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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꿈도 특별했습니다.
넓은 호수 (근해 바다? - 근데 이 지역이 경남 하동이었습니다)에서 배를 타고 이동중이었고
선실 안에는 선장님과 나, 그리고 동물이 한마리 있는데 처음 이 동물을 봤을데 무서웠습니다.
잠시후 선장님은 제게 이런 말씀을 하였지요.
'이놈은 특별한 동물이라네. 사람의 악함과 선함(내재된)을 알며 그것을 일러준다는 것이지'
그 말에 무서워 등을 돌렸는데 그 동물이 제 등에 올라타더군요. 그 동물은 자기의 손가락으로
(2발로 걸어 다니는 동물이군요) 저의 양쪽 귀를 눌렀고 잡자기 몸이 가벼워 지면서 다른 느낌
이 들었습니다. 잠시후 텔레파시로 어떤 목소리가 들리왔고 내용은 지금 생각나지 않습니다.
(항상 꿈을 꾸면서도 중요한 것은 잊어먹게 만들더군요. 그러나 무의식 속엔 그 기억들이
존재하겠죠 ^^) 대충 내용은 내속에 존재해 있는 어둠의 존재를 바깥으로 끌어내어 내 스스로가 그것을 인정하고 티끌같은 어둠 마저고 빛으로 향하겠끔 하여습니다.
깨어나면서 그 동물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어둠의 위협으로 부터 자신을 스스로 돌이켜 보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겨두고 싶어 그냥 주절거려 봤습니다.
모두의 마음에 항상 빛이 넘치기를~~~
넓은 호수 (근해 바다? - 근데 이 지역이 경남 하동이었습니다)에서 배를 타고 이동중이었고
선실 안에는 선장님과 나, 그리고 동물이 한마리 있는데 처음 이 동물을 봤을데 무서웠습니다.
잠시후 선장님은 제게 이런 말씀을 하였지요.
'이놈은 특별한 동물이라네. 사람의 악함과 선함(내재된)을 알며 그것을 일러준다는 것이지'
그 말에 무서워 등을 돌렸는데 그 동물이 제 등에 올라타더군요. 그 동물은 자기의 손가락으로
(2발로 걸어 다니는 동물이군요) 저의 양쪽 귀를 눌렀고 잡자기 몸이 가벼워 지면서 다른 느낌
이 들었습니다. 잠시후 텔레파시로 어떤 목소리가 들리왔고 내용은 지금 생각나지 않습니다.
(항상 꿈을 꾸면서도 중요한 것은 잊어먹게 만들더군요. 그러나 무의식 속엔 그 기억들이
존재하겠죠 ^^) 대충 내용은 내속에 존재해 있는 어둠의 존재를 바깥으로 끌어내어 내 스스로가 그것을 인정하고 티끌같은 어둠 마저고 빛으로 향하겠끔 하여습니다.
깨어나면서 그 동물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어둠의 위협으로 부터 자신을 스스로 돌이켜 보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겨두고 싶어 그냥 주절거려 봤습니다.
모두의 마음에 항상 빛이 넘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