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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님께
http://ezkorea21.com/~hanuriemp/mainframe.htm 에서 밀레니엄 바이블, 2장. 물질세계를 위한 예언에 나옵니다.
아틀란티스 말기 현상과 같이 됬는데, 이것을 발전이라고요? 외계인들이 왜 과학을 전해줬는지 아세요? 바로 인간의 사상을 그들에게 길들이기 위해서 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육체뿐 아니라, 층층층층의 다른 차원의 몸까지 개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왜냐하면 그것까지 개조시켜야 그들이 인간의 육체를 사용하기 좋게됩니다. 그들의 설계에따라 지구와 인간을 개조하려합니다. 예전 과거 문명시기에도 그랬듯이 자신들을 신성한 존재로 행세하면서요. 하누리 님의 신에 따르면 그들의 신도 이것을 승인하고 그들과 결탁하여 인류를 이용하여 외계인들의 것을 남기고자 하고있답니다. 물론 그들은 신들이고 의식이 높은 영체 외계인들라 인간에겐 표현되어나오는 것이 신성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세요. 무슨 각국 정부를 조정하고 인류를 조정하여 무슨 일들을 하고, 그들의 과학을 심고, 그들의 사상을 심고, 인간을 납치 실험하고, 인간에게 어찌 어찌하라고 지시하고 있는데 어디 그것이 인류의 생각이고 판단입니까? 인류는 외계인의 설계를 실행해주는 대행업자에 불과하게 됬습니다. 이것은 외계인의 정치운동입니다. 그들은 과거 문명기에도 여러번 이런 신성한 행세를 했습니다. 진정한 수련은 항상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항상 밖이 아닌 안에서 구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설계데로 지구를 개조하고자 합니다. 부시가 나쁜 놈이고, 누가 누가 어둠의 세력인가? 누구 때문에 지구가 이렇다느니 망상이나 하게 만들고, 언제 그들이 와서 세계 평화를 이루어 줄까? 언제 나의 몸과 영혼을 안전하게 인도해서 변혁기에 구원해줄까 생각하게 만드는데 이게 옳습니까? 말은 아니라 하지만, 사상을 보면, 벌써 외계인이 아니면 지구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마저 있습니다.
님이 전 세계의 음모를 알았다 해도 소용이 없고, 님이 전 우주 외계종족의 수를 알았다 해도 소용이 없고, 천신들이 어떤 생활을 하며 몇살을 사는지 알아도 소용없습니다. 님의 마음이 승화되지 못했기때문입니다. 누구를 탓하며, 온갖 것속에서 헤메며 이것 저것 구실과 변명을 찾습니다. 외계인이 우리에게 어서 뭔가를 해줄까 바라지 말고, 오늘 하루 누가 나를 나쁘게 대하거든 그를 좋게 대하십시오, 미워하는 사람이 있거든 사랑하십시오. 부모님을 편하게 해드리고, 형제 이웃과 화목하십시오. 님이 이렇게 하여 마음을 닦는 것은 전 우주를 탐험하는 것보다 값집니다. 그것이 지구에 온 목적이고요. 매 난관에서 님이 어찌 하는가 무엇을 선택하는가를 봅니다. 외계인이 님에게 비행선을 주고 원폭을 줬어도 님 안의 위대한 신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닌, 시련 속에서 실천해내는 사랑이 그 마음을 증거할 겁니다. 한 점의 잘 못된 마음까지 철저히 돌파해내야만 합니다. 파이널판타지 놀이는 그만두고 콩쥐가 되십시오. 누가 나를 괴롭힐 때 사랑하고, 남을 탓하는 마음, 불법복제 프로그램 이용하려는 마음, 복권 당첨되려는 마음 버리고, 남이 한 숙제 배끼는 마음, 남에게 일미루는 마음, 시험때 부정행위하려는 마음, 공짜 물건 받아쓰고 몇푼 벌었다고 희희락락하는 마음, 몇 푼 속아서 뺏겼다고 괴로와하는 마음, 욕 한마디 먹고 소란스러워하는 마음, 투기심, 과시심, 질투심, 화내는 마음, 에고에대한 자존심, 사회에서 잘난 사람들보다 은하연합의 구원받을 내가 더 낫다는 우월심, 음란한 정욕, 모두 다 버려야합니다. 허황된 우주탐사놀이 그만두고 가장 보귀한 마음을 증거하는 실천부터하십시오. 어렵고 괴롭다고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콩쥐의 눈물은 팥쥐의 궁전보다 보귀합니다. 님이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아무리 큰 능력이 있다할지라도, 님의 마음이 승화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대법은 직지인심이라, 오로지 사람의 마음을 가리켜 볼뿐입니다. 마음이 승화되지 못했기에 유혹과 감언이설에 넘어가고 이런 저런 구실을 대고 합리화하는 겁니다. 옥 위에 한점의 티끌이 있다면 그 티끌을 닦아내야합니다. 대법은 오로지 어떻게 마음을 닦을가를 지도합니다. 사부님의 도움에 의존하게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간고하게 마음을 닦아서 올바로 서게합니다. 님들이 그들의 메세지를 그저 이용해서 자신의 마음을 간고하게 닦고 스스로 바로서고 의존하려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메세지가 좋다고 저도 볼수 있을겁니다.
http://ezkorea21.com/~hanuriemp/mainframe.htm 에서 밀레니엄 바이블, 2장. 물질세계를 위한 예언에 나옵니다.
