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67
안녕하세요,,,
게시판을 보면서 많은 지혜를 배우고 있습니다...
전, 어렸을 때부터 우주와 지구역사와 영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저와 같겠지만요..
우리가 현재까지 배워 왔던 바에 의하면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르네상스시대 , 산업혁명, 그리고 현재의 우주시대.. 교과서에서 잡지에서 이렇게 보고 배웠을 때, 저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떻게 구석기부터 산업혁명기간동안 그 수많은 세월 속에 이뤄놓은 것이 현재의 몇 십년간 이뤄 놓은 것에 대하여 설명이 가능한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답이 안나왔습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생각 외에는 별다른 해답이 안나왔습니다.1900년대 초반에 겨우 프로펠러 비행기를 띄우고, 그 후에 흑백화면도 잘 안나오던 1950년대에 우주에 우주선을 쏘아 올렸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은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생각 합니다,눈으로 보이니까요. 어찌, 이것이 가능할까라고 생각도 안합니다..누가 이런 위대한 업적을 이뤘을까요?? 아인쉬타인이????
중, 고등학교 때 어떤 우월한 외계인의 존재가 도와 주었을 꺼 야,,라고 주변사람들에게 말했다가 완전히 왕따 당할 뻔 했습니다..그 후론 제 입을 완전히 봉해야 했습니다. 우리나라만 생각해봐도 조선시대에 똑똑한 사람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 똑똑하고 지혜로운 머리는 과학적으로 도달하기 싫었나보죠??
저는, 이시대의 위대한 과학의 업적이 ,, 자기 자신들의 스스로의 노력도 있겠지만 특출한 과학의 업적은 누군가의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외계인이 되었던 고차원의 영혼이 되었던, 그렇게 생각합니다. 몇 년 전에 제 꿈속에서 어떤 섹쉬한 여자가 목걸이와 귀걸이를 했는데 어둠 속에서 빛이 나면서, 암튼 그것이 너무 멋있었습니다..발광다이오드를 부착했는지, 미래의 어떤 시점 같았는데 ,, 저걸 만들면 잘 팔리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기술적으로 몰라서 주변에 이야기만 하고 말았죠,,그런데 그것이 2년 전쯤 어떤 업체가 세계특허를 내고 상품화 한 걸 보고 아쉬워했죠.. 에디슨도 그렇고 아인쉬타인도 그렇고 베토벤도 마찬가지입니다...정말 어려운 문제는 꿈속에서나 잠재의식에서 아이디어를 내줍니다.. 누군가가 도와주는 것이죠..외계인이 그냥 와서 도와주던지,5차원적으로 와서 도와주던지, 아님, 고차원의 영혼이 도와주시 던 지요.. 이 세상에 불가사의란 말이 왜 존재했을까요. 빙의는??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단순하게 하나로 설명이 되는데... 지구상의 모든 정치, 경제, 종교를 쥐고 계신 분들이 자신들의 욕심을 위하여 올바른 정보는 자신들만 공유하고, 그릇된 정보를 신 노예계층에게 전달해주죠... 확장해보면 현재의 지구상에는 발명이라는 단어는 존재치 않고, 오직,, 발견만이 있을 뿐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나 자신을 열어보세요.. 꿈속에서라도 누군가가 도와주던지 높은 자아의 기억으로 무엇이던지 알 수 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운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세상의 모든 것은 파동(주파수)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이해합니다...조금만 더 생각해보면,,가령 라디오 텔레비전, 핸드폰 컴퓨터 등등.... 작동 원리를 생각한다면,,쉽겠죠..주파수가 서로 맞을 때 소리도 나오고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내면이나 육체를 조금 바꾸면, 파동을 조금 높이면 새로운 것들을 조금 더 느낄 수 있죠...가령, 담배만이라도 끊어보세요, 새로운 세계가 보여요..^^ 암튼,,스스로 노력을 하는 거여요,,그래서 자신의 파동 (주파수)를 높이면 (확장하면) 더 많은 것들을 접하지 않겠어요??? 그러면 동물과식물이나 외계인이나 고차원의 영혼들과 접속하여 새로운 세상의 기쁨을 맛볼 수 있겠죠. <즐겁다 .. ^^ >
윤회도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죠.우리의 내면의식(영혼, 높은 자아)이 지구의 자기장 (중력장 파동 ,주파수)을 못 넘어서서 자꾸만 지구에서만 태어나는 거라고...업보인가요?? 저의 집은 불교집안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죠.. 교회에 다니면서 느낀 것은 성경이 모순이던 아니던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왼쪽 뺨을 맞으면 오른쪽 뺨을 내밀라는 말씀이 잘 실천이 안 되고 주일날 와서 일주일간의 잘못을 매번 회개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무조건 믿으라는데 머리가 세뇌당하는 느낌만이 들었어요.. 불교에서는 부처님께서 자신이 곧 부처님 이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대자대비..일체유심조라고 하였는데... 부처님께서 자신의 동상을 세우라고 하셨나요?? 그리고 절하라 하셨나요?? 그 점이 전 궁금합니다... 무수히 많은 채널러 중에서도 제가 쉘단나이들님의 채널링 메시지를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아직 모순을 발견치 못했고(지구과학이나 역사책에서 배웠던 이상야릇한, 허구소설 같은 모순) 첨부터 끝까지 연민의사랑. 조건 없는 사랑 입니다.부처님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사랑이죠.. 부처님과 예수님께서 종교를 만들려고 하셨습니까? 다들, 그 밑에서 교훈을 받고? 영리하신 님 들이 덧 말을 붙여서 조직화하고 종교로 만들어서 힘을 만든 거죠... 암튼,,이제는 모두가 그 분들의 초심으로 가야할 때 입니다. 조건 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여... 그리고 기도를 하 든 명상을 하 든 호흡을 잘하든, 꿈 수련을 하던 그런 모든 것으로 자아와 내면의식과 영혼의 파동(주파수)을 올려서 빛으로 깨어 나도록해야겠죠.
