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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은하연합 메시지에 대해 여기 저기서 무용론과 그 실체 조차 부정하려는 말들이
있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은하 연합 메시지가 존재 하지도 내가 그 존재 조차 몰랐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원래 어릴때 부터 외계의 존재나 죽음 등등에 무척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때문에 여기까지 온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은하연합메시지가 존재조차 안했다면
난 아마 지금쯤 갈피를 못잡고 여기저기 헤메일지도 모릅니다. 모든 혼란과 제 답답함이
여기서 풀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과거에 우주의 광자대 에너지와 더 높은 차원의 대천사와
창조주의 존재 조차 망각하고 살았지만 여기에서 배울수 있었고, 내 안에 광자대의 에너지를
받아 들이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저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다들 그렇지는 않겠지만..) 은하연합의 메시지는 자신이 좀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직행열차 티켓이라 봐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보통사람들에게는 과거의 부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은 이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낡은 것이라는것은 부정하시지는 않겠죠?
이들 은하 연합 메시지는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고 깨닫기를 본인이 원한다면 무한한 에너지가
쏟아 부어 주는 축복받은 메시지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이곳이 종착역은 아니겠죠... ^^
조회 수 :
2131
등록일 :
2002.08.19
10:47:39 (*.183.98.13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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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057

情_●

2002.08.19
11:27:18
(*.183.98.133)
그리고 시리우스인들이나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과거 지구 아틀란티스에서 행했던 신과 인과의 복종관계를 다시 원한다면 저는 제 온몸과 영혼으로 그들을 저지하려 할것입니다. 이것은 도저히 다시 용납될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궁금한것이 영혼의 세계에서도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가 성립될수 있나요? 한울빛님의 글을 보니 그런 내용이 보이는거 같은데 그런 얘기는 첨 들어 보는 군요.

사랑의 빛

2002.08.19
11:54:11
(*.221.66.181)
사랑, 평화, 기쁨, 희망, 믿음 그리고 풍요와 감사를 함께 나눕니다. ^^

유승호

2002.08.19
12:18:32
(*.207.235.44)
^^
님의 생각 알겠습니다...

창조주는 그대들을 사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들을 위해서 지구란 별을 만들어 주신겁니다.
영적성장과 창조주의식을 경험하기 위해..

그런데 지구란 별이 왜 이렇게 죽어가고 있고 슬피 울고 있을까요?
창조주들의 잘못일까요??
그들이 재앙을 내렸나요???
모든 인간 자신들이 만든 업입니다.

지구는 단지 한계치에 도달할때마다 창조주의 허락하에 자체정화에 들어갔을 뿐입니다.

지구도 의식입니다...
더이상 지체되면 존재 자체가 사라져 버립니다.
창조주는 한존재 한존재 모두 아끼고 사랑합니다..그래서 지구의식을 그대로 내버려둘수 없습니다.

님들께서는 창조주의식을 최대한도로 경험했으며, 이제는 그 의식을 올바로 알때입니다.


이제 인존시대에 넘어가면 지배와 피지배는 사라집니다...모두 하나라는 인식이 절대적이며 그다음에는 서로 사랑하게 되고 서로 존재하게 됩니다...

님 걱정하지 마세요..^^

유승호

2002.08.19
12:26:55
(*.207.235.44)
하나더 쓰겠습니다..

지구에 먼저 온것은
지배,피지배란 강박관념을 없애기 위해
자신의 우주의
가장 하위 의식들(조상님) 부터 왔고
지금은 거의 최고 상위 의식(그 우주의 창조자)들만 살아 남았습니다.. 모두 같이 윤회를 했지만,
모든 결과는 자기가 초래한것입니다..
석가의 가르침 인과응보에 따라
이제는 자신의 업에 따라서
육신을 버리고(에너지 장에 못견딜경우)
자신이 지구에서 마음으로 만든 우주에 가서 살게 될겁니다.

창조주들은 그대들을 위해 희생했으며 그래도 그대들을 사랑함에 하나 아낌 없습니다.♡

님들은 우주를 가진 창조주 십니다.
각자 별자리가 있습니다..
님들은 최고 상위 의식들이십니다...
자신이 만든 우주의 의식들을 사랑하십시요..


님과 저와의 피지배,지배 관계는 없습니다.
우주에도 별자리마다 개성이 있듯이 서로 존중할뿐입니다..우리는 하나입니다...

情_●

2002.08.19
12:50:33
(*.183.98.133)
우리가 육신을 벗고 다시 본연으로 돌아 간다면 우리는 다 하나임을 자각하죠. 모두 하나의 의식이고 하나의 창조주 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지고 있는 업이라는 것도 우리의 강박관념중 하나 일수도 있죠. 우리는 모두 창조주 그러니까 우리 본연의 결과물이고 우리가 창조한 의식들 이겠죠. 오로지 우리가 알것을 모두 기쁨과 사랑속에 이곳에서 머물며 우리가 창조한 이 의식들을 다 같이 만긱 하는 것이겠죠. 두려움과 고통 죄의식에도 사랑을 담을수 있고, 모든 기쁨과 행복에도 두려움을 담을수 있고, 모두가 우리가 창조한 의식들 너무도 감동적인 이 우주에 우리는 존재 하는 것이겠죠.

신수아

2002.08.19
12:52:32
(*.205.45.154)
뼈져리게 느낀게 하나 있는데요... 진리를 말하는 것은 무지 많지만...자신에게 공명하는 것이 아니면 그것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이었어요.
(그 본래 의미를...) 그래서 그것은 거짓이다 사기다 그런말들을 하는거에요.
어디서든...자신과 완벽하게 공명하는 그것을 찾았다면 그것만 붙잡고 나가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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