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모네님 글 잘 읽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이곳 말고도 다른곳에서 읽은 바 있기에
글에 대한 개인의 소견을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어느 누구도 아래의 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지를 않아서
초보 영성인인 가이아 킹덤이 나서게 된 점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진정 이 시대에 눈뜬자가 없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모두들 쉬쉬하고 나서지를 못하는 것입니까?
모두의 판단으로 행동하고 거기에 대한 책임도 지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오직 나 자신만을 믿고 의지하는데 이렇게 임박한 일이 눈앞에 다가왔는데도
제 안의 신성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가이아킹덤이 보는 견해로는 지금은 아닙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모두들 캄보가 되고 싶으십니까?
저는 캄보와 나루에 대하여 여러차레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캄보가 먼저 오고 나루는 한참 뒤에 왔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중심을 잡고 자신안의 신성과 연결을 공고히 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만 있다면 이번 일은 무사히 넘어갈 것입니다.
모두들 자신의 판단과 잣대로 대응하시리라 믿지만
조심들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자신안의 신성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오직 자신 안에서 싹이 트인 신성만이 자신을 구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시간이 20일 오후 9시 25분에 걸처 있으니 만 24시간이 남았네요
위의 글이 사실로 다가오시는 분은 서둘러 가셔야 할듯 합니다.
저는 위의 글의 진위를 알지는못합니다.
다만, 제 안의 신성에게 간절히 응답을 요구했지만 고요하기만 합니다.
캄보와 나루에 대한 그림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안타깝게도 그 그림은 제 머리속에만 있습니다.
먼저 온 캄보를 선택한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 했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설렁 이번에 우주선 모함에 탑승하는 일이 실제로 생기더라도
그것은 구원이 아닌 로봇화의 길이 될것이라고 가이아킹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침착하고 냉정한 마음으로 자신안의 신성과 대화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에포 탑승과 같은 일은 아직 없을 겁니다.
오늘이 그들이 주장하는 세번째 탑승날인데 그냥 공을 치고 돌아올테죠.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지 눈에 훤히 보입니다. 우선 500명을 모아야 하는데, 이 500명이 모이기 전까지 모임을 갖더라도 탑승은 실패로 돌아가겠죠. 그 와중에 다양한 유에포들이 나타나서 확인정도는 시켜주겠지만요.
위와 같은 일이 과거에도 있었거든요. (이점이 중요하져 ㅡ,.ㅡ;)
여하튼 여차저차해서 수개월에서 수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뒤 500명이 모였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 후에는 계획이 변경되었다면서 천명을 모으라고 할 겁니다. 그리고 계획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대책 회의를 한다면서 시간을 질질 끌수도 있겠군요.
그렇게 수년이 지나면 유에포 구출글을 올렸던 사람들은 깨닫게 될 겁니다.
자신들이 낚였다는 사실을요. 아마 제 말이 이해가 안될 겁니다. 외계인들이, 그것도 인류를 창조했다는 신이 왜 자신들을 속이겠냐고요. 하지만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ㅋㅋㅋ
그래서 자기 중심을 잡으라고 하는 거고, 수행과 마음 공부를 하라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