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빛인류의 여행길
1) 예수그룹에게 빛을 전달하라
석가모니 이후로 완전한 깨달음의 빛은 개인에게서는 꺼져습니다. 개인들이 모인 그룹으로 이 깨달음의 빛은 전달되어 내려옵니다. 예수와 그 주위의 인물도 그룹으로 이 완전한 깨달음을 이어받은 그룹입니다. 그뒤 서양의 기독교세력에게 이 빛이 전해지다가, 초기기독교가 끝날즈음(중세시대 1천년의 어둠의 역사가 시작되지요) 이빛의 세력은 어두운세력에게 제압당합니다.
그뒤 16세기 쯤에 이탈리아를 출발로 서양에서 다시 빛(완전한 깨달음으로 개인들의 그룹으로 이루어짐)이 켜집니다. 이러한 빛에 둘러싸여 있는 그룹을 프리메이슨들이니 그네들이 쓰는 용어로 표현하였지요. 이 빛이 240년 전쯤에 미국의 청교도의 이동을 따라서 옮겨갑니다. 그뒤 2001년 구정(음력 1월1일) 즈음까지 미국을 중심으로 빛이 켜지고, 2001년 음력 1월 1일을 지나면서 이 빛이 한반도에 반짝이기 시작했습니다. 2천여년만에 다시 한민족을 중심으로 빛의문명이 밝혀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번 생에 태어난 대부분의 빛일류는 이때를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생에 태어난 이유이기도 합니다. 최근 80년정도까지도 미국을 중심으로 이 빛은 빛났습니다. 이 빛은 여섯개의 작은 빛덩어리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인데, 그중의 4개정도가 미국에 있었지요. 다른 하나는 소비에트에 있었고, 나머지 하나는 이스라엘에 그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소비에트에 있었던 빛의 특징은 불(火)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요. 이스라엘에 있던 빛의 특징은 목화토금수(불교에선-색향미촉성, 12345)를 모두 아우르는 여섯번째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작은 여섯개의 빛이 현재 한반도에 3개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3개도 2006년이 지나면서 모두 한민족을 주근거지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2) 빛인류 여정
석가에서 예수로 빛이 전달되고, 이빛은 초기기독교까지 빛나다가 중세천년동안 빛이 꺼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맑고 밝은 영혼들과 호흡을 함께하는 인류의 여정을 말한 것입니다.
이 중세천년동안에는 맑고밝은 계열의 인류가 어두운계열의 인류에게 제압당했습니다. 암흑의 천년이 흘러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유럽에서 다시 맑고밝은 영혼들(신)과 호흡을 함께하는 인류가 상황을 다스리게 됩니다. 이것이 서양근대문명의 부활입니다.
이 가장 맑고밝은 빛이 유럽반도에서 청교도들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오고, 2001년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한반도로 건너왔습니다. 맑고밝은 영혼(신)들의 입장에서 말하면, 서양의 근대이후 빛(문명)은 주로 그리이스로마의 신들이나 이집트의 문명을 만들때의 신들과 함께한 문명입니다. 동양계열의 신들은 별로 함께하지 못했지요. 그런데 이번 한반도에 깨어나는 깨달은 인류와 함께하는 맑고밝은 신들은 동서양을 모두(108명의신) 망라하였습니다.
덧붙임: 2001년 새천년이 시작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비밀정부는 해체되었습니다. 좀더 바르게는 해체되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이니 어쩌니 하는 말은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프리메이슨의 명단을 공개하거나 말거나 그 빛은 꺼져가고 있다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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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인류의 여행길
1) 예수그룹에게 빛을 전달하라
석가모니 이후로 완전한 깨달음의 빛은 개인에게서는 꺼져습니다. 개인들이 모인 그룹으로 이 깨달음의 빛은 전달되어 내려옵니다. 예수와 그 주위의 인물도 그룹으로 이 완전한 깨달음을 이어받은 그룹입니다. 그뒤 서양의 기독교세력에게 이 빛이 전해지다가, 초기기독교가 끝날즈음(중세시대 1천년의 어둠의 역사가 시작되지요) 이빛의 세력은 어두운세력에게 제압당합니다.
그뒤 16세기 쯤에 이탈리아를 출발로 서양에서 다시 빛(완전한 깨달음으로 개인들의 그룹으로 이루어짐)이 켜집니다. 이러한 빛에 둘러싸여 있는 그룹을 프리메이슨들이니 그네들이 쓰는 용어로 표현하였지요. 이 빛이 240년 전쯤에 미국의 청교도의 이동을 따라서 옮겨갑니다. 그뒤 2001년 구정(음력 1월1일) 즈음까지 미국을 중심으로 빛이 켜지고, 2001년 음력 1월 1일을 지나면서 이 빛이 한반도에 반짝이기 시작했습니다. 2천여년만에 다시 한민족을 중심으로 빛의문명이 밝혀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번 생에 태어난 대부분의 빛일류는 이때를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생에 태어난 이유이기도 합니다. 최근 80년정도까지도 미국을 중심으로 이 빛은 빛났습니다. 이 빛은 여섯개의 작은 빛덩어리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인데, 그중의 4개정도가 미국에 있었지요. 다른 하나는 소비에트에 있었고, 나머지 하나는 이스라엘에 그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소비에트에 있었던 빛의 특징은 불(火)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요. 이스라엘에 있던 빛의 특징은 목화토금수(불교에선-색향미촉성, 12345)를 모두 아우르는 여섯번째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작은 여섯개의 빛이 현재 한반도에 3개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3개도 2006년이 지나면서 모두 한민족을 주근거지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2) 빛인류 여정
석가에서 예수로 빛이 전달되고, 이빛은 초기기독교까지 빛나다가 중세천년동안 빛이 꺼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맑고 밝은 영혼들과 호흡을 함께하는 인류의 여정을 말한 것입니다.
이 중세천년동안에는 맑고밝은 계열의 인류가 어두운계열의 인류에게 제압당했습니다. 암흑의 천년이 흘러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유럽에서 다시 맑고밝은 영혼들(신)과 호흡을 함께하는 인류가 상황을 다스리게 됩니다. 이것이 서양근대문명의 부활입니다.
이 가장 맑고밝은 빛이 유럽반도에서 청교도들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오고, 2001년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한반도로 건너왔습니다. 맑고밝은 영혼(신)들의 입장에서 말하면, 서양의 근대이후 빛(문명)은 주로 그리이스로마의 신들이나 이집트의 문명을 만들때의 신들과 함께한 문명입니다. 동양계열의 신들은 별로 함께하지 못했지요. 그런데 이번 한반도에 깨어나는 깨달은 인류와 함께하는 맑고밝은 신들은 동서양을 모두(108명의신) 망라하였습니다.
덧붙임: 2001년 새천년이 시작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비밀정부는 해체되었습니다. 좀더 바르게는 해체되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이니 어쩌니 하는 말은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프리메이슨의 명단을 공개하거나 말거나 그 빛은 꺼져가고 있다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