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님이써놓은 아래글에 대한 운영자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빛의 지구는 지금 어떤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공개적으로 질문 드립니다.
왜냐하면 이곳 빛의 지구는 한 개인의 자산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한 자료와 많은 사람들의 발자취가 묻어 있어서
어떤 형식으로든 공공의 목적에 부합되게 운영하고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마땅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노아님이 쓰신 글의 일부입니다.
빛의지구는 선대 운영자들과 최고의 영성인이였지만 명을 달리하신 시작님처럼
그 어떤 정치적 수단의 도구로도 이용당해서는 안되며, 아트만님이 운영자로 있는
약 6년 모임도 없고 발전도 없는, 오히려 퇴보된 개인 사이트가 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이대로라면 저는 예전에 운영자 후보의 한명이였던 사람으로 이 사이트를 운영하셨던
은하행성활성화때의 형님이나 멀린님, 그리고 우주의빛님, 새벽별님, 이다님등
많은분들을 모셔 새로운 빛의지구의 운영자선출회의를 진행할까 합니다
원래 운영인은 3분을 뽑는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허나 회원들에게 알린적도 없고 선출에 대한 투표나 자문단을 구성해본적도 없이
어떻게 빛의지구가 지금의 운영자들로 운영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기 짝이 없군요...
대통령재투표 말고,
운영자재투표 먼저 해야될것 같습니다
아트만님.. 어찌 5천만명의 선택한 투표를 다시 하자는지?
그게 재정신으로 나온말인지, 자신이 원하는 인물이 안됬다고 조작이 있다고 합니까?
가령 그런 부분이 있다고해도, 해외거주자와 고령의 노인들과
하루꼬박 생계유지의 일들을 내팽게치고 배타고 나온 섬마을 사람들의 고생은 뭐고,
표차이 122만명의 소중한 표를 다 조작이라 치부해 무시해 버리는
재투표 행위를 추종하는지, 전 정말 어의없고 유치해 보이기만 합니다
또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일을 왜 까먹고 계십니까?
지금의 빛의지구가 좋아보입니까? 진화됬다고 보입니까?
당신은 고인이되신 시작님께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사실 그당시 운영자를 거론할당시 전 운영자였던 시작님과 멀린님은
아트만님은 배재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추천받은 다른 분들은 그분들보다 빛의지구를 더 잘 가꾸고발전하게 한 만큼
자신이 없었기에 겸손하게 모두 다시 시작님이 하시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아트만님은 그러지 않으셨지요... 욕심이 있으셨습니다...레무리아때의 카르마처럼^^
제발 빛의지구를 정치적 수완으로도
이용하지 마시고, 개인의 사상대로
변화시키지 말고,
자중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빛의지구를 활성화시키는데 노력해주시길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킹덤님의 지적이 진실로 옳은 빛의지구의 탄생 취지였고, 그 뜻에 맞는 발언이라
망언하질 않으시길 바랬는데... 실망스러워 결례를 무릅쓰고 적어봅니다
아트만
- 2012.12.31
- 20:03:59
- (*.180.212.62)
노아님 글은 읽지 않는 편이라 윗글을 보고 답을 드립니다.
노아님 생각은 그 분 생각이고, 제가 보는 견해는 상당히 다릅니다.
제가 사이트를 운영하는 가장 큰 기준은
1. 어떠한 개인의 견해라도 진심으로 표현하는 글은 제 견해와 다르다고,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는 것입니다.
운영자가 자신의 기준으로 회원을 분류하고, 등급을 매기며 제재를 가한다면, 자유로운 표현의 자유와 판단의 다양성에 제한을 가하는 일이 되고 , 이곳을 찾는 다양한 수준의 사람들을 품어 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심지어 이곳에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글을 올리는 경우가 있더라도, 상식적인 매너의 도를 넘지 않는 경우는 제재를 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사람도 이곳의 정보를 접하여 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지 않기 위해섭니다.
2. 저는 이곳이 다양한 모든 생각과 정보가 전달되고 공유되기를 바랍니다.
운영자가 자신의 눈높이를 기준으로 분별하기 시작하면 다양한 정보의 공유가 어려워지고, 폭넓은 분별의 기회가 가로막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회원 각자의 주된 관심사가 다를 수 밖에 없는데.. 그것 역시 선택의 폭이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3. 저는 저의 관점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정보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것에 공감하는가? 관심을 가지는가?!는 보는이의 선택사항일 뿐, 제가 관여할 부분이 아닐 것입니다.
