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뒷부분입니다. (^^)

...

Many of you know that you have been changing, but often feel that nothing appears to be shifting in the outside world. But very soon you can expect to see events which will demonstrate more clearly, a parting of realities. Terra is not to be governed by the forces of duality, which means that those who hold the extremes of light or dark must perish. This is the way that Terra will be brought into the new energy, only leaving those of you who have the willingness to shift into a new balanced way of being. Therefore, during the upcoming events you will be quite unaffected and safe if you do not take sides. This split between the old and the new will take place over a number of years, after which the path will then be clear.
여러분들 중 많은 이들이 여러분이 변화되어 왔음을 알고 있으며, 그러나 종종 바깥 세계에서 아무것도 변화되지 않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매우 곧 여러분은 더욱 분명하게 현실들의 분할을 나타내게 될 사건들을 보게 되리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테라는 이원성의 힘들에 의해 지배되지 않는데, 이것은 빛이나 혹은 어둠의 극단적 상태들을 붙들고 있는 이들이 사라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테라가, 여러분 중 존재의 새로운 균형 잡힌 길로 기꺼이 전환하려는 이들을 단지 놓아두는 새로운 에너지 속으로, 들어오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이윽고 나타날 사건들 동안 여러분은 한 쪽을 편들지 않는다면 전혀 영향 받지 않을 것이며 안전할 것입니다. 낡은 것과 새로운 것 사이의 이 분열은 수년간(a number of years) 일어날 것이며, 후에 그 길은 명확해 질 것입니다.    


As mentioned in previous editorials, there is a new group of Second Wavers who are beginning to bring in new technologies, systems and inventions. These people will be the designers and builders of the new world on Terra. But you to whom the leadership baton is currently being passed, will be the holders of their safe passage. You are to hold your energy steady so that this new world can be created. You will gather together in small groups because you know that you will be able to do the best job if you work in a team environment. This is because Second Wave energy is not yet strong enough for individuals to carry their full load. Each group will also be part of much larger inter-connecting circles which will radiate out across the whole of Terra.  
앞선 논설들에서 언급되었듯이,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 그리고 발명을 가져오기 시작하고 있는 두 번째 물결의 새 그룹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테라 위의 새 세계의 입안자들, 건축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리더쉽의 바톤을 현재 넘겨받고 있는 여러분은 그들의 안전한 통행을 지키는 이들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새로운 세계가 창조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에너지를 한결같이 유지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팀웍 속에서 일한다면 최고의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작은 그룹들로 함께 모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두 번째 물결의 에너지가 개인들로서 그들의 완전한 몫을 수행하는 데서 아직 충분히 강력하지 못한 까닭입니다. 각 그룹은 또한 테라 전체를 가로질러 퍼지게 될 훨씬 더 큰 연결 집단들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And whilst you hold the energies for safety and love to prevail, you will continue to let go of the old third dimensional consciousness. You will release the chains of attachment that have kept you so locked down and powerless. You will find that old relationships will finish and new ones come in their place. You will move to new locations and meet new people who align with you. And you will begin to create safe enclaves away from the cities where you will be left to your own devices until the violent craziness dies out with the demise of the non-ascending population.
그리고 여러분이 안전과 사랑이 널리 퍼지도록 에너지를 유지하는 동안, 여러분은 계속 낡은 3차원 의식이 떠나가게끔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그토록 닫혀있고 무기력하게 만들었던 집착의 사슬들을 놓아줄 것입니다. 여러분은 낡은 관계들이 끝날 것이며 새로운 관계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리라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지역으로 옮길 것이며 여러분과 제휴하는 새 사람들을 만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격렬한 발광이 상승하지 않는 대중의 종언과 함께 사라질 때까지, 여러분 자신의 계획을 위해 떠나가게 될 도시들로부터 멀리 떨어진 안전한 장소를 만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In your heart you will know which destiny is yours to follow. Do you feel that your mission has started, or has yet to start? Or do you feel that you have completed? Whichever path lies ahead is the one you have chosen, always remember that. The Scouts have now taken the Pioneers to the fork in the road. The new land lies ahead and it is virgin territory, which means that it waits to be made habitable. And where is this new land? It will be arriving in October. Terra will be the place where the Pioneers begin their work, changing the land into something of beauty, where love and compassion rule.
가슴속에서 여러분은 뒤따라 올 여러분의 운명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임무가 시작되었다는 것, 혹은 이제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까? 혹은 여러분이 완성되었음을 느낍니까? 앞에 놓인 길이 어느 쪽이든 그것은 여러분이 선택한 것이며, 항상 그점을 잊지 마세요. 정찰병들은 이제 개척자들을 도로의 분기점으로 데려 갔습니다. 새 육지가 앞에 놓여 있고 그것은 처녀지이며, 이는 그 땅이 살기에 적당한 곳으로 만들어지길 기다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육지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10월에 도착할 것입니다. 테라는 개척자들이 그 땅을 사랑과 연민이 지배하는 아름다운 그 무엇으로 바꾸는, 그들의 일을 시작하는 장소입니다.


