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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動於禮者는 靜於禮하나니
曰道理요
靜於無禮하면 則曰無道理니라
예에 따라 움직이는 자는 예에 따라 그칠 줄 아나니
이것이 세상에서 말하는 도리요
2 무례함을 보고도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 이는 곧 무도리니라.
3 우리 일은 부자형제간이라도 운수가 각각이니라.
4 운수를 열어 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그 운수가 본처로 돌아가기도 하고, 또 남에게 그 운수를 빼앗기기도 하느니라.
5 내가 출세할 때에는 대두목이라도 다섯 사람 데리고 따르기가 어려우리니 부디 마음을 잘 가지라.
6 희귀하다는 희(稀)자가 드물 희자니라.
7 하루는 성도들이 앉아 다가오는 대개벽기를 걱정하여 말하기를 “그 때를 당하여 일꾼들이 없으면 어찌합니까?” 하니
8 말씀하시기를 “원평 장꾼도 없다더냐.” 하시니라.
p.s
내가(상제님) 출세할 때에는 대두목(안운산)이라도 다섯 사람 데리고 따르기가 어려우리니 부디 마음을 잘 가지라.
자료출처 : 道典 대원출판사
曰道理요
靜於無禮하면 則曰無道理니라
예에 따라 움직이는 자는 예에 따라 그칠 줄 아나니
이것이 세상에서 말하는 도리요
2 무례함을 보고도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 이는 곧 무도리니라.
3 우리 일은 부자형제간이라도 운수가 각각이니라.
4 운수를 열어 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그 운수가 본처로 돌아가기도 하고, 또 남에게 그 운수를 빼앗기기도 하느니라.
5 내가 출세할 때에는 대두목이라도 다섯 사람 데리고 따르기가 어려우리니 부디 마음을 잘 가지라.
6 희귀하다는 희(稀)자가 드물 희자니라.
7 하루는 성도들이 앉아 다가오는 대개벽기를 걱정하여 말하기를 “그 때를 당하여 일꾼들이 없으면 어찌합니까?” 하니
8 말씀하시기를 “원평 장꾼도 없다더냐.” 하시니라.
p.s
내가(상제님) 출세할 때에는 대두목(안운산)이라도 다섯 사람 데리고 따르기가 어려우리니 부디 마음을 잘 가지라.
자료출처 : 道典 대원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