저는 영성인이라면 현실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보는데, 거짓과 허위를 바로 보지 못하는 이는 결코 공동체 사회에 도움이 되지 못하며, 바보처럼 조종당하고 이웃에 본의와 다른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봅니다.
4. 제가 기진 분별의 기준은 이념과 사상이 아니라, 정직함과 진실입니다.
혹시 위에 공지로 올린 "자본주의가 총체적 사기로 운영됨을 알리는 동영상"을 보셨는지...
저는 이곳 남한 사회에서 태어나 이곳의 실상을 직접 보고 겪었기 때문에 절실히 그 폐해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북미 대결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자료를 꾸준히 올리는 이유는, 미국의 음흉한 역사적 만행을 직시하고 있고, 그러한 거짓과 기만에 대적하는 북조선 우리 동족에 관계된 정보를 알 필요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유전무죄의 법현실, 진실을 알리지 않고 권력자의 오른팔로 전락한 주류 대중언론, 정의와 바른 법질서 확립이 아닌 개인의 권력과 이익을 선택한 기회주의자들인 유력한 판, 검사. 이러한 자들이 지배하는 우리 사회는 이미 막장에 이른 부도덕한 사회입니다.
이번 대선은 개표기 프로그램을 조작한 명백한 부정선거임이 적나라하게 밝혀졌음에도, 침묵하고 있는 신문, 공영방송, 포털사이트 등을 보면 지금 남한이 어느 지점에 있는지?! 절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0만이 넘는 국민이 불법부정선거에 대한 소송에 착수한 것이 예사로운 일입니까?! 도둑맞은 국민의 권리를 찾으려 하지 않는 자들은 민주주의 사회의 권리를 누릴 자격이 없는 우매한 대중입니다! 저는 인류 모두의 행복과 평화를 매우 중시하기에.. 잠자며 세뇌되어 사기당하는 다수 대중을 깨우는데 도움이 될 자료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생에 제가 선택했던 역할에 충실할 뿐입니다.
이상 간단히 운영자로서의 답변에 대신합니다.
달리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아기공룡
- 2012.12.31
- 22:27:14
- (*.140.70.164)
빛의지구가 옛날과 달리 정치적 흐름이 강하다고 공감합니다.
정치는 수준 낮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데 그 노예가 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보다 넓게 높게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피해의식은 누구나 가질 수 있고 자유입니다.
좌 우 양쪽에서 같은 곳에 탓합니다. 선관위, 언론 등. 어느 한쪽만이어야하는데 그렇지않다면 별 것 아닌 것에 그러는구나 하고 여기면 되겠지요. 구태는 시시하여 보고싶지않습니다. 이제 깨어나야합니다.
더 이상 편파적, 정치적 흐름이 계속된다면 낭비적이라 여겨 더 이상 내쪽에서의 사이트 지원을 하지않겠습니다.
기존은 버리고 네이버나 다음 카페로 이사해야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드디어 축복의 시간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환희 감사 행복해야할텐데 저주 트집등으로 못 알아본다면 그 체험을 더 해야할테고요.
정도령 가이아 마고의 새천년에 살아가게 되는 점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 2013.01.01
- 09:39:14
- (*.60.247.22)
저는 아직 깨달음에 이르진 못했지만
상대방이 써놓은 글에대한 분석력은 탁월하다고 스스로 자인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글에서 읽어내는 글쓴이의 생각이나 의도또한 남들보다 빨리 바르게 잡아냅니다.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는거지요.
빛의 지구가 가는 길의 거대한 흐름은 지금
정도를 벗어난 치우침의 현상이 아주 많아서
이대로 가다가는 자칫 영성인들이 많은 정보를 왜곡해서 받아들이거나 그럴 염려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럴때에 진정한 리더가 나타나서 바로잡아 주어야 하는 건데
빛의 지구에는 지금 진정한 리더가 부재중이어서 안타깝습니다.
한마디 더 덧붙입니다.
운영자로서 열린자세로 임한다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스스로의 잣대로 글을 올리는데는 여타 유저들보다 신중해야 된다고 보는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점이 고려되지 않은듯 싶습니다.
최고 경영자가 사건을 객관적으로 본다고 말하면서 어떤 물건에 관심이 있다고 말한다면
아래 사람들은 판단이 흐려져 최고경영자의 생각대로 흐를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운영자는 여타 유저들보다 모든 부분에서 몇배나 신중해야 하고
꼭 필요한 글이 아니면 글 올리는 것 또한 자제해야 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야 만이 객관성이 유지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감사합니다.
