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8,275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김일곤
▷◁ 두 천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그들의 영혼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나의 가슴속 촛불의 기도가
이 거룩한 두 영혼에 대한 우리의 연민을 증폭시킬 수 있게 하옵소서.
그 두 천사가 이 세상에 봉사한 그 위대함이 거룩해 지도록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신성한 천사임을 알게 하옵소서.
그리고 그렇게 될 것임을 가슴 속에서 속삭입니다.
...
이 게시물을
목록
이종태
2002.11.28
19:34:59
(*.33.44.194)
일곤님의 기도문을 읽으면서 부드러운 빛이 퍼져나가는 것을 느꼈답니다.
두 생명의 죽음에 대해 우리의 연민을 증폭시키는 당신의 가슴도
무척 거룩함을 느꼈습니다.
네, 우리는 하나입니다.^^
댓글
박진홍
2002.12.01
06:27:57
(*.38.197.182)
이 땅에 오신 창조주의 탄신일을 맞이하여(11,30),창조주의 따스한 사랑이 두 아름다운 영혼에 가득가득히 함께하리라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835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884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7298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5471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969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4238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8422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163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5405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9425
1375
금강산인가 설악산인가 ^^
[1]
[3]
잇는그대로
2002-11-30
1835
1374
시공간에서의 이동
[36]
민지희
2002-11-30
1880
1373
겨울철 밤하늘의 별자리들...
[1]
김일곤
2002-11-30
2310
1372
차한잔의 명상 --그림
[3]
잇는그대로
2002-11-29
1666
1371
그냥 한번 읽어보세요. (미래로부터 온 편지)
[51]
민지희
2002-11-29
2037
1370
김영석님께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3]
강준민
2002-11-28
1887
1369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신성한 느낌
김일곤
2002-11-28
1933
1368
이걸 보세여 화가 좀 날거에여 않난다면 많이 깨엿다면 증거에여
[4]
[28]
잇는그대로
2002-11-28
11707
»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2]
[3]
김일곤
2002-11-28
1728
1366
저쪽 가을석양 글-그림
[4]
잇는그대로
2002-11-27
1876
1365
여러분,자신의 사상의 밑바탕을 한국적이고 동양적인 것으로 삼아주세요.
[2]
강준민
2002-11-27
1733
1364
(2001년 12월)안드로메다인의 2번째 업데이트
[5]
민지희
2002-11-26
1634
1363
판단하지 말라는 말의 뜻은...
한울빛
2002-11-26
2322
1362
1987년 고 성철스님의 법어
[3]
김현명
2002-11-26
2144
1361
?
[2]
2030
2002-11-26
1684
1360
가끔씩 귀신이 괴롭혀요.
[10]
정주영
2002-11-25
2450
1359
[re] 가끔씩 귀신이 괴롭혀요.
[47]
한울빛
2002-11-28
2202
1358
콜드레 워크샾을 다녀와서
[13]
최정일
2002-11-25
2264
1357
무언가 있다. 평상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느낄수도 없으나
[5]
정진호
2002-11-25
1895
1356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7-9]
[2]
김현명
2002-11-25
168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두 생명의 죽음에 대해 우리의 연민을 증폭시키는 당신의 가슴도
무척 거룩함을 느꼈습니다.
네, 우리는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