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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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장 우리에게 접촉을 하지 않고 실제하는지 확실치도 않은데
은하연합과 외계인을 믿어야 하나?
음..
글쎄 제경우는 실제로 UFO를 목격했고 어렸을적에는 그들과 만나고 싶은
간절한 소망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와 계신 분들도 대부분 뭔가 간절한 소망이 있었을테고 , 모두 비슷한
경우라 생각 합니다.
어릴적부터 전 이세상과 뭔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모든 인간도
이 지구상에 어울리지 않게 보였고, 우리의 근본은 이 지구가 아닌 다른곳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구요. 예를 들어 지구상에서 우리가 느끼기로 가장 발
달한 생명체는 사람이라고들 생각 하는데 왜 다른 동물들은 의복과 집없이도 자연에
적응을 잘 하는데 우리 인간은 그렇게 발전한 존재면서도 옷과 집이 없으면 살아 가지
못하는지.. 정말 지구상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발전한 존재라면 그 모든게 다 필요없이
아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이 지구상에서 너무도 부자연 스러
운게 인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렸을적부터 책을 통해 증거를 찾으려 했습니다. 그시절에는 변변한 관련
서적도 없었고 그런 UFO 에 대한 생각은 그때에는 비생산적이고 너무도 황당하다고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기도 했습니다. UFO 에 대한 자료는 이상하게 찾으면 찾을수록
너무도 혼란 스럽기만 했습니다. 여기저기 난무하는 채널러들의 메시지들과 관련된 자료들
거의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다 접하게된 책이 바바라 핸드 크로우의 플레이아데스 비망록, 쉘던나이들의 포톤벨트
를 읽은 이후 부터 무엇인가 체계를 잡혀 갔고, 하나둘씩 실타래가 풀리듯이 풀려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명상을 할때 내면에서 미묘하게 울리는 느낌..
그전만해도 모든걸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생각해서 풀려고 했던것들이 뭔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 들여 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우리가 직면한 이 참담한 현실에서 그 해결책은 이제 외부에서밖에 해결할수
밖에 없어 보였습니다. 희망은 이제 은하연합과 우주의 우리의 형제들 그리고 고차원의 존재들
그들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간섭을 하려 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자료에 보면 그들의 직접적인 간섭으로 인해 수많은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우리 자신의 내면에서 그들을 원했고, 그들 또한 우리에 대한 과거의 업과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될수 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들 외계인들과 우리는 같은 시간에 출발했고 또한 같은 존재들인 것입니다. 또한 영원히
함께할수 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언젠가는 우리 지구도 모두가 빛으로 들어가 모두가 조화된 상태로 갈수 있겠죠.
그 일은 또한 반드시 일어 날 것이고요.
이런 메시지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고 정말 이해가 안갈 부분이
많을것입니다.
계속 공부하십시요. 수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요. 과거로
부터의 데이터도 많이 읽어 보십시요. 그리고 조용한 곳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명상을 하길
권합니다. 고차원의 자아나 존재들과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어느순간 누군가 당신에게 조용히 말을 걸어오면서 메시지를 줄것입니다.
그러하면 언젠가는 우리가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될것입니다.
저는 단언 하건데 현 우리 지구의 상황에서 가장 소중한 메시지라 생각 합니다.
이 지구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 합니다.
그들도 우리가 스스로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여기 은하연합 메시지를 봐도 강제적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며 명령조의 글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내면의 일깨움을 그들도 간절히 원합니다.
그 모든 준비가 다 되었을때 그들은 분명 찾아 올것입니다.
은하연합과 외계인을 믿어야 하나?
음..
글쎄 제경우는 실제로 UFO를 목격했고 어렸을적에는 그들과 만나고 싶은
간절한 소망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와 계신 분들도 대부분 뭔가 간절한 소망이 있었을테고 , 모두 비슷한
경우라 생각 합니다.