아트만
- 2013.01.01
- 11:31:38
- (*.180.212.62)
제가 운영자로서 가지고 있는 중요한 관점의 하나가
스스로 내면에서 진실을 찾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근원의식과 일체인 존재이기에.. 우리 내면에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는데, 밖(리더)을 바라보는 것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는 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귀한 형제 예수가 지적했듯이, 우리는 그가 한 일.. 나아가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가 스스로 자신을 확인한 자가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빛의지구가 영성계의 포탈사이트 중의 하나가 되기를 바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견해도 운영자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관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저 또한 이곳 가족의 일원으로서,, 제가 확고하게 앎의 단계에 이른 것이거나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보는 사실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출 뿐,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글을 쓰거나 여론을 몰아가려하지 않습니다.
제가 주로 펌글을 많이 올리는 이유가, 저 역시 아직 배우는 입장에서.. 말하기보다 관찰하며 객관적인 이해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실 정치, 사회 문제에 주목하는 것은, 권력이 집중된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면 인류가 신기루를 쫒아 다람쥐 체바퀴에서 내려오지 못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현실과 영성은 동전의 양면과 같기에, 현실에 대한 무지는 영성인의 치명적인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양날개가 균형을 이룰 때 높이 날아올라 멀리 전체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Noah
- 2013.01.01
- 16:31:12
- (*.228.177.146)
음... 떡국먹다가 체하는줄 알았네요^^
아트만님... 님께서 계신 환경이 이정도로 심각하실줄은 몰랐습니다...
일단 영성이란 무엇인지부터 말씀드려야 하겠습니다
신성한 인간의 주권인 영성의 개념은 신에게 태어난 우리안에 신성한 품성을
말하는것으로 이 영성안에는 현실과 정치와 권력, 앎, 심지어는 자아성찰의
모든것을 품고있는 것으로써 동전의 양면따위로 비교할게 아닙니다
또한 영성인의 무지라?
님께서는 지금 의도를 가지고 대통령 재투표의 의지를 표명하며 글을올리고 있습니다...
말바꾸기 장난을 하지마시고 검증을 재대로 하고 글 좀 올려주십시요
민족통신에서 로스엔젤레스에서 20만명이 재투표에 싸인한게 확실합니까?
제친구네 가족과 친족전부가 로스엔젤레스에서 대형마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왜 그친구와 그 가족들은 이 재투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까요?
더군다나 20년 정착했는데 민족통신이란 신문사가 있는것도 몰랐다고 합니다
민족통신을 검색하니 정부에서 규제한 친북싸이트 더군요...
북한에서 민족통신대표에게 학위직까지 수여하고, 이 노길남이란 대표는
북한인이나 다름없이 북한을 자유롭게 다니는 간첩같은데...
아트만님... 북한이 좋습니까? 공산정치가 뭔질 모릅니까?
더군다나 2010년 조사에 로스엔젤레스의 거주한국인의 수가 총 20만인데
로스엔젤레스에 사는 모든한국인이 전부 재투표에 싸인했다는건가요?
그럼 제친구의 가족들 20여명은? 선교사로 가있는 제 선배는?
남한사람이라 배제한겁니까?
또 봅시다... 20만명이 모인적이 없다고요?
저2009년에 부산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손잡고 노무현 대통령탄핵할때
거기서 촛불시위 했습니다
그때 실제로는 전국적으로 40만명이 넘습니다
쇠고기 파동은 100만명 촛불시위 입니다
누가 누구의 무지를 빛을 밝히겠다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또 님께서 이 빛의지구에 악의적 댓글을 다는 누굴 제제했다는 겁니까?
저아니면 베릭님, 금강군, 킹덤님, 그밖에 각각의 회원님들이 자발적으로
그들과 진검승부를 해서 그들이 나가거나 깨달은거 아닙니까?
님은 그냥 보고만 계시던게 단데 언제 누굴 제제했다 말합니까?
또 전 운영자들이 하던걸 그대로 따라하면서 무슨 자신이 한것처럼 떠드시는지...
정말 아이러니하고 기가 막힙니다 그려...
