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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었습니다.
바다를 보며 산책을 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험악하게 생긴 사람이 와서 흉기를 들이 대며
절벽으로 모는 것이었습니다.
한걸음..두걸음 ..절벽끝까지 갔지만
그 험악하게 생긴 사람은 양보하지 않고
결국,
그 사람은 떨어 졌는데...
그 때까지 그 사람은 자신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훨 훨 창공끝까지 날아 올랐습니다..****
제가 알 고 있는 부분은 여기 까지 이지만 ..
아마도 그 사람이 험악하게 생긴 사람의 얼굴을 볼 기회가 있었다면..더욱 놀랐을 겁니다.
자신의 얼굴을 보았을 테니까 말이죠..
깜깜한 절벽 같을 떄 용기를 가지세요..
이제 곧 나실 거니까요..
자신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지켜 보고 계셔요..
부디 눈을 들어 그 분들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좀 더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거울을 보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세요..
자신의 실수와 ,거짓과 위선 그 이원성마져도 사랑해주세요..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자신에게 어깨를 도닥여 주세요..
부디,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여기까지..너무나 힘든 여정을 겪어 온 자신을
부둥켜 안아 주세요..그리고
이 느낌을 잊지마시고,
다시 햇볕처럼 환해 졌을 때
주변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있거들랑
손을 내밀어 주세요..
사랑한다고요..
나뭇잎도 말쓰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요...
바다를 보며 산책을 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험악하게 생긴 사람이 와서 흉기를 들이 대며
절벽으로 모는 것이었습니다.
한걸음..두걸음 ..절벽끝까지 갔지만
그 험악하게 생긴 사람은 양보하지 않고
결국,
그 사람은 떨어 졌는데...
그 때까지 그 사람은 자신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훨 훨 창공끝까지 날아 올랐습니다..****
제가 알 고 있는 부분은 여기 까지 이지만 ..
아마도 그 사람이 험악하게 생긴 사람의 얼굴을 볼 기회가 있었다면..더욱 놀랐을 겁니다.
자신의 얼굴을 보았을 테니까 말이죠..
깜깜한 절벽 같을 떄 용기를 가지세요..
이제 곧 나실 거니까요..
자신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지켜 보고 계셔요..
부디 눈을 들어 그 분들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좀 더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거울을 보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세요..
자신의 실수와 ,거짓과 위선 그 이원성마져도 사랑해주세요..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자신에게 어깨를 도닥여 주세요..
부디,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여기까지..너무나 힘든 여정을 겪어 온 자신을
부둥켜 안아 주세요..그리고
이 느낌을 잊지마시고,
다시 햇볕처럼 환해 졌을 때
주변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있거들랑
손을 내밀어 주세요..
사랑한다고요..
나뭇잎도 말쓰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