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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후를 바라보며...

http://cafe.naver.com/stasis/19157

 

글쓴이  :  일무인

 

 

지구의 자기장은 약해지고 있지만, 오늘 2012.12.12를 기해 144개의 크리스탈에너지 그리드 장이 100% 완성되며, 1주간의 시험 가동에 들어가고, 2012.12. 21 부터는 은하계 정렬을 통해 새로운 결정체에너지 [전두엽 사고가 수퍼-마인드supra-mind로 조율하면서 신성한 마음Divine Mind의 질서 있는 결정/크리스탈 패턴으로 들어갈 수 있는(Crystalline - 빛의 결정체 상태; Crystalline Vibration = Crystalline Field = Christ Consciousness = 의식의 통일장 =통일 의식)]들이 대거 유입해 들어오게 됩니다.

 

 

아틀란티스 - 레무리아 전쟁으로 파괴된 천궁(토성 고리같은)이 재건되면서 육체적으로는 모든 세포들이 유기적 구조organic structure로부터 결정체 구조crystalline structure로 변해가며, 두뇌와 신경세포들은 더 많은 광자(빛의 파동, 근원의 사랑)를 수용할 수 있게 되어 기억과 창조력이 증대됩니다. - 이상 대천사들 메시지에 의함-

 

 

많은 예언이 있었으나 예언은 맞는 것이 아니며, 맞을 수도 없고, 맞아서도 안됩니다.

이것은 예언이 아니고, 우주의 계획이며, 현실을 보는 저자의 내면 느낌이니 참고 정도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상황은 계속 변해갈 것이기에...그에 적절히 대처하는게 중요함.

한 번 흘러간 물은 되돌아 오지 않고, 미래는 결정되어있지 않지만, 과거. 미래는 나선형 소용돌이 속에서 현재에 융합되어 늘 재해석되고 있습니다.

 

 

천상의 존재들이 전해주는 메시지들은 상승의 희망과 비전을 보여주지만,

그 존재들이 보는 진동 수준과 우리가 보는 전망은 일치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서로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와 느끼는 파동 패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지와 상징들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물질 세상을 살아가는 영혼으로서 이해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사실은 다음과 같은데,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체험의 주. 객관성, 음양 이원성. + -양극성, 선악의 이중성, 근원의 절대. 상대성, 내. 외면일체성...즉 존재의 양면성이 있다는 진실입니다. 음양의 이원성은 예수천당/불신지옥 같이 둘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음 속에 다시 음.양이 나뉘고, 양 속에 다시 음양이 나뉘며 끝없이 나선형으로 계속됩니다.

 

 

마치 자석처럼 한 쪽을 잘라내도 N.S극이 계속 작용하는 것처럼... (단순히 선악, 음양 혹은 빛과 어둠의 대립이라고 얘기되는 영역은 우주의 절대계 // 상대계 존재양식에 대한 깊은 통찰 없이는 그 전모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고 수행이 잘 된 사람도 많은 고통을 느끼고, 더 많은 감정의 기복을 체험하지만, 단지 그 모든 경계들이 일시적 환영임을 알기에 평상심을 유지하며, 그에 에너지를 주거나 반응하지 않고, 사라지게 하는 힘이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음양, 선악, 허실을 구별해 낼 수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창조의 법칙(하나의 법률 The Law of ONE)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카페[피닉스 저널 (Phoenix Journal)]코너 참고.

THE LAWS OF GOD AND THE CREATION 피닉스27권 by Sananda , Michael & Germain

 

 

하나의 사물 속에는 극대~극미 우주의 요소들이 잠재되어 있고,

하나의 체험 속에는 창조 근원에서부터~~~~미생물. 광물의~ 아원자 수준의

의식에너지가 공존하며 작용하고 있지요.

 

 

<창조주& 천상의 계획>

 

1. 은하계 변화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지구 대청소, 인류 카르마해소, 장차 은하문명으로 탄생시킴.

2. 지구의 영혼들에게 시련과 역경으로 테스트하며, 강인하고 지혜롭게 양육하여 각자 신이 되게 함.

3. 최악의 환경을 제공하고 모든 스승들을 육화시켜 그리스도의식의 재림, 지상천국을 완성함.