저도 노력중 이지만, 상대방에게 아픔을 주는 발언은 (그 말이 옳던 옳지 않던) 아무 의미 없습니다..오히려 더 멀어지게 합니다..그냥 조용히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가만히 빛을 발한다면 나중에 느껴질 것 입니다. 이런 것도 무조건적인 사랑중의 한 가지 아니겠어요?? 행성 활성화를 접하신 분들은 어떤 의미에서 파동이 비슷하다고 해야 하겠죠.(유유상종).. 저도 아직은 계속 앞으로 가야하지만 여러분 중에 더 깨우치셨는데 조용히 , 묵묵히,,사이트만 보시면서 아무말씀 안 계신 분도 많이 계실 줄 압니다. 자기 자신의 성장 과정 중에서 조금씩 느껴왔던 자신만의 아픔의 혜안 을 나눠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다른 이의 실수나 아집도 받아줄 수 있는 ,,그럼으로써 그 사람들의 영혼을 보담아주는 그런 사이트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는 시대가 빨리 오길 기도하며~~~~
게시판을 보면서 많은 지혜를 배우고 있습니다...
전, 어렸을 때부터 우주와 지구역사와 영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저와 같겠지만요..
우리가 현재까지 배워 왔던 바에 의하면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르네상스시대 , 산업혁명, 그리고 현재의 우주시대.. 교과서에서 잡지에서 이렇게 보고 배웠을 때, 저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떻게 구석기부터 산업혁명기간동안 그 수많은 세월 속에 이뤄놓은 것이 현재의 몇 십년간 이뤄 놓은 것에 대하여 설명이 가능한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답이 안나왔습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생각 외에는 별다른 해답이 안나왔습니다.1900년대 초반에 겨우 프로펠러 비행기를 띄우고, 그 후에 흑백화면도 잘 안나오던 1950년대에 우주에 우주선을 쏘아 올렸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은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생각 합니다,눈으로 보이니까요. 어찌, 이것이 가능할까라고 생각도 안합니다..누가 이런 위대한 업적을 이뤘을까요?? 아인쉬타인이????
중, 고등학교 때 어떤 우월한 외계인의 존재가 도와 주었을 꺼 야,,라고 주변사람들에게 말했다가 완전히 왕따 당할 뻔 했습니다..그 후론 제 입을 완전히 봉해야 했습니다. 우리나라만 생각해봐도 조선시대에 똑똑한 사람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 똑똑하고 지혜로운 머리는 과학적으로 도달하기 싫었나보죠??