Thus, dear Second Wavers, it is now time for you to stop pretending that you need further instruction because this is no longer true. You know who you are, and you also know in your heart the tasks that lie ahead for you to accomplish. The baton has been passed, and in the days and years ahead there will be much change. The Third Wave will begin to awaken and will turn to you for guidance through the maze of up coming events. Your future challenge is to remain detached from what will be going on around you. Your mission is not to take sides and follow either the light or the dark, but to embrace these two polarities within yourselves, bringing them into balance. In this way you will comfortably ride out the storms that are coming to clear out the energy of separation.
그리하여, 사랑하는 두 번째 물결의 사람들이여, 이제 여러분에게 더 이상의 교훈이 필요한 척하는 일을 멈추어야 할 시간인데, 이것이 더 이상 진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또한 여러분이 수행해야 할 앞에 놓여 있는 과업들을 여러분의 가슴속으로부터 알고 있습니다. 바톤은 넘겨졌으며, 앞에 올 날들과 해들 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 물결이 깨어나기 시작할 것이고, 다가올 사건들의 혼란 동안 안내를 위하여 여러분에게로 향할 것입니다. 여러분 미래의 도전은 여러분을 둘러싸고 계속되게 될 일로부터 초연한 채로 남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임무는 빛 혹은 어둠 중의 한 편을 편들거나 따르는 것이 아니고 이 두 극성을 여러분 안에서 껴안고 그것들에 균형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여러분은 분리의 에너지를 청소하기 위해 오고있는 폭풍을 어려움 없이 이겨낼 것입니다.      


If there is one thought that I can leave you with today, it is to follow always your own guidance. Listen to the voice that resides within and learn to trust it. Future direction will come to you in this way, rather than from the outside in the guise of somebody you think is more knowledgeable. Always remember that when you tune into your feelings and let them lead you away from the confusion of the brain's logic, that full clarity is all that remains.
오늘 여러분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한 가지 할 말이 있다면, 그것은 항상 여러분 자신의 안내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내면에 거하는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그것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세요. 미래의 지도(指導)는,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더욱 식견이 있다고 여겨지는 누군가의 안내에 의한 바깥으로부터의 것이라기보다는, 이러한 방식으로 여러분에게 올 것입니다. 항상, 여러분이 여러분의 느낌들에 조율되고 머리의 논리에서 오는 혼란으로부터 여러분을 멀리 떨어지도록 그들이 여러분을 이끌게 내버려 둘 때, 완전한 명확성이 남게 되리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조회 수 :
1754
등록일 :
2002.08.23
01:37:31 (*.178.65.1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65/72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65

조 일 환

2002.08.23
02:04:01
(*.209.248.63)
주형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이태훈

2002.08.23
02:51:49
(*.195.178.16)
일단 빛과 어둠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 겠습니다. 모두를 끌어안으라고 하는데 그 대상 자체가 뭔지 아리송하다면 큰일이죠.
여기서의 빛과 어둠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철학적인 개념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어떤분은 지혜는 빛, 지식은 어둠 이라는 등식으로 설명을 하신 분도 있는데, 이제는 정확한 개념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빛과 어둠의 범위는 얼마큼이고 그 경계는 어떤 것인지...
나름대로 자신들이 생각하시는 것들을 모으면 개념정립이 될 것 같으니 모두들 한마디씩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련을 많이 하신 분들은 필수!^^;