부정선거의 진실? 정직? 님께서 찾으신 그걸 내놔 보십시요
내 당신이 얼마나 정직하고 진실한지 그정보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낱낱히 조사해 드리겠습니다
오히려 님의 치부가 드러날까 더 민망합니다 제가 ㅠㅠ
이제 운영에 대해 제가 쓴 질문에 답좀 들어봅시다
작금의 빛의 지구 운영인은 누구이며, 어찌 운영되고 있습니까?
그리고 모임은 왜 안하며, 7년전보다 빛의지구의 퇴화된 이 모습은 뮙니까?
대체 빛의지구, 이 싸이트에 아트만님 자신이 한일이 뭐냐 이말입니다
무었을 발전시켰고, 무엇을 사람들과 나누며 활성화 시켰고,
무슨 빛을회원들간에 소통시키거나 공동창조를 했습니까?
당신의 양심에 비추어 운영자로써의 자격이 스스로에게 있다고 보십니까?
진짜 빛의지구를 위하고, 고인이된 시작님의 부탁이 기억난다면!!!!!
당신이 6년간 일군 이 빛의지구의 열매들이 썩은걸 제대로 보시란 말입니다
제발 당신보다 더 크고 빛나는 사람들이 빛의 지구를 운영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끝까지 님께서 빛의지구에 진심으로 헌신하시는 겁니다
아트만
- 2013.01.01
- 23:34:54
- (*.96.204.37)
213,000명이 넘은 아고라의 정식 수개표 청원요구 => 아래 클릭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articleId=130388&bbsId=P001
3900명이 넘은 선거소송인단 => 아래 클릭
http://cafe.daum.net/electioncase
20만명이 넘은 것은 다음 아고라의 '이슈청원' 이었군요.
다음 아고라는 지금 확인해 보았고, 20만명이 넘은 것을 선거소송인단에 참여로 표현된 것은 정확한 표현은 아니나,
상징적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부정선거로 확신하고, 정식 수개표 청원을 한 것이니..
그 밖의 위 노아님의 시각은 논쟁의 여지가 없는 노아님 개인의 시각일 뿐이며,
진지한 논의의 태도가 아니라, 비난을 위한 비판에 불과하기에 대화의 연결점이 없음을 밝힙니다.
Noah
- 2013.01.02
- 05:37:36
- (*.228.177.146)
음~ 정말 살다살다 이렇게 성의없는 답변은 첨보는군요...
제 안목을 넓혀 주시고, 제가 한국사람과 대화하는건지 의심스럽게 만드네요^^
정말 편리하시겠습니다... 회원의 알자격도 무시하고, 자신이 빛의지구에 운영자란 사실도 망각하시며
질문에 엉뚱한 답만하고, 님께서 투명하고 공정함을 추구한다 하셨습니까?
님께서 국민들이 진실을 알권리를 위한다고요? 회원들부터 님의 진실과 운영현실좀 압시다
이글은 저뿐이 아니라 킹덤님도 그전의 여러회원님들도 궁금해 하던 부분입니다
항상 얼렁뚱땅 넘어가시던걸 올해에는 도저히 못참을것 같습니다
제가 선배님이라 여기어 예우를 한것, 자중하시길 바란것, 빛의지구에 목적을
두시라는것 누차 6년간세번에 걸쳐 자유게시판에서 말씀드린걸 잊으셨습니까?
저와 함께 현 운영실태에 대해 말하던 회원들의 댓글은 모두 잊으셨습니까?
이번기회를 들어 운영자 선출회의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회원들께 물어,
전 운영자들과 함께 직접 사무실로 찾아가야만 대화를 나눌 의향이 있으십니까?
그렇게 막장까지 몰아가야만 이런 유치하고 회피만하는 답변을 그만두시겠습니까?
남자답게 사내대장부로 태어나 허리띠를 매고 당당히 서서 질문에 답변을 하실순
없으싶니까? 더 훌륭하고 지성있는 영성인에게 자릴 내줄 생각은 없으싶니까?
Noah
- 2013.01.02
- 10:16:15
- (*.228.177.146)
제가 6년전 백수시절에 노가다를 뛰어 번 돈으로 당신의 사무실에
가져다준 그 커피믹스 2통은 어디에 어떤이들을 위해 쓰였고,
당신의 차를위해 냈던 기름값과 당신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용알님의 휠체어를 조립하고 그를 대신해 살피던 내 정성들은 어디로 사라졌으며
제가 리딩해드린 예지와 영혼의 에너지들은 어디로 사라진 겁니까?
기억나십니까? 누차 제가 말씀드린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그대의 전생이?