저는, 이시대의 위대한 과학의 업적이 ,, 자기 자신들의 스스로의 노력도 있겠지만 특출한 과학의 업적은 누군가의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외계인이 되었던 고차원의 영혼이 되었던, 그렇게 생각합니다. 몇 년 전에 제 꿈속에서 어떤 섹쉬한 여자가 목걸이와 귀걸이를 했는데 어둠 속에서 빛이 나면서, 암튼 그것이 너무 멋있었습니다..발광다이오드를 부착했는지, 미래의 어떤 시점 같았는데 ,, 저걸 만들면 잘 팔리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기술적으로 몰라서 주변에 이야기만 하고 말았죠,,그런데 그것이 2년 전쯤 어떤 업체가 세계특허를 내고 상품화 한 걸 보고 아쉬워했죠.. 에디슨도 그렇고 아인쉬타인도 그렇고 베토벤도 마찬가지입니다...정말 어려운 문제는 꿈속에서나 잠재의식에서 아이디어를 내줍니다.. 누군가가 도와주는 것이죠..외계인이 그냥 와서 도와주던지,5차원적으로 와서 도와주던지, 아님, 고차원의 영혼이 도와주시 던 지요.. 이 세상에 불가사의란 말이 왜 존재했을까요. 빙의는??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단순하게 하나로 설명이 되는데... 지구상의 모든 정치, 경제, 종교를 쥐고 계신 분들이 자신들의 욕심을 위하여 올바른 정보는 자신들만 공유하고, 그릇된 정보를 신 노예계층에게 전달해주죠... 확장해보면 현재의 지구상에는 발명이라는 단어는 존재치 않고, 오직,, 발견만이 있을 뿐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나 자신을 열어보세요.. 꿈속에서라도 누군가가 도와주던지 높은 자아의 기억으로 무엇이던지 알 수 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운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세상의 모든 것은 파동(주파수)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이해합니다...조금만 더 생각해보면,,가령 라디오 텔레비전, 핸드폰 컴퓨터 등등.... 작동 원리를 생각한다면,,쉽겠죠..주파수가 서로 맞을 때 소리도 나오고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내면이나 육체를 조금 바꾸면, 파동을 조금 높이면 새로운 것들을 조금 더 느낄 수 있죠...가령, 담배만이라도 끊어보세요, 새로운 세계가 보여요..^^ 암튼,,스스로 노력을 하는 거여요,,그래서 자신의 파동 (주파수)를 높이면 (확장하면) 더 많은 것들을 접하지 않겠어요??? 그러면 동물과식물이나 외계인이나 고차원의 영혼들과 접속하여 새로운 세상의 기쁨을 맛볼 수 있겠죠. <즐겁다 .. ^^ >
윤회도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죠.우리의 내면의식(영혼, 높은 자아)이 지구의 자기장 (중력장 파동 ,주파수)을 못 넘어서서 자꾸만 지구에서만 태어나는 거라고...업보인가요?? 저의 집은 불교집안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 다녔죠.. 교회에 다니면서 느낀 것은 성경이 모순이던 아니던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왼쪽 뺨을 맞으면 오른쪽 뺨을 내밀라는 말씀이 잘 실천이 안 되고 주일날 와서 일주일간의 잘못을 매번 회개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무조건 믿으라는데 머리가 세뇌당하는 느낌만이 들었어요.. 불교에서는 부처님께서 자신이 곧 부처님 이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대자대비..일체유심조라고 하였는데... 부처님께서 자신의 동상을 세우라고 하셨나요?? 그리고 절하라 하셨나요?? 그 점이 전 궁금합니다... 무수히 많은 채널러 중에서도 제가 쉘단나이들님의 채널링 메시지를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아직 모순을 발견치 못했고(지구과학이나 역사책에서 배웠던 이상야릇한, 허구소설 같은 모순) 첨부터 끝까지 연민의사랑. 조건 없는 사랑 입니다.부처님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사랑이죠.. 부처님과 예수님께서 종교를 만들려고 하셨습니까? 다들, 그 밑에서 교훈을 받고? 영리하신 님 들이 덧 말을 붙여서 조직화하고 종교로 만들어서 힘을 만든 거죠... 암튼,,이제는 모두가 그 분들의 초심으로 가야할 때 입니다. 조건 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여... 그리고 기도를 하 든 명상을 하 든 호흡을 잘하든, 꿈 수련을 하던 그런 모든 것으로 자아와 내면의식과 영혼의 파동(주파수)을 올려서 빛으로 깨어 나도록해야겠죠.
저도 노력중 이지만, 상대방에게 아픔을 주는 발언은 (그 말이 옳던 옳지 않던) 아무 의미 없습니다..오히려 더 멀어지게 합니다..그냥 조용히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가만히 빛을 발한다면 나중에 느껴질 것 입니다. 이런 것도 무조건적인 사랑중의 한 가지 아니겠어요?? 행성 활성화를 접하신 분들은 어떤 의미에서 파동이 비슷하다고 해야 하겠죠.(유유상종).. 저도 아직은 계속 앞으로 가야하지만 여러분 중에 더 깨우치셨는데 조용히 , 묵묵히,,사이트만 보시면서 아무말씀 안 계신 분도 많이 계실 줄 압니다. 자기 자신의 성장 과정 중에서 조금씩 느껴왔던 자신만의 아픔의 혜안 을 나눠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다른 이의 실수나 아집도 받아줄 수 있는 ,,그럼으로써 그 사람들의 영혼을 보담아주는 그런 사이트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는 시대가 빨리 오길 기도하며~~~~
꿈과 희망,
지혜와 관용,
기쁨과 사랑을
보았습니다.^^
준빈님, 그 넉넉함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