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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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배가 아닌지 모르겠구먼요.
올리는 김에 동물과 인간의 야그를 하나 더 올려드리죠.
코끼리를 어렸을때 쇠사슬로 묶어둡니다. 그러며는 이 어린 코끼리가 발버둥을 치는데...
쇠사슬이 끊어질 정도로 힘이 세지 못한 아기 코끼리는 지쳐서 포기하겠죠.
그리고 나중에 코끼리가 커서 능히 그 쇠사슬을 끊을 정도로 힘이 세어져도
그 쇠사슬을 끊을 생각을 안한다는 겁니다. 어렸을적 기억이 살아있어서 그 코끼리를
지배한다는 거죠. 물론 쇠사슬은 어렸을적 하고 같은 굵기의 쇠사슬이죠.
이 얘기는 어떻게 느끼시나요. ^^ 혹시 여러분은 쇠사슬을 능히 끊을 수 있는
준비된 코끼리는 아니십니까 ^^
올리는 김에 동물과 인간의 야그를 하나 더 올려드리죠.
코끼리를 어렸을때 쇠사슬로 묶어둡니다. 그러며는 이 어린 코끼리가 발버둥을 치는데...
쇠사슬이 끊어질 정도로 힘이 세지 못한 아기 코끼리는 지쳐서 포기하겠죠.
그리고 나중에 코끼리가 커서 능히 그 쇠사슬을 끊을 정도로 힘이 세어져도
그 쇠사슬을 끊을 생각을 안한다는 겁니다. 어렸을적 기억이 살아있어서 그 코끼리를
지배한다는 거죠. 물론 쇠사슬은 어렸을적 하고 같은 굵기의 쇠사슬이죠.
이 얘기는 어떻게 느끼시나요. ^^ 혹시 여러분은 쇠사슬을 능히 끊을 수 있는
준비된 코끼리는 아니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