4. 대전환기의 복잡한 환경에서 인생 경영을 배우게 하여 다음 우주 싸이클에서 중책을 맡김

5.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창조적 교육 과정과 노하우는 전우주로 전파됨

 

 

<지구 변화>

 

하루아침에 천지개벽이 일어나는 일은 없겠지만, 2~30년의 미니 빙하기가 이미 시작되었고, 어떤 요인으로 대 격변도 있을 것이며, 현대인이 하루, 일주, 한달,1년이라는 태양력과 60갑자의 주기에 따라, 그리고 6년 초등, 6년 중.고등, 대학, 군대...정년 등의 주기에 영향을 받으며 사는 것처럼, 지구는 은하계 주기에 맞추어 작은 주기는 큰 주기 안에서 움직이며, 진화의 사이클은 그렇게 끊임없이 진행되어 갑니다.

 

 

지구와 인류에게 가장 중차대하고 시급한 문제는 전쟁의 종식과 평화인데, 앞으로도 2세기는 지나야 전쟁이 종식될 것이고, 참고로 도릴존사님은 AD 1956년~2140년(실제로는 144 년간) 까지 빛과 어둠이 갈라진다고 했으며, 어둠의 세력들은 점점 실체가 드러나면서 그들의 지배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극단적인 물리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환기의 몇 가지 특징들>

 

1. 생각과 물현의 시간이 빨라짐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으로 진리를 탐구하는 구도자는 의식 확장이 두드러지고,

부조화와 분노를 표출할수록 더욱 부정성이 강화되어 스스로 미쳐갈 지경이 됩니다.

즉 에너지 증폭 현상이 두드러져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함께 발전하는 속도가 빨라지며,

에너지. 감성의 느낌이 자연스러워지고, 빛의 봉사를 하는 사람은 최대1000배 까지도

의식 확장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지만, 부정성에 젖으면 극단적으로 빠져든다는 점입니다.

 

 

2. 선악, 빛과 어둠의 경계가 애매 모호해짐

 

열린 마음, 열린 가슴, 열린 지혜가 절실히 필요해지는데,

무엇을 향해 열려야 할 것인지 영적인 분별력이 관건입니다.

외형적으로는 신성. 불성. 영성을 말하지만 내면 영과의 불일치로 인해 실제는 부조화스럽거나, 영성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잡신. 저급령치료. 영가천도. 영성 장사...등이 횡행할 것입니다.

미지근한 중간의 길은 없으며, 양쪽을 명확히 이해하고, 뚜렷하게 빛의 길을 걷지 않으면 사회 대중의식의 부정성에 휩쓸려버리기 십상입니다.

 

인간은, 특히 영성인은 명상. 숙면하거나 영적 독서를 즐길 때는 4~6차원 의식에 이르지만,

세상일에 휩쓸리거나 감정이 불안정할 때는 일반인보다 못한 3~2차원적 소인배로 전락하기도 하지요. 자신의 근원인 내면 신성한 영과의 교감으로 열려 사랑의 다양한 특성과 자질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봉사.실천할 것인지...?

 

 

3. 빛과 어둠의 분리

 

누가 대통령이 되든 진보와 보수, 여야의 대립, 친일과 항일세력의 갈등은 더욱 깊어질 것이고, 화해와 치유를 원하는 전 국민의 여망이 들끓어 오를 때까지는 가속될 것입니다.

지금도 아마겟돈을 가르치고 준비하는 세력과 지도자들이 있는 반면에, 빛과 생명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순수하게 봉사하는 빛 존재들이 있습니다.

 

우주화이트롯지의 백색형제단과 텔로스 같이 높게 진보한 지저문명의 영성이 지상으로 활발히 전파됨과 동시에 반작용으로 매우 진보된 외계 세력과 5 백 만 년 이상 지저에 유폐되어 있던 어둠의 세력들도 풀려나와 인류에 큰 영향을 미치며, 극명하게 양쪽으로 갈라질 것입니다.

