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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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중에 불리한 부분은 아예 답변도 안하시고 자기 하고 싶은 얘기만 다하시는군요.
님이 예수의 예를 든 것은 사랑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님의 개인적 의견을 피력한 것이
지 모든 일들에 적용될만한 객관적 예시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례로,공자님께서 말씀하신 仁은 뉴에이지 사상가들이 흔히 말하는 무조건적 사랑에 가장 가
까운 형태입니다.
님이 사랑에 대해서 과연 동양적으로 얘기할 수 있을까요?
자기나라와 문화에 대해서 관심만 있으면 뭐합니까? 실천을 해야죠.
네사라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물론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많은 나라가 법제도,경제정책,행정
정책등이 국제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비슷하다는 것은 인정하는 바이지만 미국부터 먼저 개혁
할려고 미국중심으로 돼있다는 건 인정하실 겁니다.
이 네사라가 선포되고 전세계에 적용되서 제대로 개혁이 이루어질려면 백년 넘게 걸릴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또 도브 메시지 쭉 봐오면서 이상한게 왜 중국에다 금속을 줬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중국은 자원이 풍부하고 현재 기본적인 의식주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경제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중국에다 금속을 줬다는 건 혹시 강대국에 아첨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금속이나 여타 다른 자원을 주기로 말하면 천연자원이 지극히 부족한 우리나라에 줘야죠.
그리고 비슷한 폐해를 없애기 위해서 네사라를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먼저 현재 실권을 쥐고
있는 가해당사국 정부가 보상해야지 외계인이 보상하도록 하겠다는 겁니까?
그건 그렇고전에 제가 증산도 주문수행후 오라사진을 보여드렸더니 우리나라 사람만 민감하다
드니 어쩐다느니 어떡해서든지 깎아내릴려고 안달나셨더군요.
내 참,기가막혀서 우리나라사람이 노벨상 못 타는게 다른 사람 잘되는게 가만 두고 못봐서
그렇데드니 딱 그 짝이네.
예전에 손님이라는 분이 이것도 옳다 저것도 옳다면서 옳고 그른 건 따질 필요 없다고 하셨는
데 인제 와서 lightworker님이 내 말이 모순이네 어쩌네 하니까 정말 어이없군요.
도대체 활성화그룹 회원들은 임원급 사람들 사이에도 의견 통합이 안되고 자기들이 무슨 말했
는지 기억도 못하고 자기 기분내키는대로 그때그때 중구난방으로 얘기하니 하는 일이 잘도 되
겠군요.
그리고 뭐? 전쟁나면 적을 향해서 총을 신나게 쏴대요?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 겁니까?
정말 안하무인에다가 자기 성질나니까 아무 말이나 막하는 걸 보니 정신 수양이 덜 되도
한참 덜 됐네요.
님이 예수의 예를 든 것은 사랑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님의 개인적 의견을 피력한 것이
지 모든 일들에 적용될만한 객관적 예시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례로,공자님께서 말씀하신 仁은 뉴에이지 사상가들이 흔히 말하는 무조건적 사랑에 가장 가
까운 형태입니다.
님이 사랑에 대해서 과연 동양적으로 얘기할 수 있을까요?
자기나라와 문화에 대해서 관심만 있으면 뭐합니까? 실천을 해야죠.
네사라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물론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많은 나라가 법제도,경제정책,행정
정책등이 국제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비슷하다는 것은 인정하는 바이지만 미국부터 먼저 개혁
할려고 미국중심으로 돼있다는 건 인정하실 겁니다.
이 네사라가 선포되고 전세계에 적용되서 제대로 개혁이 이루어질려면 백년 넘게 걸릴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또 도브 메시지 쭉 봐오면서 이상한게 왜 중국에다 금속을 줬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중국은 자원이 풍부하고 현재 기본적인 의식주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경제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중국에다 금속을 줬다는 건 혹시 강대국에 아첨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금속이나 여타 다른 자원을 주기로 말하면 천연자원이 지극히 부족한 우리나라에 줘야죠.
그리고 비슷한 폐해를 없애기 위해서 네사라를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먼저 현재 실권을 쥐고
있는 가해당사국 정부가 보상해야지 외계인이 보상하도록 하겠다는 겁니까?
그건 그렇고전에 제가 증산도 주문수행후 오라사진을 보여드렸더니 우리나라 사람만 민감하다
드니 어쩐다느니 어떡해서든지 깎아내릴려고 안달나셨더군요.
내 참,기가막혀서 우리나라사람이 노벨상 못 타는게 다른 사람 잘되는게 가만 두고 못봐서
그렇데드니 딱 그 짝이네.
예전에 손님이라는 분이 이것도 옳다 저것도 옳다면서 옳고 그른 건 따질 필요 없다고 하셨는
데 인제 와서 lightworker님이 내 말이 모순이네 어쩌네 하니까 정말 어이없군요.
도대체 활성화그룹 회원들은 임원급 사람들 사이에도 의견 통합이 안되고 자기들이 무슨 말했
는지 기억도 못하고 자기 기분내키는대로 그때그때 중구난방으로 얘기하니 하는 일이 잘도 되
겠군요.
그리고 뭐? 전쟁나면 적을 향해서 총을 신나게 쏴대요?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 겁니까?
정말 안하무인에다가 자기 성질나니까 아무 말이나 막하는 걸 보니 정신 수양이 덜 되도
한참 덜 됐네요.
자신에게 모든걸 물어보세요
여긴 빛을 나누고 모으것이 목적이며
논할것은 판단할것은 허공에 던져주시기를
이후로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 거의 다 일것입니다
침묵이란 위대한 가르침이며 스승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