지금처럼 권력과 탐욕을 떨쳐내지 못하고 북한과 남한의 정체성 혼란을
가진 그대의 사상과 선택들과 글들과 말이 똑같지 않습니까? 그게 카르마 입니다
영능력도 믿질않고, 자신은 신이라 여기고, 영성에 대해 현실이 아닌 동전의 양면인 몽상처럼
말하는 답변이 그대의 영혼을 울리고, 신에게서 점점더 멀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은혜를 모르는것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의 짓입니다
저는 시작님께 은혜를 입었었고 그래서 이곳을 떠날수가 없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벌써 이따위 왜곡되고 변해버린 사이트 쳐다도 안봤을 겁니다
하지만 그녀의 영혼이 저를 찾아와 자꾸 빛의지구에 들어오게 만듭니다
이곳의 많은사람들이 영적체험을 했건만, 정작 운영자는 그체험조차 없다는게 아이러니 아닙니까?
그런 제가 님을 비난하고 비판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것도 혼자? 개인적인 생각들로? 회원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빛의지구가 어떤지 진실로 모르시는 겁니까? 아님 모른척 하는 겁니까?
제 질문들은 모두 빛의지구에 맞쳐져 있는데, 님의 눈에는
대통령재투표와 20만명에 대한것만 보이셨습니까?
코앞에 있는 불만 보이고 초가삼간이 다 타들어 가는건 안보이는군요
논쟁할 여지가 없다니요? 떳떳하고 당당하게 물어보라 댓글을 남겼길래
묻는건데, 킹덤님이나 저나 빛의지구 운영에 대해 물어볼수도 없다는 겁니까?
그건 님이 가장 어둠과 무지라 일컫던 독단, 독재 아닙니까?
자신이 한말과 글에는 책임을 지셔야지요... 질문들에 다시한번 성의있는 답변바랍니다
이종일
- 2013.01.02
- 19:09:30
- (*.226.218.135)
수개표 논란은 한 번 살펴보실 필요는 있습니다.
핵심은, 정황상(!) 부정투표 의혹이 있으니 법으로 정한 수개표 절차를 마무리하여 확인하자는 것입니다.
거기다 대고서 재투표를 주장하지 말라고 하면 현 시점에서는 다소 논점을 벗어나시는 겁니다.
포탄을 발사했지만 애초에 좀 벗어난 데를 겨냥하셨다는 뜻입니다.
북한에 대한 글들에 대해서는,
대략 3,4년쯤 전인가요, 여기서 한참 활동하시던 어떤 분이 (아이디는 기억 안납니다.)
북한의 군사력에 대해서 통념을 깨는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 주셨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 때부턴가 긴가민가 하면서도 호기심 가지고 봐오던 내용이고 크게 거부감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전교조나 노사모나 민노총 소속이거나 간첩 아니냐는 트집은 잡지 말아 주세요.)
다만, 올라오는 모든 내용을 다 그대로 흡수하지는 않습니다. 나름의 기준으로 취할 것만 남겨둘 뿐입니다.
영성 사이트라고 해서 영성에 대한 미사여구만 올려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자칭 영성인은 아니지만, 영성에 관한 여러분들의 글을 매우 좋아하며 감사히 읽어 왔습니다.
반대로 영성인이라고 해서 정세, 시세에 관한 글을 등한시하는 모습은 개인적으로는 언뜻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즉, 어떤 주제에 대한 호불호의 기준은 영성인이냐 아니야 보다는 개인의 취향이 결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곳이 비록 영성 사이트이긴 하지만,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므로,
다양한 정보를 올리고 많은 방향의 의견을 개진하는 모습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서 그래도 정신 연령 높은 분들이 많이 모인 곳이니 스스로 잘 선별하실 것으로 보고,
저에게도 그런 기회가 주어져 있었음을 이번 논란에서 확인하고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7,8년 정도 이 사이트에서 눈팅해 오고 있었는데요, 참 다양한 분들이 다녀가시더군요.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oah
- 2013.01.03
- 00:25:49
- (*.228.177.146)
이종일님^^ 회원가입은 언제 하셨습니까?