(지구에 쌓여온 세포. 분자 사이의 부정적 에테르들이 모두 드러나며 치유 혹은 분리됨)

 

 

4. 영성 문화의 진작

 

증가하는 광자대 에너지로 육체가 불편한 상승증후군은 증가하지만,

우리는 육체적.감정적 존재가 아니라, 영적인 에너지의 존재라는 의식이 점점 널리 확산되고, 모든 자료. 정보. 지식의 무료. 무제한 제공으로 우주적 지성. 영성이 급진보하며,

무조직의 조직인 빛의 그물망, 내면적이면서도 외면적인 하나됨 의식,

모든 선입견.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고, 지금 현실 속에서 살아있는 진리의 말씀을 체현,

치유와 균형이 에너지와 의식 수준에서 일어나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카페처럼 영성인들의 아낌없는 정보 공유 현상도 뚜렷한 역할을 함)

 

 

5. 알곡과 죽정이의 분리

 

우리 주변에는 날마다 하나님/부처님을 부르짖으면서도 언행은 매우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고, 시장이나 노동 현장의 거친 환경 속에 일하면서도 인정 많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착한 사마리아인일까요?

 

영성 지식이 뛰어나거나 지위가 있다고 자만심 높은 성직자. 구도사... 명상. 수련을 많이 했다는 우월감, 혹은 어떤 능력이 있다고 남을 가르치려는 지도자, 반면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겸손하게 배우며 감사하는 초심의 자세를 잃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양면성을 아주 깊고도 다양하게 체험할 것입니다.

 

 

어느쪽이 근원의 순수한 빛인지, 최후의 심판은 역시 우주법칙에 따르며,

같은 세상을 살아가지만 우리에겐 영적 분별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따르며 사랑을 부르짖는 기독교가 어둠에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과 빈민구제사업. 의료사업. 후진국 문맹퇴치를 위해 앞장서서 봉사하고 있다는 이율배반적 진실은 선악이 칼로 두부 자르듯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전체를 위해 기여한다는 것이지요

 

 

수준 높은 도인들은 이미 일선에서 물러나 칩거하며, 소수 제자를 가르치거나 세상 정화에 힘쓰는 것으로 책임을 다합니다. 어떤 이는 미래의 비전 없이 '오직 현실에 충실하라' 하고, 어떤 이는 수십~수백년 앞을 내다보며 준비합니다. 위대한 영적 존재들은 수 천~수 만 년을 내다보고 기획하며, 창조(The Creation)는 영원히 창조원리에 따라 새 창조만을 행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누구도 잘 나서 먼저 가는 이가 없고, 부족하여 못 가는 자도 없습니다만,

물질세상을 사는 동안은 영성이 아무리 깊어도 모든 것을 물질계의 방식으로 접하며 살되,

영혼의 불멸성과 고차원의식을 견지해야 합니다.

 

 

이 세상을 힘과 권력...등으로 남을 조종하고 지배하려는 자들은 결국 다른 곳으로 사라질 것이요, 가슴의 사랑을 평화로운 방법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끝까지 남아

행복한 지상천국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1. 이런 대전환기를 통해 인류가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협력. 협조. 협동하여

삶의 모든 부분에 서로 다르지만 서로 돕는 인류 형제애의 풍토가 아닐까요?

다른 말로 내가 옳다 네가 틀렸다 따지며 시비 가리지 말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지요.

사랑하진 못할지언정 남을 비난하거나 끌어내리지는 말아야 합니다.

 

 

2. 상승이란 새로운 에너지적 생활방식에 점점 익숙해짐으로서 영원히 지속되는 과정임을 체험해 나가는 것이며, 의식에너지(생각)로 큰 그림을 그리고 일을 완성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3. 현실의 끊임없는 변화와 흐름 속에서 신성의 계획과 뜻이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알아차리기 위해, 몸과 마음은 정화하면서 강인해져야 하며, 영은 순수하고 지혜로와져야 합니다.

연꽃이 진흙 속에 뿌리 내리고 있으나 청정하게 피어있듯, 우리는 혼탁한 세상속애서도

진리의 빛을 밝히는 등대가 될 수 있습니다.

 

 

4. 삶이 즐겁지 않으면 무엇 때문에 살며, 예수. 부처가 행복하지 않다면 무엇하러 깨닫겠는가? 지금 어떤 조건과 상황으로부터도 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깨달음에 가까운 사람이며, 자신의 언행으로 남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은 깨달음에 집착하지 않고, 그것을 넘어서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5. 지구에 육화해 있는 각 영혼의 11개의 분령체(分靈體)들은 서로 다른 체험들을 하면서, 누구는 영적 지도자로 봉사하고, 누구는 매우 힘든 상황 속에서 카르마의 균형을 잡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게임이 끝나고 상위 자아로 융합될 때는 막강한 빛존재가 될 것입니다.