어릴적부터 전 이세상과 뭔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모든 인간도
이 지구상에 어울리지 않게 보였고, 우리의 근본은 이 지구가 아닌 다른곳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구요. 예를 들어 지구상에서 우리가 느끼기로 가장 발
달한 생명체는 사람이라고들 생각 하는데 왜 다른 동물들은 의복과 집없이도 자연에
적응을 잘 하는데 우리 인간은 그렇게 발전한 존재면서도 옷과 집이 없으면 살아 가지
못하는지.. 정말 지구상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발전한 존재라면 그 모든게 다 필요없이
아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이 지구상에서 너무도 부자연 스러
운게 인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렸을적부터 책을 통해 증거를 찾으려 했습니다. 그시절에는 변변한 관련
서적도 없었고 그런 UFO 에 대한 생각은 그때에는 비생산적이고 너무도 황당하다고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기도 했습니다. UFO 에 대한 자료는 이상하게 찾으면 찾을수록
너무도 혼란 스럽기만 했습니다. 여기저기 난무하는 채널러들의 메시지들과 관련된 자료들
거의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다 접하게된 책이 바바라 핸드 크로우의 플레이아데스 비망록, 쉘던나이들의 포톤벨트
를 읽은 이후 부터 무엇인가 체계를 잡혀 갔고, 하나둘씩 실타래가 풀리듯이 풀려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명상을 할때 내면에서 미묘하게 울리는 느낌..
그전만해도 모든걸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생각해서 풀려고 했던것들이 뭔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 들여 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우리가 직면한 이 참담한 현실에서 그 해결책은 이제 외부에서밖에 해결할수
밖에 없어 보였습니다. 희망은 이제 은하연합과 우주의 우리의 형제들 그리고 고차원의 존재들
그들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간섭을 하려 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자료에 보면 그들의 직접적인 간섭으로 인해 수많은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우리 자신의 내면에서 그들을 원했고, 그들 또한 우리에 대한 과거의 업과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될수 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들 외계인들과 우리는 같은 시간에 출발했고 또한 같은 존재들인 것입니다. 또한 영원히
함께할수 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언젠가는 우리 지구도 모두가 빛으로 들어가 모두가 조화된 상태로 갈수 있겠죠.
그 일은 또한 반드시 일어 날 것이고요.
이런 메시지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고 정말 이해가 안갈 부분이
많을것입니다.
계속 공부하십시요. 수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요. 과거로
부터의 데이터도 많이 읽어 보십시요. 그리고 조용한 곳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명상을 하길
권합니다. 고차원의 자아나 존재들과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어느순간 누군가 당신에게 조용히 말을 걸어오면서 메시지를 줄것입니다.
그러하면 언젠가는 우리가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될것입니다.
저는 단언 하건데 현 우리 지구의 상황에서 가장 소중한 메시지라 생각 합니다.
이 지구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 합니다.
그들도 우리가 스스로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여기 은하연합 메시지를 봐도 강제적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며 명령조의 글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내면의 일깨움을 그들도 간절히 원합니다.
그 모든 준비가 다 되었을때 그들은 분명 찾아 올것입니다.
KYS
- 2002.08.02
- 21:23:15
- (*.228.67.223)
체.감 님이 말씀하시고 있는 깨달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고 해서 지구의 자장을 벗어 나지 못한다는 말씀은 "예수를 믿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라는 말과 비슷 하다고 생각 됩니다. "~~의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 ~~에 갈 수 없다" 라는 명제는 사실 틀린것입니다.
솔직히 "깨달음이 과연 있는가 ?"라는 명제도 심사숙고 해보아야할 문제 입니다. "깨달음"이라는 말자체가 가지고 있는 추상적 의미는 너무나 모호해서 어떠한 기준이나 판단이 절대 될 수 없습니다....우리들 자신 개개인이 경험하는 것은 개인것이 아닙니다. 그런것들은 어떠한 범주나 구분이 없습니다. 솔직히 UFO나 성자, 마스터, 깨달음, 같은것을 전혀 몰라도 상승한 분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것들은 "찌꺼기" 취급을 받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현실 세계에서 그토록 중요시 여기는 "깨달음"도 다른 측면에서는 "파편"에 불과합니다.
