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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매달리지 말고 자기가 스스로 마음을 닦아야한다는 뜻이란,
자신이 잘났고, 신도 스승도 법도 필요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 등에 업혀 가지 말고, 자기 발로 걸어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스스로 혼자 수련해서 되돌아 올라간다는 것은 불가능 하답니다. 누군가가 이끌어 인도해 주어야합니다. 이것은 단지 추상적인 뜻이 아니라, 전법륜에 옛부터 전해 오는 말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는 말이 있습니다. 공의 연화는 사부나 층차가 높은 생명이 해주지만, 마음은 반드시 자신이 닦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마음 닦는 것만으로는 수련이라 할 수 없고, 영묘한 연화까지 일어나야합니다. 그 연화는 아무것도 모르고 능력이 없는 수련인 자신이 해낼 수 있는게 아니라, 사부가 책임지지는 것이며, 수련인 자신이 마음을 닦지 않으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이치입니다. 자신의 마음은 닦지 않고 누군가에게서 온갖 잡다한 것을 바라는 것은 수련이 아닙니다. 그 자체가 수련이 아니며, 그러한 마음때문에 수련이 더욱 아닙니다.
물론 인간은 신을 경배해야하며 천륜을 따라야합니다. 또 겸허해야 하는 것은 인간뿐 아닌 신도불을 포함한 모든 생명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위에서 보면 인간은 대단히 타락한 존재이며, 대단히 좋지 않은 마음이 많습니다. 그 마음을 닦아내고, 승화되는 것이 수련인데, 그 마음을 닦아내지 못하면 절대로 승화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우주적 이치이고 특성입니다. 육신이 아닌 그 마음이 진정한 생명의 실체이기때문이죠. 전법륜에서 이런 예를 듭니다. 마치 병 속에 더러운 것을 넣고 물 속에 던져 넣으면 가라 앉는데, 그 더러운 것을 비우지 않고 떠올르라고 해도 떠오를 수 없고, 올려 놓아도 다시 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 병을 비울 수록 더욱 가벼워지고 떠오르죠. 완전히 비우면 완전히 뜨게됩니다. 이것은 마음을 닦는 한 면이고, 또 다른 공간의 영묘한 연화까지 같이 따라주어야합니다. 그러나 정각을 얻지 못한 생명은 이런 것을 해낼 수 없습니다. 그는 충분히 높이 도달하지 못해서 그만한 지혜와 능력이 없답니다. 단지 좋게 살아라는 등 좋은 말을 전해 줄 수 있을 뿐이고 혹은 작은 능력과 지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수련인 자신이 직접해낼 수도 없습니다. 그는 너무 나도 층차가 낮아 전혀 고층차의 존재방식 연화과정을 전혀 알지 못하기때문이죠. 사람이 종교를 믿는 것은 종교에서 마음을 닦아 좋은 사람이 되고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며, 그는 모르지만, 책임지고 그의 공을 연화해주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습니다. 그는 종교를 책임지는 신이고 또는 그와 관련된 생명이랍니다. 그러나,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사람의 인심이 타락하여, 종교는 종교의 가치가 없어졌으며, 아무도 돌보는 신도불이 없답니다. 종교란 사람으로하여금 수련하고 신의 뜻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올라가도록 하기 위함인데, 지금은 아무도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어 되돌아올라갈까를 생각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투자한 만큼 본전 뽑는다는 생각뿐이죠. 내가 당신께 복을 빌면 당신은 내게 복을 줘야하고 열심히 빌면 그만큼 많은 복을 줘야한다는 계산이죠. 잘 못을 하면 회개하고 용서받았으니 또 나가서 잘 못하고 또 용서받으면 된다고 하죠. 이 정도 잘 못은 내가 생각해도 괜찮아. 자신이 자신의 기준으로 자신을 용서합니다. 내가 믿으니 나는 천국 영생을 보장받았다. 그러나 정말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닦는이는 극히 적습니다. 신성한 수련법을 자신의 저급한 욕망을 채우고 이득을 취하는 수단으로 타락시켰는데, 이것은 대단한 신성모독입니다. 종교와 수련법이란 자기의 좋지 않은 마음을 버려가고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인데, 그러나 사람들은 뻔뻔스럽게 존엄하신 신도불에게 이걸 내놯라 저걸 내놯라 잘도 요구합니다. 돈으로 신과 타협을 하려합니다. 솔직히 사람도 누군가 자기 이득을 바라는 마음으로 접근해올 땐 느껴지는 감이 아주 불쾌한데, 신성한 생명들은 더욱 확실히 불쾌하답니다. 그래서 온통 종교를 돌보는 이가 없고, 종교는 잡신과 마귀들의 소굴이 되가는겁니다. 사원과 교회와 성직자들에겐 마귀가 확실히 많답니다. 왜 많은가 하면 돌보는 신들이 떠났고, 더러운 마음을 갖다 받치는 장소가 되니, 그것을 받아 먹는 더러운 생명이 득실되게 된거랍니다. 그들도 능력이 있어 신통력을 보이고 사람들에게 작은 이득을 줄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의 더러운 집착심을 이용해서 더 큰 것을 취해가기 위해서 하는 것이죠.
확실히 매번 종교가 타락할 때마다 종교는 돌보는 신이 떠나고, 그 종교는 끝장이납니다. 신이 끝장난게 아니라, 사람들이 만든 종교가 끝장난 겁니다. 지금 종교는 돌보는 이가 없답니다.
