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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단 계급론에 대한 비판 같은데요?
업론이 어떻게 이용되던간에 업과 덕은 확실히 있습니다.
그 수많은 수련인과 고금동서의 사람들의 얘기는 근거가 없지 않습니다.
사람이 받는 복이 그의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복이 있어도 잘못을 하면 덕을 잃고 그런 업을 쌓고 업보가 있게됩니다.
허스.
>업은 전가시킬 수도 받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 못된 아눈나키들이 스스로 죄의식을
>느꼈습니까? 아닙니다. 우리 지구인들에게 죄의식을 심어두고 (ex : 원죄설 등등) 자신은
>교묘히 빠져나갔던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 불교가 사상을 지배하던 여러 국가들에서 나타나던
>현상이 지배계층이 자신네들이 업을 잘 쌓으니까 잘 사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면서 신분계층제
>사회를 정당화시키고, 인민을 기만하여 개혁을 향한 의지를 막아오던 행위도 잘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정말 사악한 자들은 약한 자들을 해방시키지 않고 지배하려고 계속 뒤집어 씌웁니다.
>당연히 모두가 해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의식적
>"혁명" 과 이에 따른 "혁명적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헌데, 이러한 것을 가지고 무슨 결정된 인생의 굴레니 뭐니 하면서 떠벌려 대는 것을 보니
>정말 한심하기까지 하군요. 앞으로 이러면서 우리의 미래와 갈 길을 막아둘려 드는 자들은
>정말로 크게 뉘우쳐야 할 것입니다.
업론이 어떻게 이용되던간에 업과 덕은 확실히 있습니다.
그 수많은 수련인과 고금동서의 사람들의 얘기는 근거가 없지 않습니다.
사람이 받는 복이 그의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복이 있어도 잘못을 하면 덕을 잃고 그런 업을 쌓고 업보가 있게됩니다.
허스.
>업은 전가시킬 수도 받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 못된 아눈나키들이 스스로 죄의식을
>느꼈습니까? 아닙니다. 우리 지구인들에게 죄의식을 심어두고 (ex : 원죄설 등등) 자신은
>교묘히 빠져나갔던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 불교가 사상을 지배하던 여러 국가들에서 나타나던
>현상이 지배계층이 자신네들이 업을 잘 쌓으니까 잘 사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면서 신분계층제
>사회를 정당화시키고, 인민을 기만하여 개혁을 향한 의지를 막아오던 행위도 잘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정말 사악한 자들은 약한 자들을 해방시키지 않고 지배하려고 계속 뒤집어 씌웁니다.
>당연히 모두가 해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의식적
>"혁명" 과 이에 따른 "혁명적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헌데, 이러한 것을 가지고 무슨 결정된 인생의 굴레니 뭐니 하면서 떠벌려 대는 것을 보니
>정말 한심하기까지 하군요. 앞으로 이러면서 우리의 미래와 갈 길을 막아둘려 드는 자들은
>정말로 크게 뉘우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