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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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있어 모든 분들이 조금씩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을 수는 있습니다.
허나 꼭 자신만이 옳다는 식의 논리는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그 글을 읽는 다른
분들에게도 별반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논리를 펴시는 분들을
간혹 보게되는데 다른분들의 경험을 토대로한 논리는 분명 자신의 논리와는 다를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 모이고 또 이렇게 수많은 글들을 남기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다른 자질구레
한 이유들도 많겠지만 궁극적인 이유는 바로 "사랑"입니다. 자신의 잣대와 논리들 남에게 강요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다른경험에서 나오는 다른분들의 생각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하여 무작정 부정적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분명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물론 따끔한 충고성의 글들이 필요할때도 간혹 있습니다. 하
지만 충고보단 "이해"와 "포용"이 보다 "사랑"에 가깝지 아니하겠습니까.
허나 꼭 자신만이 옳다는 식의 논리는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그 글을 읽는 다른
분들에게도 별반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논리를 펴시는 분들을
간혹 보게되는데 다른분들의 경험을 토대로한 논리는 분명 자신의 논리와는 다를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 모이고 또 이렇게 수많은 글들을 남기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다른 자질구레
한 이유들도 많겠지만 궁극적인 이유는 바로 "사랑"입니다. 자신의 잣대와 논리들 남에게 강요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다른경험에서 나오는 다른분들의 생각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하여 무작정 부정적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분명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물론 따끔한 충고성의 글들이 필요할때도 간혹 있습니다. 하
지만 충고보단 "이해"와 "포용"이 보다 "사랑"에 가깝지 아니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