편적 사랑, 그리스도 의식입니다. 마지막의식이며 처음의식입니다.
우주가 순환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평등이고, 자비는 사랑의 믿음입니다. 사랑안에 자비가 있습니다.
이 사랑의 믿음은 평등속에서는 작아지고, 차별안에서는 커집니다.
자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자비는 단 한번만이 필요할뿐입니다.
사랑만이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합니다.
평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 의식이기에 영원합니다.
영원히 남은것은 그리스도 의식뿐입니다.
여러 의식(빛)안에서 여러 우주(빛)가 탄생합니다.
영원을 가진의식, 무를 아는 빛은 영원히 존재하게 되는 우주입니다.
결국 모든 사람들은 빛이며 의식입니다.
모두 자신의 우주가 있습니다.
그 우주를 무로 가게 하느냐 영원으로 가게 하느냐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우리는 죄가 없으며, 죄가 없으므로 벌 또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