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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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세 새상이 오던 오지않던 변화가 없을지도 모른다.
새세상이 오면 그 곳에서 또 최선을 다할뿐이다. 사과낭구를 심고있겠지 ^^
새세상은 그런 사람이 만들어가는 곳일것이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새로운 곳에다 데려다 놔도 불만족을 찾아 헤멜것이다.
그것이 자신이 선택한 길이란 것을 알때 까정...
고로 새세상이 온다고 해도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또 그환경에 적응하고 나면..
지금과 같을 것 같다. 자신이 지고가는 십자가는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선택할 기회를 주어도... 선택하고 보면 지금의 십자가란 것을...
그러지 아나여.. 여러분 ~~ 공부합시다. 공부해서 남주나...~~~
새세상이 오면 그 곳에서 또 최선을 다할뿐이다. 사과낭구를 심고있겠지 ^^
새세상은 그런 사람이 만들어가는 곳일것이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새로운 곳에다 데려다 놔도 불만족을 찾아 헤멜것이다.
그것이 자신이 선택한 길이란 것을 알때 까정...
고로 새세상이 온다고 해도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또 그환경에 적응하고 나면..
지금과 같을 것 같다. 자신이 지고가는 십자가는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선택할 기회를 주어도... 선택하고 보면 지금의 십자가란 것을...
그러지 아나여.. 여러분 ~~ 공부합시다. 공부해서 남주나...~~~
도인
- 2002.07.25
- 13:14:03
- (*.234.64.155)
그래도 새세상은 부조리와 불합리, 부정, 부패, 제한된 의식등이 사라진 세상이기에 현재보다 훨씬 충실할 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는 누군가 의로운 일을 하려고 하면 주변에서 가만 놔두지 않는 세상 아닙니까? 어떻게든 흠집내고 깍아내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 개인적이익을 위해 큰 일을 도모하는 사람들을 방해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는 현재인데, 그러한 것을 비판하는 것도 불만세력에 불과한 것입니까?
저 같은 경우도 직장에서 회사의 전체적인 일을 위해 충실히 일을 하려고 하였으나, 상사라는 사람은 자기 개인적인 욕심을 위해 직위를 남용하고 부당한 지시를 내리는등 모두에게 비난을 사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들이 한국의 모든 조직사회에 많이 있습니다. 의로운 사람들이 헌신적인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하는 세력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 사람은 물론 조직의 발전도 가로막아 국가적으로도 해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현실이 전범위에 걸쳐 있습니다. 그래서 은하연합의 조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저러한 세력이 어둠들이 강하게 버티고 있는 한 지구상승은 바라기 어렵습니다. 새세상에서도 저러한 세력들이 계속 활동한다면 새세상도 별볼일 없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산속에 은둔하는 일 밖에 할일이 없죠!
여러분은 저런 세력들이 활개치는 세상에 만족하십니까?
현재는 누군가 의로운 일을 하려고 하면 주변에서 가만 놔두지 않는 세상 아닙니까? 어떻게든 흠집내고 깍아내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 개인적이익을 위해 큰 일을 도모하는 사람들을 방해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는 현재인데, 그러한 것을 비판하는 것도 불만세력에 불과한 것입니까?
저 같은 경우도 직장에서 회사의 전체적인 일을 위해 충실히 일을 하려고 하였으나, 상사라는 사람은 자기 개인적인 욕심을 위해 직위를 남용하고 부당한 지시를 내리는등 모두에게 비난을 사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들이 한국의 모든 조직사회에 많이 있습니다. 의로운 사람들이 헌신적인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하는 세력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 사람은 물론 조직의 발전도 가로막아 국가적으로도 해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현실이 전범위에 걸쳐 있습니다. 그래서 은하연합의 조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저러한 세력이 어둠들이 강하게 버티고 있는 한 지구상승은 바라기 어렵습니다. 새세상에서도 저러한 세력들이 계속 활동한다면 새세상도 별볼일 없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산속에 은둔하는 일 밖에 할일이 없죠!
여러분은 저런 세력들이 활개치는 세상에 만족하십니까?
김세웅
- 2002.07.26
- 13:45:52
- (*.217.233.112)
현실이 그러한 것은 사실이죠.
그렇다고 그 현실을 그대로 만족하면서 현재에 충실한다고 생각하셨다면
뭔가 오해를 하신듯 하군요.
이곳에 지속적으로 오시고 계신분들은 뭔가 발전의 가능성을 보시고 오시는 분들입니다.
그런만큼 님이 말씀하신 그 현실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분들이시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닐리리야 님이 하신 말씀은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온다고 해도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그 변화가 오던 안오던 묵묵히 자기 일을 계속 하는 사람이라고 전 해석했습니다.
현실에 충실하면서 자기 수련을 계속하다보면 무엇이 안 온다 해서 허탈할 일도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 현실을 그대로 만족하면서 현재에 충실한다고 생각하셨다면
뭔가 오해를 하신듯 하군요.
이곳에 지속적으로 오시고 계신분들은 뭔가 발전의 가능성을 보시고 오시는 분들입니다.
그런만큼 님이 말씀하신 그 현실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분들이시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닐리리야 님이 하신 말씀은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온다고 해도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그 변화가 오던 안오던 묵묵히 자기 일을 계속 하는 사람이라고 전 해석했습니다.
현실에 충실하면서 자기 수련을 계속하다보면 무엇이 안 온다 해서 허탈할 일도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