(DNA가 급속히 회복되는만큼 이 번 생에서도 가능하다고 함)

 

 

세상 명리에 집착하지 않고, 영혼이 불멸함을 아는 이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 번 생은 여기서 체험을 충만히 즐기되, 영성과 현실의 균형감을 유지하면서 세상의 모든 일에 조화롭게 대응하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 열정을 불사르는 것은 어떨까요?

 

 

♧ 때로는 자연 속에서~ 고요한 내면의 중심에서~ 근원의 평화로움에 잠기는 것도 꼭 필요하겠지요.

 

생명이란 우주의식이 지금 흐르고 있는 것이며, 대자연의 흐름에 호응하며 따를 때,

진리를 실현하는 것이요, 우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I Am Presence.

 

언어란...이 글은 물론 어떤 것도 실재가 아닌 상징이요, 표현 수단일 뿐이므로 그냥 믿기보다는, 현존하는 신(神),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다차원적인 영혼의 관점으로 가슴에 느낌이 좋은 것만을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단절되고 고립된 유란시아의 우주 회로가 20만 년 만에 완전히 복구되는 건 한국시간으로 12월 13일 중이며 이를 에너지 그리드 장이라 표현 합니다.지금도 우주 에너지는 들어오고 있으며 오는 19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들어오게 되고 21일 부터는 완전한 빛의 에너지가 충만하게 됩니다.

 

이러한 우주의 빛 에너지는 유란시아의 모든 필사자가 받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유란시아의 어느 지역 지점에 있든 관계는 없지만 구원으로 선택된 이들만 받게 되며 물질 육신의 긍정적 변화와 함께 영적 각성도 동반되며 순차적으로 육신을 입은 채로 가게 될 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영체가 육신을 벗는 죽음을 맞이하면 유란시아에서의 육화 순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다시 필사의 삶이 시작됩니다. 영체가 육신을 입은 채로 갈 곳으로 가게 되면 물질육신과 영은 모론티아로 진화될 것입니다.

 

우주만물의 원료인 근원의식이 형상화된 존재가 다름 아닌 나이고 인간이라 칭 하는 여러분 모두입니다, 그러므로 나와 여러분 안에는 우주만물의 모든 요소가 함축 돼있습니다. 두려워할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또는 여러분이 진정으로 간절히 무엇인가를 의도하고 우주부모가 내가 의도하는 바를 반드시 되게 해주신다고 확신하면 내 의도를 성취하게 해주기위하여 천지부모께서는 전 우주를 재배열해서라도 나의의도를 성취하게 해주십니다, 그것을 좌뇌적인 논리나 지식이 아닌 가슴으로 진실로 아는 것이 상승이요 참된 기쁨이요 평화요 사랑이요 자유요 풍요인 것입니다. 그리고 겸손이라고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참된 그리스도는 여러분모두의 내면에 있습니다 두리번거리지 말고 고요한 마음으로 내면을 주시하고 내면에 물으세요

현대물리학에서는 의식 = 물질

 

단지, 그렇지 않은 것처럼 생각하는 에고의 분리된 착각이 모든 미망과 고통을 만들뿐...

나의 의도가 근원의식의 방향과 일치할 때는 바라는 모든 소망이 성취될 것이요,

에고의 욕망이라면...될 듯 될 듯해도 결국 안 되겠지요^ ^

 

" 지금 어떤 조건과 상황으로부터도 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깨달음에 가까운 사람이며, 자신의 언행으로 남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은 깨달음에 집착하지 않고, 그것을 넘어서 있는 사람입니다."

 

깨달음을 위한 노력은 필요한 것이지만,

깨달음이 집착이 되어 삶을 놓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깨닫기 전도 삶(life)이요, 깨달은 후에도 삶(life)인데...

삶 속에서 생명(life)을 살고 있음을 알면 되겠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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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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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영혼

2013.01.03
14:16:43
(*.146.176.1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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