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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서양에서는 채널링이라는 새로운 정보전달 방법이 널리 확산되었습니다. 20세기 예언가 중 한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루쓰 몽고메리를 비롯하여 쉘든 나이들, 바바라 핸드 클로우 등 이제는 일일이 손꼽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채널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외계인, 천사, 마스터, 영혼의 안내자, 혹은 빛의 존재 등 다양한 이름의 존재들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있고, 또 이 정보들은 수많은 책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우주에 대하여 그리고 인생에 대하여 많은 정보들을 제공함은 물론 인류에 대한 다양한 조언과 때로는 경고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 채널러들이 전달해 주는 정보들에는 이제까지 영적 스승들이 전해준 가르침과 비슷한 것도 많지만 완전히 새로운, 특히 우주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대변혁에 대한 놀라운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접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과연 이런 것들을 어느 정도 받아들여야 할 지 매우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채널링된 메시지의 진실성은 크게 보아 채널러와 정보를 전해주는 “존재”의 수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채널링이란 어떤 영적인 존재가 불러주는 것을 또박또박 받아쓰거나 혹은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달되는 뜻을 채널러의 말 혹은 글의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채널러의 의식수준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채널링 메시지의 진실성에 보다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정보를 전해주는 “존재”의 수준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 존재의 의식수준이 메시지의 진실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특히 전달되는 정보가 고급의 것일수록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의식수준이 높은 존재일수록 우주와 인생에 대한 보다 넓고 보다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들 채널러들이 전달해 주는 정보들에는 이제까지 영적 스승들이 전해준 가르침과 비슷한 것도 많지만 완전히 새로운, 특히 우주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대변혁에 대한 놀라운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접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과연 이런 것들을 어느 정도 받아들여야 할 지 매우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채널링된 메시지의 진실성은 크게 보아 채널러와 정보를 전해주는 “존재”의 수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채널링이란 어떤 영적인 존재가 불러주는 것을 또박또박 받아쓰거나 혹은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달되는 뜻을 채널러의 말 혹은 글의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채널러의 의식수준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채널링 메시지의 진실성에 보다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정보를 전해주는 “존재”의 수준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 존재의 의식수준이 메시지의 진실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특히 전달되는 정보가 고급의 것일수록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의식수준이 높은 존재일수록 우주와 인생에 대한 보다 넓고 보다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GMC
- 2002.07.17
- 13:32:57
- (*.148.113.51)
음..저도 많은 메세지들을 읽어봤었는데 가장
제 마음을 차지하는 것은 초인생활이었습니다.
그 외 책들은 그냥 대충 읽었지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많은 메세지들을 접하면서 자연히 초인생활에서의 마스터들의 말들과 접목을 시도했었는데 처음 한동안은 전혀 달라서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라는 감탄을 할 때가 많습니다. (제 의식이 낮았었나 보지요.^.^)
의식이 올라가는 건 정말 순간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내려갈 마음은 아예 흥미조차 없게 되더군요.
말이 빗나갔는데 두드리면 열리는 것은 이 우주의 법칙이랍니다..
제 마음을 차지하는 것은 초인생활이었습니다.
그 외 책들은 그냥 대충 읽었지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많은 메세지들을 접하면서 자연히 초인생활에서의 마스터들의 말들과 접목을 시도했었는데 처음 한동안은 전혀 달라서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라는 감탄을 할 때가 많습니다. (제 의식이 낮았었나 보지요.^.^)
의식이 올라가는 건 정말 순간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내려갈 마음은 아예 흥미조차 없게 되더군요.
말이 빗나갔는데 두드리면 열리는 것은 이 우주의 법칙이랍니다..
내용이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혼란스럽네요. 그냥 각자 꾸며서 하는 얘기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