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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되풀이 되는 걸까요?
1만 2천년 전의 아틀란티스 대륙의 침몰과 대홍수...
지금의 상황과 너무도 비슷하지 않아요?
그시대에 아틀란티스 대륙은 과학기술이 현대보다 버금갔다고 하죠?
그들의 힘은 전세계에 퍼져 있었구요. 그러다 한순간의 지구격변으로 바다속으로
침몰하고 말았죠.
지금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죠. 그들의 힘과 기술은 가히 세계 최고 입니다.
그들이 하는 짓은 힘과 그들의 문화로 전세계 모든 사람을 아우를 정도 입니다.
또한 외계의 개입또한 거의 똑같습니다. 그때 아틀란티스는 플레이아데스가 거의
주를 이루며 간섭을 했지만. 지금은 제타인들과 니비루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죠.
이런 역사의 순환은 어머니지구께서 원치 않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이제 그시대와 같은 카르마가 펼쳐 질려고 하나 봅니다. 아틀란티스 시대에 우린
어떤 존재 였을까요?
혹시 그때 아틀란티스의 핵심 인물이었는데 회개하고 승격한 마스터 들도 있을거
같기도 하구.
아뭏튼 너무도 비슷한 상황에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1만 2천년 전의 아틀란티스 대륙의 침몰과 대홍수...
지금의 상황과 너무도 비슷하지 않아요?
그시대에 아틀란티스 대륙은 과학기술이 현대보다 버금갔다고 하죠?
그들의 힘은 전세계에 퍼져 있었구요. 그러다 한순간의 지구격변으로 바다속으로
침몰하고 말았죠.
지금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죠. 그들의 힘과 기술은 가히 세계 최고 입니다.
그들이 하는 짓은 힘과 그들의 문화로 전세계 모든 사람을 아우를 정도 입니다.
또한 외계의 개입또한 거의 똑같습니다. 그때 아틀란티스는 플레이아데스가 거의
주를 이루며 간섭을 했지만. 지금은 제타인들과 니비루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죠.
이런 역사의 순환은 어머니지구께서 원치 않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이제 그시대와 같은 카르마가 펼쳐 질려고 하나 봅니다. 아틀란티스 시대에 우린
어떤 존재 였을까요?
혹시 그때 아틀란티스의 핵심 인물이었는데 회개하고 승격한 마스터 들도 있을거
같기도 하구.
아뭏튼 너무도 비슷한 상황에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혹시.....역사의 비슷한 패턴의 반복. 이것도 그런것과 비슷한 것일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자각하지 못하는 한 똑같은 상황을 우리는 계속 반복하는 것은 아닌지.....
ㅜ.ㅜ 그게 사실이라면 이젠 정말 끝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