제가, 다른회원분들이 북한과 대통령재투표에 대해
논의하고있다고 여기시는군요^^
전혀 아닙니다... 우리들은 지금 운영자 아트만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는 대답을 피해 도망치고 있고요^^
저는 사실 이번에도 선거를 하지 못했으며, 제가 무식하고 어리석은건지
앞으로도 평생 정치와 엮이고 싶은 마음이 없는사람입니다
수천년간 인간은 지도자를 뽑는 투표에 있어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가진일이 거의 없었고, 제가 태어나 자라오는 날동안 단 한번도
선거이후 당파싸움과 분쟁, 부정선거에 대한 말들이 사라진적 없었습니다
만일 제가 위정자를 가르칠수 있게 된다면, 첫번째로
신과 영성에 관해 먼저 교육과 중심을 잡아 줄 정도로 영성은
인간 삶의 뿌리라고 여기고 있는 우선가치 입니다
다시한번 말하는봐 영혼도 모르면서 지도자와 리더를 한다는건
자기 가정조차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우주를 다스리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운영자의 구원투수로 활약하고 싶으시다면 영성의 미사여구 운운 마시고
빛의지구의 활성화와 커뮤니티의 운영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과 운영자의 직무와
자격, 그에따른 책임에 대해 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정치이야기는 신물이 나서 넘어올라 하고, 북한은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렸으면 싶습니다
아트만님... "안습" 이란뜻 아십니까? 한가정의 아버지로 불린적이 있습니까?
"안구에 습기가 차다"란 뜻인데 님은 정말 안습 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모르지요
지금껏 답이 없는걸로 봐서는 이 사건이 지나가길 바라시는것 같군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젠 진검승부 한판 해봅시다
직접 찾아가 님의 얼굴을 보고, 어떻게 지내시는질 봐야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서로 얼굴 붉킬일 없기를 바랬습니다... 선배님...
아트만
- 2013.01.03
- 18:49:55
- (*.180.212.62)
굳다운로더님 편하게 굳님으로 부르겠습니다. ^^
제가 알고, 보고 있는 관점의 중요한 한 측면이,
한국전쟁은 히로시마와 나가시키에 떨어진 두 방의 핵폭탄으로 인해, 재고로 남게된 많은 재래식 폭탄을 돈으로 환원시키기 위한 목적과
거대한 자본이 투자된 군수산업을 방치하지 않고, 끊임없이 활용하여 부를 쌓기 위한 목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6.25전쟁과 그 뒤를 이어 나타난 월남전, 이라크전, 등 등을 보아도 짐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미국과 소련은 겉보기에는 냉전으로 대립하는 양대 세력으로 보였지만,
실제적으로는 미국과 러시아를 탈취한 국제 유대금융이 짜고 친 고스톱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에 관련된 정보는, 빛의지구 메시지 내의 '피닉스저널' 안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하톤이 전한 메시지 내에는 현실 정치에 관한 매우 높은 수준의 정보가 많습니다.
꼭 직접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
아울러 아래의 댓글 공산권 내에서 발생한 수 천 만에 달하는 학살 (중국 내에서의 문화혁명 기간 중의 학살은 좀 더 복잡한 사연이 있을 수 있다고 보며), 소련 내에서 발생한 5천 만을 넘는 학살, 역시 그 뿌리는 유태 금융세력의 지배권 확립과 저항세력 근절을 위한 지식인 숙청에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 혁명시 공산당중앙위원회 구성원 99%가 유태인 이었으며, 레닌 한사람만 러시아인 이었습니다.
Noah
- 2013.01.03
- 13:42:15
- (*.228.177.146)
굳다운로더님^^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오욕칠정의 동물입니다
언제나 다분히 현실과 물질과 이기적에고의 생존본능에 휩싸여 있지요
님께서는 행복이나 만족이나 풍족의 가치를 자기자신의 생존의
존재기반이 안정적이나 확고해 질때로 두고 계시진 않으십니까?
자신의 생존권이 우선이 되려면 다른사람의 생존권을 짓밟거나
침입해야하는 구조로 세상은 건설되어 있습니다
허나 영성은 자기를 내어놓음으로써 자기안의 악에서 자유로워지고
그 자유로워 진만큼 빛과 선과 사랑을 품게되며 인간천사가 되게합니다
이것이 바로 영성인의 행복과 만족과 풍족입니다
물질본위의 가치들은 순간적이고 이기적인 자기만족적인 결과들은 가져오지만,
영성본위의 가치들은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일으키고 우주의 원리,
가이아의 에너지와 부합되어 지속적으로 자신과 주변으로 확장되게 됩니다
이 가치들과 삶은 영속성을 가지는 창조주의 사랑과 같은 신성의 발현입니다
그에따라 자연적으로 좋은일과 선한일들이 생기며 사람도 물질도 부유케되지요
생명체와 자연은 당연히 창조주의 신성을 발현하는 영성인에게 보답을 합니다
동물과 식물들이 보통사람과 다르게 가까이하려 하고 섬기려하며
따르는 사람을보신적 없으십니까?
