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빛 님을 위시한 몇분은 남아서 호법을 서십니다. 그분들은 이미 "잠깐만"을 외치면서 남아 있습니다.... 내면으로 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지금 열심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해서 아직 남아 있습니다... 혹시나... 지금 자신도 걱정스럽지만 홈페이지의 비활성화로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서 빨리 내면으로 향하십시오... 그 분들(잠깐만을 외치는 분들)이 호법을 서십니다... 이제는 내면으로 향할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