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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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님이 옮겨주신, 우리 나라 채널러가 쓴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설익은 어린이가 창작력을 발휘하여 쓴 소설입니다.
그리고 한울빛 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글
은하연합교로...신선했습니다.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신에게 헌신하는 일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지만, 중심은 잡아야겠죠?
종교인들을 싸잡아 비난하는것은 조금 소아병적입니다.
그들은 최소한 아주 최~소한 신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다들 수준에 맞게, 한시도 쉬지 않고 영적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인들, 또한 단전호흡, 기수련, 요가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 또한 채널링에 귀기울이시는분들...나름대로 다 진화의 여정을 걷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종파, 자신의 수련법을 싫다는데도 억지로 강요하거나, 내가 하는것이 최고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문제이지만, 산에 오르는 길은 한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저는 가짜나 오바는 지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지보고 지가 하느님 운운 하는것은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얼토당토 않습니다.
공손히 두손모아 아멘~^^
설익은 어린이가 창작력을 발휘하여 쓴 소설입니다.
그리고 한울빛 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글
은하연합교로...신선했습니다.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신에게 헌신하는 일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지만, 중심은 잡아야겠죠?
종교인들을 싸잡아 비난하는것은 조금 소아병적입니다.
그들은 최소한 아주 최~소한 신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다들 수준에 맞게, 한시도 쉬지 않고 영적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인들, 또한 단전호흡, 기수련, 요가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 또한 채널링에 귀기울이시는분들...나름대로 다 진화의 여정을 걷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종파, 자신의 수련법을 싫다는데도 억지로 강요하거나, 내가 하는것이 최고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문제이지만, 산에 오르는 길은 한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저는 가짜나 오바는 지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지보고 지가 하느님 운운 하는것은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얼토당토 않습니다.
공손히 두손모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