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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조용해질만하면 기천 관련 글이 올라옵니다.
그정도 사기쳤으면 그만하면 된거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약을 쳐도 죽지 않는 바퀴벌레처럼 끝도없이 계속 나옵니다.
수요가 있으니 사기가 통하는 것이겠지요...
정신병자로써 정신병동을 드나들던 사람,
폭력전과, 음주운전 치사전과가 즐비한 사람이 문주랍시고
거룩한 개폼잡고 있는곳이 어떻게 선도단체가 됩니까.
요즘은 자기네에 관해 조용해지자 비방하는 글 까지 올려서
네거티브 마케팅을 합니다. 웃기는 노릇이지요.... 정말 속 보입니다.
그정도 사기쳤으면 그만하면 된거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약을 쳐도 죽지 않는 바퀴벌레처럼 끝도없이 계속 나옵니다.
수요가 있으니 사기가 통하는 것이겠지요...
정신병자로써 정신병동을 드나들던 사람,
폭력전과, 음주운전 치사전과가 즐비한 사람이 문주랍시고
거룩한 개폼잡고 있는곳이 어떻게 선도단체가 됩니까.
요즘은 자기네에 관해 조용해지자 비방하는 글 까지 올려서
네거티브 마케팅을 합니다. 웃기는 노릇이지요.... 정말 속 보입니다.
한울빛
- 2002.10.17
- 19:52:08
- (*.145.10.64)
님이 보기엔 어떻습니까?
전에 인간극장인가에서와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기천문 봤는데, 제가 보기엔 태권도 보다는 훨씬 나아 보입니다.
나한일이 해동검도가 기천문의 기법과 다른 문파의 기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통검도가 아님을 법정 증언했답니다.
기천문의 경쟁 세력이 악담을 퍼뜨리는 것일 수 있지 않나요? 요즘 소위 잘나가는 단체에도 비양심적인 지도층 사람들 많아요. 무술인이 여러가지를 해보는 건 흔한 일입니다. 인터넷에서 싸돌아다니는 근거 없는 비난은 끝이 없습니다.
전에 인간극장인가에서와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기천문 봤는데, 제가 보기엔 태권도 보다는 훨씬 나아 보입니다.
나한일이 해동검도가 기천문의 기법과 다른 문파의 기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통검도가 아님을 법정 증언했답니다.
기천문의 경쟁 세력이 악담을 퍼뜨리는 것일 수 있지 않나요? 요즘 소위 잘나가는 단체에도 비양심적인 지도층 사람들 많아요. 무술인이 여러가지를 해보는 건 흔한 일입니다. 인터넷에서 싸돌아다니는 근거 없는 비난은 끝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박대양씨 밑에 못 있는 이유는... 뭐 여기 오는분들은 대개 아시겠지요.
결국 박평수씨도 박대양씨를 그렇게 종교처럼 추종하더니, 또 사기를 당한 모양이군요.
박대양씨가 70년대초에 국선도 도장에 한동안 열심히 다녔더랬죠.
그때 같이 도장에서 도복입고 함께 수련한 분들을 알고 있습니다.
박대양씨도 국선도 도복입고 열심히 수련했었지요.
그리고 임품장노사의 당랑권 도장에서 6개월간 먹고자고 있었고,
강릉에서는 十八기를 배웠었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말했으니까요.
그런데도... 자꾸 선도무예가 어쩌니, 전통무예가 어쩌니,
한 인간이 당대에 만들수 없는 무술이라느니... 보고 있자면 한심 그 자체입니다.
저는 기천은 아무리 봐도 무술같지 않던데...
그런데도 저렇게 신자들이 많은걸 보면, 박대양문주가 카리스마가 있는건지,
제가 바보인건지, 아니면 세상이 그만큼 어수룩한 것인지...
아무래도 제가 좀 모자라는 것이겠지요....
수시로 정신병원을 들락거리는 정신병자에, 살인범에, 청부폭력 상습전과자에,
그런 사람이 고매한 도인으로 추앙받는 세상.... 정말 이나라의 무술계가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