있으시다면 그의 품성과 삶을 자세히 들여다 보십시요
그는 창조주의 신성을 품고있는 영성인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신성은 세포하나 하나가 그대의 영을 섬기려 하기에 몸도 건강해 집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어도 밥은 먹어야 굶어죽은 귀신이 되지 않는다? ^^
저는 4일을 굶거나 시시때때로 2틀을 금식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40일을 금식하려고 체질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제주변의 많은 이들이 금식에 성공하였지요... 이들은 왜 금식을 할까요?
우리각자의 본질인 영혼은 불완전한 우리가 도달해야할 완성의 목적지를 압니다
하지만, 우리의 거추장스런 물질욕망의 몸이 그 영혼의 진보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영과 육체는 정신을 통해서 싸우게되지요
그리고 잘못되어 막힌 길, 엉뚱한 길로 그대를 이끌기도하고,때로는 큰 상처도 입게 만듭니다
그래도 그 과정을 탓하지 말아야 하는건 그것이 정신적으로 좀더 튼튼히 만들어주고
두려움이나 고통에서 더 강인한 영혼을 가지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님이 가진 문제는 그 어찌됬던 길을 걷다가 그 마인드콘트롤이란 벽을 만나게된것인데,
이것을 격지 않으면 그대의 영혼은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습니다
님의 전생의 그림자가 이 마인드콘트롤 프로그램의 역사에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금식은 물질욕을 찰라간 잊게 만들고 우리 영혼과 만나게 해줍니다
밥을 먹지 않으면, 인간이란 물질은 죽지만 그대라는 영혼이 살수 있습니다
영성인에게 밥은 그져 아직 못도착한 삶의 목적지에 자신이 탄 육체라는 자동차의기름일 뿐입니다...
소유할때 시작하게 되지만 소유를 내려놓으면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 집니다
시작한것에 욕심이 생기면 허상에 집중하게되고, 실제상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당신의 실제상을 잊어선 안되며, 밥이나 물따위의 허상에 너무 깊게 빠지시지 않길 바랍니다
저는 아트만님을 알기에 그분에게 회초리를 들어줄 친구가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가족은 무슨일을 하는 존제입니까?
그져 피로 연결되고 그 동질감으로 서로 기대고 쉴수 있게 해주는 동료일까요?
아니면 잘못된것을 바로잡기위해 도시락을 싸가며 말리고, 자기희생적 사랑을 통해
대상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지닌 동료가 더 가까운 가족 이겠습니까?
물의지도님^^ 자연은 왜 다양하고 그 나름과 모양대로 온전해 보일까요?
하나로 뭉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과 식물들은 그 창조된 목적을 따라 인간과는 달리 생명의 창조와 유지와 파괴의
지구의 흐름에 맞추어 순수하고 정직하게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 자연의 흐름을 무시하고 역류하며 파괴까지 하고 있지요...
인간이 자연과 조화했다면 각양각색의 인간들도 하나로 뭉쳐
진실로 아름답고 진화된 생명체로 지상을 거닐고 있지 않았을까요?
에덴이란 경의로운 낙원에서 신을 직접만나며.....
이상 몇분의 글에 대한 제 소견이였고, 꽁꽁 숨어있는 운영자를 안타까워 하는
제 마음이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엘하토라
- 2013.01.03
- 15:03:16
- (*.148.77.206)
님의 화술은 넘사벽이군요.
"허나 영성은 자기를 내어놓음으로써 자기안의 악에서 자유로워지고
그 자유로워 진만큼 빛과 선과 사랑을 품게되며 인간천사가 되게합니다
이것이 바로 영성인의 행복과 만족과 풍족입니다"
영성은 자기를 내어놓음으로써?
님의 글은 얼간이 수준이 아닌 숙련가 수준입니다.
안정된 유일신 신자는 평범한 것을 추구하지 속임수를 추구하지는 않거든요.
님도 이미 갈때까지 갔다는 겁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헛소리를 하고 모르면 신뢰하죠.