사람은 확실히 신도불을 경배하며 자신을 겸허히 할 줄 알아야합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무엇 무엇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의 마음을 진정으로 닦아야한다는 것이지, 그것이 교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자신이 잘났고, 신도 스승도 법도 필요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 등에 업혀 가지 말고, 자기 발로 걸어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스스로 혼자 수련해서 되돌아 올라간다는 것은 불가능 하답니다. 누군가가 이끌어 인도해 주어야합니다. 이것은 단지 추상적인 뜻이 아니라, 전법륜에 옛부터 전해 오는 말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는 말이 있습니다. 공의 연화는 사부나 층차가 높은 생명이 해주지만, 마음은 반드시 자신이 닦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마음 닦는 것만으로는 수련이라 할 수 없고, 영묘한 연화까지 일어나야합니다. 그 연화는 아무것도 모르고 능력이 없는 수련인 자신이 해낼 수 있는게 아니라, 사부가 책임지지는 것이며, 수련인 자신이 마음을 닦지 않으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이치입니다. 자신의 마음은 닦지 않고 누군가에게서 온갖 잡다한 것을 바라는 것은 수련이 아닙니다. 그 자체가 수련이 아니며, 그러한 마음때문에 수련이 더욱 아닙니다.
물론 인간은 신을 경배해야하며 천륜을 따라야합니다. 또 겸허해야 하는 것은 인간뿐 아닌 신도불을 포함한 모든 생명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위에서 보면 인간은 대단히 타락한 존재이며, 대단히 좋지 않은 마음이 많습니다. 그 마음을 닦아내고, 승화되는 것이 수련인데, 그 마음을 닦아내지 못하면 절대로 승화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우주적 이치이고 특성입니다. 육신이 아닌 그 마음이 진정한 생명의 실체이기때문이죠. 전법륜에서 이런 예를 듭니다. 마치 병 속에 더러운 것을 넣고 물 속에 던져 넣으면 가라 앉는데, 그 더러운 것을 비우지 않고 떠올르라고 해도 떠오를 수 없고, 올려 놓아도 다시 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 병을 비울 수록 더욱 가벼워지고 떠오르죠. 완전히 비우면 완전히 뜨게됩니다. 이것은 마음을 닦는 한 면이고, 또 다른 공간의 영묘한 연화까지 같이 따라주어야합니다. 그러나 정각을 얻지 못한 생명은 이런 것을 해낼 수 없습니다. 그는 충분히 높이 도달하지 못해서 그만한 지혜와 능력이 없답니다. 단지 좋게 살아라는 등 좋은 말을 전해 줄 수 있을 뿐이고 혹은 작은 능력과 지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수련인 자신이 직접해낼 수도 없습니다. 그는 너무 나도 층차가 낮아 전혀 고층차의 존재방식 연화과정을 전혀 알지 못하기때문이죠. 사람이 종교를 믿는 것은 종교에서 마음을 닦아 좋은 사람이 되고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며, 그는 모르지만, 책임지고 그의 공을 연화해주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습니다. 그는 종교를 책임지는 신이고 또는 그와 관련된 생명이랍니다. 그러나,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사람의 인심이 타락하여, 종교는 종교의 가치가 없어졌으며, 아무도 돌보는 신도불이 없답니다. 종교란 사람으로하여금 수련하고 신의 뜻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올라가도록 하기 위함인데, 지금은 아무도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어 되돌아올라갈까를 생각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투자한 만큼 본전 뽑는다는 생각뿐이죠. 내가 당신께 복을 빌면 당신은 내게 복을 줘야하고 열심히 빌면 그만큼 많은 복을 줘야한다는 계산이죠. 잘 못을 하면 회개하고 용서받았으니 또 나가서 잘 못하고 또 용서받으면 된다고 하죠. 이 정도 잘 못은 내가 생각해도 괜찮아. 자신이 자신의 기준으로 자신을 용서합니다. 내가 믿으니 나는 천국 영생을 보장받았다. 그러나 정말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닦는이는 극히 적습니다. 신성한 수련법을 자신의 저급한 욕망을 채우고 이득을 취하는 수단으로 타락시켰는데, 이것은 대단한 신성모독입니다. 종교와 수련법이란 자기의 좋지 않은 마음을 버려가고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인데, 그러나 사람들은 뻔뻔스럽게 존엄하신 신도불에게 이걸 내놯라 저걸 내놯라 잘도 요구합니다. 돈으로 신과 타협을 하려합니다. 솔직히 사람도 누군가 자기 이득을 바라는 마음으로 접근해올 땐 느껴지는 감이 아주 불쾌한데, 신성한 생명들은 더욱 확실히 불쾌하답니다. 그래서 온통 종교를 돌보는 이가 없고, 종교는 잡신과 마귀들의 소굴이 되가는겁니다. 사원과 교회와 성직자들에겐 마귀가 확실히 많답니다. 왜 많은가 하면 돌보는 신들이 떠났고, 더러운 마음을 갖다 받치는 장소가 되니, 그것을 받아 먹는 더러운 생명이 득실되게 된거랍니다. 그들도 능력이 있어 신통력을 보이고 사람들에게 작은 이득을 줄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의 더러운 집착심을 이용해서 더 큰 것을 취해가기 위해서 하는 것이죠.
확실히 매번 종교가 타락할 때마다 종교는 돌보는 신이 떠나고, 그 종교는 끝장이납니다. 신이 끝장난게 아니라, 사람들이 만든 종교가 끝장난 겁니다. 지금 종교는 돌보는 이가 없답니다.
사람은 확실히 신도불을 경배하며 자신을 겸허히 할 줄 알아야합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무엇 무엇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의 마음을 진정으로 닦아야한다는 것이지, 그것이 교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