상승문제는 우리들이 아는 것의 범주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자리에서 "무엇을 하면 상승하고 무엇을 하면 그러치 못한다"를 논하는것 자체가 틀리는 것입니다.
솔직히 "깨달음이 과연 있는가 ?"라는 명제도 심사숙고 해보아야할 문제 입니다. "깨달음"이라는 말자체가 가지고 있는 추상적 의미는 너무나 모호해서 어떠한 기준이나 판단이 절대 될 수 없습니다....우리들 자신 개개인이 경험하는 것은 개인것이 아닙니다. 그런것들은 어떠한 범주나 구분이 없습니다. 솔직히 UFO나 성자, 마스터, 깨달음, 같은것을 전혀 몰라도 상승한 분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것들은 "찌꺼기" 취급을 받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현실 세계에서 그토록 중요시 여기는 "깨달음"도 다른 측면에서는 "파편"에 불과합니다.
상승문제는 우리들이 아는 것의 범주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자리에서 "무엇을 하면 상승하고 무엇을 하면 그러치 못한다"를 논하는것 자체가 틀리는 것입니다.
채.감
- 2002.08.02
- 21:47:22
- (*.96.111.201)
님. 깨달음은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깨달음은 다른측면에선 파편에 불과합니다라는 말씀은 반은 맞습니다.
깨달은 자에게는 파편에 불과 할수도 있겠으나, 우리는 아닙니다.
불감증 환자가 오르가즘은 없다라는 말과 무엇이 틀리겠습니까?
진화되지 않는 영혼이 윤회를 거듭할때 한번은 저쪽별, 한번은 이쪽별에서 환생한다는 사실을 저는 하늘을 우러러 알지 못한다고 맹세할수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고 로또에 당첨되듯이 상승된 사람은 우주탄생이후 단 한명도 없습니다.
님도 저도 지금 아는것을 몇번씩 지우고 다시 써야 하는 과정을 겪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내가 지금 알고 혹은 믿고 있는 것이 어쩌면 다 틀린것일수도 있기때문이죠.
심하게 말하면, 저는 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KYS님 때문은 아닙니다 혹여라도 상승이라는것에 아무노력없이 무임승차 하시려고 살고 계신분들을 위해 드리는글입니다.
깨달음은 다른측면에선 파편에 불과합니다라는 말씀은 반은 맞습니다.
깨달은 자에게는 파편에 불과 할수도 있겠으나, 우리는 아닙니다.
불감증 환자가 오르가즘은 없다라는 말과 무엇이 틀리겠습니까?
진화되지 않는 영혼이 윤회를 거듭할때 한번은 저쪽별, 한번은 이쪽별에서 환생한다는 사실을 저는 하늘을 우러러 알지 못한다고 맹세할수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고 로또에 당첨되듯이 상승된 사람은 우주탄생이후 단 한명도 없습니다.
님도 저도 지금 아는것을 몇번씩 지우고 다시 써야 하는 과정을 겪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내가 지금 알고 혹은 믿고 있는 것이 어쩌면 다 틀린것일수도 있기때문이죠.
심하게 말하면, 저는 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KYS님 때문은 아닙니다 혹여라도 상승이라는것에 아무노력없이 무임승차 하시려고 살고 계신분들을 위해 드리는글입니다.
KYS
- 2002.08.02
- 21:51:09
- (*.228.67.223)
덧붙여서 이야기 한다면...
