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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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설명) 먼저, 이 꿈을 꾸었던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며. ^.^;;
글쎄, 꿈에요. 산신령님이 나타나서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흔히들 하는 금도끼, 은도끼 얘기가 아니라
'네모'를 '동그라미'로 바꾸어라~~ 라고요.
벌써 수년전 이야기지만, 때때로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이 뇌리를 스칩니다.
본인에게 정답을 물어보지는 않았지요.
하지만 몇년만에 떠오른 이 생각이 정답일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싶어 이렇게
퀴즈를 낼려고 맘 먹었습니다.
현실 속에서 어려움에 부딪히고, 모순이 닥치게 되었을때
산신령님이 나타나서 이렇게 얘기하시니,
사실 좀 당황스럽기도 했을 것입니다. ^_^
Q) '네모'를 '동그라미'로 바꾸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내일 올리죠.^^)
글쎄, 꿈에요. 산신령님이 나타나서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흔히들 하는 금도끼, 은도끼 얘기가 아니라
'네모'를 '동그라미'로 바꾸어라~~ 라고요.
벌써 수년전 이야기지만, 때때로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이 뇌리를 스칩니다.
본인에게 정답을 물어보지는 않았지요.
하지만 몇년만에 떠오른 이 생각이 정답일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싶어 이렇게
퀴즈를 낼려고 맘 먹었습니다.
현실 속에서 어려움에 부딪히고, 모순이 닥치게 되었을때
산신령님이 나타나서 이렇게 얘기하시니,
사실 좀 당황스럽기도 했을 것입니다. ^_^
Q) '네모'를 '동그라미'로 바꾸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내일 올리죠.^^)
lightworke
- 2002.08.15
- 04:52:10
- (*.44.114.24)
헉 혹시 예전에 그 권님이신가요? 제대하셨는지요. 맞다면 정말 방갑습니다 ^^ 저 양승호라고 하는데 기억하실런지 모르시겠네요.
lightworke
- 2002.08.15
- 21:35:25
- (*.205.37.46)
안녕하세요 떠나신줄 알았다니 조금 섭섭하지만 ^^;;; 다른분들도 실명을 자제하시길래 저도 이름을 영문자로 바꾸었답니다. ^^;; 모르시는분들이 많은것 같군요;;; 그리고 쉘던의 메세지를 비난했다하더라도 진실에 대한 저의 배고픔은 여전하기에 ^^;; 아직도 이곳에 이렇게 자리잡고 있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훈님.
양 귀퉁이가 겹쳐 보이면서 동그라미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 의미는 잘 모르겠군요... 무한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