언젠간 누군가의 소중한 존재도 누군가의 손안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굳다운로더
- 2013.01.03
- 13:49:00
- (*.41.128.211)
아트만님, 공산주의는 학살을 많이 저질렀습니다.(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light&category=67251&page=8&document_srl=67755) 그것은 인정하실 줄로 믿습니다. 격암유록(http://www.dsjr.org/kor/data/bks/gaurum.hwp)(http://ko.wikipedia.org/wiki/%EB%82%A8%EC%82%AC%EA%B3%A0%EB%B9%84%EA%B2%B0)의 격암가사에 보면 “以南以北是何言(이남이북시하언)고 露米相爭必有欣(로미상쟁필유흔)(굳 다운로더 주: 흔은 기쁠 흔 자인데 격암유록은 비결서이므로 뜻을 숨기기 위해 유사한 형태인 동음이의한자를 쓴 경우가 있다. 아니면 본래 ‘기쁠 흔 자’에 다른 뜻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자전을 찾아보면 될 일. 진짜 뜻은 ‘치켜들 掀 자’가 아닐까?) 을 四海萬姓(사해만성) 우리兄弟(형제) 同考祖之子孫(동고조지자손)으로 그럭헤도 怨讐(원수)런고 우리朝鮮(조선) 禮儀東方父母國(예의동방부모국)을 어이그리몰라보고 節不知而共産發動(절부지이공산발동)하나님前大罪(전대죄)로다 精神(정신)망각하야갓고 兄弟不知(형제부지)하엿스니 이런寃痛(원통)또잇던가 우러봐도 못다울일 仰天痛哭罪(앙천통곡죄)이네 通合(통합)하소 通合(통합)하소 好時不違通合(호시불위통합)하소”라 하였습니다.
남사고 조상님(http://ko.wikipedia.org/wiki/%EB%82%A8%EC%82%AC%EA%B3%A0)은 우파신가? ㅋㅋ
Noah
- 2013.01.03
- 14:58:45
- (*.228.177.146)
훗 굳다운로더님^^ 단식은 물질욕을 재우고 영혼을 만나기위한 수단이며,
제게는 저 자신의 에고와 싸우기위한 투쟁이며,
에고에 잡아먹혀 정신병자가 되지 않기위한 병법이자,
제 에고를 다스리는 방법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특히나 몇몇의 정치가나 연예인들처럼,
외식하는자들의 단식은 남에게 보이기위한 단식들이지요
저는 단식할때 더 잘차려 입고, 더 머리손질을 하며 더 열심히 일하려 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하기 위해서 이며, 그분만 아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제게 40일 단식은 창조주에게 제 목숨을 맞기는 결단식과 같은겁니다
독수리의 수명은 정확히 알려진바 없으나 인간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허나 독수리는 40세가 되면 부리와 발톱이 다 망가져서 사냥을 할수가 없게됩니다
이때 독수리는 아무도 찾을수 없는 절벽 꼭대기로 날아올라 목숨을 걸고
돌에 부리와 발톱을 다 으스려 트리고 5개월간을 빗물을 먹으며 버팁니다
온털도 다빠지고 부리도 없고 발톱도 없는 독수리는, 이 과정을 거쳐 부활 합니다
새로운 부리와 날카로운 발톱, 가벼운 깃털로 새로운 삶으로 다시 환생합니다
부활의 상징이자 환생의상징인 독수리는 제게 40일 단식과 같은 겁니다^^
그게 제게 다가올 불혹의 나이에 줄 제 자신의 선물이기에 준비하는 것이며
창조주께 서원한 일을 하기위한 제 육체를 불사르는 과정이기 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다른이들에겐 보여주거나 공유할게 못되는 금식입니다
허나, 목숨을 걸지 않으면 무엇으로 육체의 물질적 탐욕을 다스릴 정신의 힘과
영혼의 비젼과 창조주에게 전심을 드릴수가 있겠습니까? 돈이나 권력으로? 천만하지요^^
저도 제 자식의 영혼과 삶이 빛나기만 바라지, 돈과 권력따위를 얻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제 자식의 더럽혀지고 오만방자해진 몸과 마음과 영혼이 주는 모든선물은 받고싶지 않습니다
인간의 정확한 선택과 판단의 잣대는 무엇일까요? 합리주의? 중도? 그것은 바로 영혼과 마음입니다
Noah
- 2013.01.03
- 22:07:19
- (*.246.70.249)
(과거 운영자들의 에너지들과 운영론등입니다)
--- 새롭게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시작님---- 2006.01.31
내일하루 더 기다려보고 그래도 답글이 올라오지 않으면
제 스스로 위의 글은 삭제조치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