지구에 오는 사람들이 무슨 죄수?? 나 전생에 잘못을 많이 했거나 악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오는 이유는 너무 다양지만...분명한 것은 의식의 차원이 낮아서 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의식에 무슨 차원이 높고 낮음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럴 수는 없죠...솔직히 저는 "마스터"라는 어감을 매우 불쾌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무슨 소수의 마스터가 지구문명을 비밀리에 지도하고...이런 말을 들을때마다...심기가 상당히 불편해집니다. 우리는 노예도 아니고 깨달음을 구걸하러 이곳에 오는 것도 아닙니다.
엘리트 의식은 철저히 다수의 사람들을 노예화 하기 조장 하는 것입니다. 왕...귀족...성직자...깨달은자...이제는 무슨 마스터?? UFO로 번지기 시작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완전히 평등한 입장에 서있어야만 하나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에 오는 사람들이 무슨 죄수?? 나 전생에 잘못을 많이 했거나 악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오는 이유는 너무 다양지만...분명한 것은 의식의 차원이 낮아서 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의식에 무슨 차원이 높고 낮음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럴 수는 없죠...솔직히 저는 "마스터"라는 어감을 매우 불쾌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무슨 소수의 마스터가 지구문명을 비밀리에 지도하고...이런 말을 들을때마다...심기가 상당히 불편해집니다. 우리는 노예도 아니고 깨달음을 구걸하러 이곳에 오는 것도 아닙니다.
엘리트 의식은 철저히 다수의 사람들을 노예화 하기 조장 하는 것입니다. 왕...귀족...성직자...깨달은자...이제는 무슨 마스터?? UFO로 번지기 시작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완전히 평등한 입장에 서있어야만 하나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채.감
- 2002.08.02
- 22:00:38
- (*.96.111.201)
환생의 이유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곳에 오기싶어서 왔습니다. 그 누구도 우리를 떠밀지 않았지요. 전생에 죄를 지어 이곳에 오지 않았다는 님의 말씀은 존중합니다.
소수의 마스터나 외계의 친구들도 우리를 비밀리에 지도한지 않습니다.
단지 사랑의 파장만 보내주고 있습니다.
UFO든 상승한 마스터이든, 예수든, 그들을 신앙화 함을 우리는 가장 경계해야 한다는 님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시금 두분의 댓글을 보니 기쁩니다.
엘리트 의식에 대한 님의 생각, 평등하다는 님의 생각 존중합니다.
....님의 말씀도 존중합니다.
우리 인간은 다같은 창조주다라는 말씀에 대해 명상해보세요.
오늘은 이만하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KYS님
님의 비판의식은 높이 평가합니다.
소수의 마스터나 외계의 친구들도 우리를 비밀리에 지도한지 않습니다.
단지 사랑의 파장만 보내주고 있습니다.
UFO든 상승한 마스터이든, 예수든, 그들을 신앙화 함을 우리는 가장 경계해야 한다는 님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시금 두분의 댓글을 보니 기쁩니다.
엘리트 의식에 대한 님의 생각, 평등하다는 님의 생각 존중합니다.
....님의 말씀도 존중합니다.
우리 인간은 다같은 창조주다라는 말씀에 대해 명상해보세요.
오늘은 이만하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KYS님
님의 비판의식은 높이 평가합니다.
이제 애인을 만나고 나시니 낳아주신 부모님도 고향도 다 저버리려고 하시는군요.
어릴적부터 전 이세상과 뭔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모든 인간도
이 지구상에 어울리지 않게 보였고, 우리의 근본은 이 지구가 아닌 다른곳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구요. ...후략
우리가 중력에 의해 지금 지구에 육신이 붙들려 있듯이 죽어서 우리가 영계로 가더라도, 깨닫지 못하면 지구의 자장을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님은 어디 다른별에서 이 지구로 이사오신 분이 아니랍니다. 키워주신 부모(지구)따로 있고 친부모가 저 하늘에 빛나는 어떤 별이라는 님의 생각은 잘못하신 겁니다.
이글을 마지막으로 저도 답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사람은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부디 시야를 넓히시어 우주도 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창조주의 모습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