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 두어 가지 알고 싶은 게 있어서 여러 번, 또 여러 번 들러봐도
그렇게 만족할 만한 목록은 없는듯 보입니다.
제가,
저의 영적인 수준이 여러 다른 분들과 너무 차이가 난다면 곧바로 수용하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간단하고 뭔가 압축된,
함축적인 의미로는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는,
이 사실은 정말 부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글 쓰시는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세요?
여기에 또 토를 달고 나올 사람 있겠져? 온라인이니깐 글을 올린다고...
좀 더...많이
그 메세지를 읽어 보고,
탐독하고,
조금만 더 가슴으로 느낀,
훌륭한 리메이닝 메세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단락도 좀 더 많이 나누시고,
시원시원하게 띄워 쓰시기도 하고,
때론 놀람으로
때론 감동으로
때론 모순으로
올라오는 여러분의 생각에
누구하나 틀리다 옳다 할 사람 어디 있으면
정말 달려가셔서 논쟁하시겠습니까...
다만 그 뜻이 매우 잘 전해졌다는 사실에
저 또한 감탄할 따름입니다.
매우 어려운 내용들만 올라오고 있는것 같아
저 자신의 주간적인 견해에서 바라 본,
정말이지 순수한 주관적인 사견으로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자 인제....도움말 주시죠....언제라도 전 오픈 마인드니까요. 아마 그럴겁니다.
현실에서건 무의식에서건...
글 수 17,676
한, 두어 가지 알고 싶은 게 있어서 여러 번, 또 여러 번 들러봐도
그렇게 만족할 만한 목록은 없는듯 보입니다.
제가,
저의 영적인 수준이 여러 다른 분들과 너무 차이가 난다면 곧바로 수용하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간단하고 뭔가 압축된,
함축적인 의미로는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는,
이 사실은 정말 부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글 쓰시는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세요?
여기에 또 토를 달고 나올 사람 있겠져? 온라인이니깐 글을 올린다고...
좀 더...많이
그 메세지를 읽어 보고,
탐독하고,
조금만 더 가슴으로 느낀,
훌륭한 리메이닝 메세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단락도 좀 더 많이 나누시고,
시원시원하게 띄워 쓰시기도 하고,
때론 놀람으로
때론 감동으로
때론 모순으로
올라오는 여러분의 생각에
누구하나 틀리다 옳다 할 사람 어디 있으면
정말 달려가셔서 논쟁하시겠습니까...
다만 그 뜻이 매우 잘 전해졌다는 사실에
저 또한 감탄할 따름입니다.
매우 어려운 내용들만 올라오고 있는것 같아
저 자신의 주간적인 견해에서 바라 본,
정말이지 순수한 주관적인 사견으로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자 인제....도움말 주시죠....언제라도 전 오픈 마인드니까요. 아마 그럴겁니다.
현실에서건 무의식에서건...
진리는 어려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작고 짧은 글이지만 마음으로 다가오는 함축된 글들이 정말 필요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