아틀란티스 말기 현상과 같이 됬는데, 이것을 발전이라고요? 외계인들이 왜 과학을 전해줬는지 아세요? 바로 인간의 사상을 그들에게 길들이기 위해서 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육체뿐 아니라, 층층층층의 다른 차원의 몸까지 개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왜냐하면 그것까지 개조시켜야 그들이 인간의 육체를 사용하기 좋게됩니다. 그들의 설계에따라 지구와 인간을 개조하려합니다. 예전 과거 문명시기에도 그랬듯이 자신들을 신성한 존재로 행세하면서요. 하누리 님의 신에 따르면 그들의 신도 이것을 승인하고 그들과 결탁하여 인류를 이용하여 외계인들의 것을 남기고자 하고있답니다. 물론 그들은 신들이고 의식이 높은 영체 외계인들라 인간에겐 표현되어나오는 것이 신성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세요. 무슨 각국 정부를 조정하고 인류를 조정하여 무슨 일들을 하고, 그들의 과학을 심고, 그들의 사상을 심고, 인간을 납치 실험하고, 인간에게 어찌 어찌하라고 지시하고 있는데 어디 그것이 인류의 생각이고 판단입니까? 인류는 외계인의 설계를 실행해주는 대행업자에 불과하게 됬습니다. 이것은 외계인의 정치운동입니다. 그들은 과거 문명기에도 여러번 이런 신성한 행세를 했습니다. 진정한 수련은 항상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항상 밖이 아닌 안에서 구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설계데로 지구를 개조하고자 합니다. 부시가 나쁜 놈이고, 누가 누가 어둠의 세력인가? 누구 때문에 지구가 이렇다느니 망상이나 하게 만들고, 언제 그들이 와서 세계 평화를 이루어 줄까? 언제 나의 몸과 영혼을 안전하게 인도해서 변혁기에 구원해줄까 생각하게 만드는데 이게 옳습니까? 말은 아니라 하지만, 사상을 보면, 벌써 외계인이 아니면 지구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마저 있습니다.
님이 전 세계의 음모를 알았다 해도 소용이 없고, 님이 전 우주 외계종족의 수를 알았다 해도 소용이 없고, 천신들이 어떤 생활을 하며 몇살을 사는지 알아도 소용없습니다. 님의 마음이 승화되지 못했기때문입니다. 누구를 탓하며, 온갖 것속에서 헤메며 이것 저것 구실과 변명을 찾습니다. 외계인이 우리에게 어서 뭔가를 해줄까 바라지 말고, 오늘 하루 누가 나를 나쁘게 대하거든 그를 좋게 대하십시오, 미워하는 사람이 있거든 사랑하십시오. 부모님을 편하게 해드리고, 형제 이웃과 화목하십시오. 님이 이렇게 하여 마음을 닦는 것은 전 우주를 탐험하는 것보다 값집니다. 그것이 지구에 온 목적이고요. 매 난관에서 님이 어찌 하는가 무엇을 선택하는가를 봅니다. 외계인이 님에게 비행선을 주고 원폭을 줬어도 님 안의 위대한 신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닌, 시련 속에서 실천해내는 사랑이 그 마음을 증거할 겁니다. 한 점의 잘 못된 마음까지 철저히 돌파해내야만 합니다. 파이널판타지 놀이는 그만두고 콩쥐가 되십시오. 누가 나를 괴롭힐 때 사랑하고, 남을 탓하는 마음, 불법복제 프로그램 이용하려는 마음, 복권 당첨되려는 마음 버리고, 남이 한 숙제 배끼는 마음, 남에게 일미루는 마음, 시험때 부정행위하려는 마음, 공짜 물건 받아쓰고 몇푼 벌었다고 희희락락하는 마음, 몇 푼 속아서 뺏겼다고 괴로와하는 마음, 욕 한마디 먹고 소란스러워하는 마음, 투기심, 과시심, 질투심, 화내는 마음, 에고에대한 자존심, 사회에서 잘난 사람들보다 은하연합의 구원받을 내가 더 낫다는 우월심, 음란한 정욕, 모두 다 버려야합니다. 허황된 우주탐사놀이 그만두고 가장 보귀한 마음을 증거하는 실천부터하십시오. 어렵고 괴롭다고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콩쥐의 눈물은 팥쥐의 궁전보다 보귀합니다. 님이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아무리 큰 능력이 있다할지라도, 님의 마음이 승화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대법은 직지인심이라, 오로지 사람의 마음을 가리켜 볼뿐입니다. 마음이 승화되지 못했기에 유혹과 감언이설에 넘어가고 이런 저런 구실을 대고 합리화하는 겁니다. 옥 위에 한점의 티끌이 있다면 그 티끌을 닦아내야합니다. 대법은 오로지 어떻게 마음을 닦을가를 지도합니다. 사부님의 도움에 의존하게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간고하게 마음을 닦아서 올바로 서게합니다. 님들이 그들의 메세지를 그저 이용해서 자신의 마음을 간고하게 닦고 스스로 바로서고 의존하려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메세지가 좋다고 저도 볼수 있을겁니다.
대법을 깨달은 자가 남의 글을 비판하나요?
사부님의 그림자만 쫒고 있군요
먼저 님의 마음의 등불을 밝히세요
그러면 주변이 밝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