*.*

2002.08.23
10:37:20
(*.103.71.233)
안녕하세요!
멋진 정보를 번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임무는 빛 혹은 어둠 중의 한 편을 편들거나 따르는 것이 아니고, 이 두 극성을 여러분 안에서 껴안고 그것들에 균형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여러분은 분리의 에너지를 청소하기 위해 오고있는 폭풍을 어려움 없이 이겨낼 것입니다." [밑에서 두번째 단락]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경험적인 사례'는 없을까하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 저는 이것을 낮은 "담장 뒤에서서 지켜보기"(토비아스 메시지에 나오는 양극성으로부터 물러나서 허용하기)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9.11 테러와 관련하여 그 진실이 밝혀졌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었을까하고 분노할 지도 모릅니다. 즉 그 진실을 은폐하려고 노력했던 자들과 진실을 알게된 다수의 사람들 사이의 대립말입니다...
이 양극성의 대립에서 생겨날지도 모르는 극도의 혼란으로부터, 빛의 일꾼들은 뒤로 물러나서 지켜보고 있는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두번째로는 "포용하기, 끌어안기"를 생각해 보게됩니다...
예를 들면, 음... 지난 월드컵때 '한국 대 터키' 경기를 생각해 봅니다... 3,4위 자리를 놓고 양 국가가 축구경기를 하는 자리였는데, 그 날은 이상하게도 한국 응원단이 터키의 대형 국기를 게양해주면서 '혈맹'의 우정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모습을 펼쳐질 수 있을까...하고 저는 의아해했지만, 곧 그 화합과 균형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 응원단 대다수는 터키를 "끌어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순간 터키의 응원단들도 한국을 감싸안기 시작하는 모습을 리포터들이 전해왔습니다... (터키 국민들은 한국도 잘했다고 하면서, 태극기를 호텔들이 앞다투어 게양했고, 한국교민들에게 '공짜' 음식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 한국과 터키 중에서 한 쪽은 빛이고 다른 한쪽은 어둠이라는 공식은 맞지 않겠지만, 양극성이 누그러지고 무극으로 바뀌는 이미지가 떠오르는군요...^^

이제, "내면"으로 들어가서 스스로 분별하는 과정이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면으로 들어가서 분별력을 갖을 수 있을까?... 제가 공감하는 메시지들의 구절을 떠올려 보면, 공통적으로 머리가 판단하는 시끄러운 소리들을 잠재우고 그저 고요함 속에서 '듣기'인 것 같습니다... 가슴에 초점을 두고 자비의 연꽃이 가슴 속에서 피어나게 하는 것... 이 상태에서 우리가 접하는 메시지나 뉴스를 가슴에 비춰보는 것... 그때에 '가슴의 논리', '내면의 직관'에 의해 자신에게 진실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긴 분별을 통해, 우리 각자는 어떤 치우친 판단을 하지 않으면서 '양극성'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즉 우리의 내면의 '비전'에 초점을 맞추고 그저 할 일을 하는 것(Just do it!)은 숭고한 일처럼 느껴집니다...^^

이제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셀라맛 자!

유현철

2002.08.23
10:59:25
(*.213.0.2)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몬나니

2002.08.23
15:26:42
(*.228.130.150)
주형님 감사드립니다. ^^
얼마전 부터 그리 의미 없다고 느껴지는 일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네요. 마음속에서 부터 아무런 느낌이 오지 않는 무의미한 일들이 늘어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9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67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0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7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8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4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36
887 한울빛님, 전법륜에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김권 2002-08-25 1799
886 이사야서 (29:12) 라엘리안 2002-08-25 1516
885 道典 8편 64장 라엘리안 2002-08-25 1379
884 난 스승님,보세요. 강준민 2002-08-25 1844
883 나는 파란색을 좋아한다... [2] 한울빛 2002-08-25 1992
882 ... lightworker 2002-08-25 1773
881 양극대립의 진정한 의의 라엘리안 2002-08-24 2436
880 이런 세상이 되기를 ~~~ [2] 김준빈 2002-08-24 1297
879 WEST NILE VIRUS 에 관한 글입니다...^^ 유현철 2002-08-24 2668
878 5번째 세계의 메톤 주기 라엘리안 2002-08-24 1884
877 4대 기본 사회법 라엘리안 2002-08-23 1984
876 캐나다 조정자로부터의 뉴스레터... 김일곤 2002-08-23 1489
875 빛의 일꾼들을 위한 기도와 합동 명상을 제안합니다!^^ [1] 조 일 환 2002-08-23 1496
874 ++++세계극초강국-되려면-이런-지도자-있어야-가능++++ [2] syoung 2002-08-23 1359
» 기대되는 일들(2) - 수잔 클라크 2002. 8. 18 [5] 이주형 2002-08-23 1754
872 [필독] 스웨덴에서 일어난 외계문명과 지구인의 접촉 사건~!! [4] 정진호 2002-08-22 1783
871 차원에대해서♡ [5] 유승호 2002-08-22 1677
870 노아의 홍수 [2] 라엘리안 2002-08-22 1375
869 지구의 잊혀진 역사 라엘리안 2002-08-22 1916
868 메모 4 라엘리안 2002-08-22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