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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창조주는 서로 어떤 관계에 있을까?
창조주는 나를 창조하였으며 나는 창조함을 받았다.
이 정도의 해명으로 끝난다면 의문이 너무 많이 남는다.
무엇때문에 무엇을 위하여 창조주는 나를 위시하여 우주만믈을 창조하였을까?
창조는 창조주의 권리이며 의무라고 여겨진다.
그 목적은 무엇일까?
목적은 바로 창조주 자신의 영적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창조주는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나를 창조하였으니 나를 이용하여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이기주의자가 아닌가?
얼른 생각하면 그런 의문이 나올 수도 있겠다.이렇게 생각해 보자.
나의 손가락이 나의 몸통을 향하여"당신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손가락인 나를 이용하고 있으니 몸통인 당신은 이기주의자이며 나는 당신의 이기주의적 사고를 위하여 희생을 당하고 있는
존재이다,이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라고 항의한다면 어떨까? 손가락이 몸통에 반발하여 떨어져 나간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나와 창조주와의 관계도 손가락과 몸통과의 관계와 다름이 없는 것이라고 규정하면 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손가락과 몸통은 서로 분리하여 존재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일체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서로는 서로를 위하여 맡은 바 권리와 의무를 다해야 할 임무가 주어져 있으니
너와 나의 관계가 아닌 우리라는 일체의 관계이다.
창조주가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나를 창조하였으니 내가 수행을 게을리 한다면 그 결과는 창조주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내가 수행을 충실히 해 나간다면 좋은 영향이 창조주에게 돌아가며 더불어 나 자신도 발전을 이룰 것이다.
그리고 창조주가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삼라만상을 창조하였다면
창조주도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라는 말과 같다.
우리들 낮은 단계의 인간들이 보기에는 창조주가 전지전능한 존재로 보일지라도 그것은 우리들의 현단계가 창조주에 비해서 너무나 낮기 때문에 그렇게 인식되는 것이지 창조주 자신도 완성된 존재가 아니며 자신의 영적발전을 위하여 잠시도 멈춤없는 끊임없는 전진에 전진을 위하여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우주가 영원하다는 것은 창조주의 생명이 영원하다는 말과 같으며
나와 창조주가 일체이니 나의 생명도 그와 함께 영원한 것이며 결코 끝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세상에 살기 싫어서 죽어 없어지고 싶은 사람에게는 어쩌면 생명은 영원하다는 사실이 엄청난 불행일 수도 있겠지만,하루 빨리 영원한 생명의 진리를 알아서 창조주에 충성과 효도를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창조주 자신도 완전을 향해서 쉼없는 달음박질을 계속하고 있으므로 우리 각자도 그와 함께
끝없는 경주를 계속해야 할 운명을 타고났다.
이것이 얼마나 환희에 찬 커다란 기쁨인지 창조주에게 감사를 드려야 하겠다.
우리 인간은 겨우 3차원의 세계에 머물고 있지만 차원은 무한차원이란다.
가도 가도 끝없이 계속되는 무한차원, 차원이 무한이라는 것은 바로 영적발전에는 끝이 없다는 말과 같다. 전지전능으로 표현되는 창조주도 능력의 한계가 있다는 것이니 창조주 자신도 어디까지 전진을 계속해야 되는 것인지 그 종착점을 모른다는 것이며 안다면 끝없이 가야한다는 사실 밖에 없을 것이다.
머리를 풀어 헤치고 밤하늘을 날고 있는 거대한 혜성과도 같이,우리 인간은 그 끝부분에 매달려서 부지런히 창조주인 앞머리 부분을 쫓아가야 한다.
창조주와 우리들 인간과 삼라만상은 기약없는 영원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
창조주는 나를 창조하였으며 나는 창조함을 받았다.
이 정도의 해명으로 끝난다면 의문이 너무 많이 남는다.
무엇때문에 무엇을 위하여 창조주는 나를 위시하여 우주만믈을 창조하였을까?
창조는 창조주의 권리이며 의무라고 여겨진다.
그 목적은 무엇일까?
목적은 바로 창조주 자신의 영적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창조주는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나를 창조하였으니 나를 이용하여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이기주의자가 아닌가?
얼른 생각하면 그런 의문이 나올 수도 있겠다.이렇게 생각해 보자.
나의 손가락이 나의 몸통을 향하여"당신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손가락인 나를 이용하고 있으니 몸통인 당신은 이기주의자이며 나는 당신의 이기주의적 사고를 위하여 희생을 당하고 있는
존재이다,이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라고 항의한다면 어떨까? 손가락이 몸통에 반발하여 떨어져 나간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나와 창조주와의 관계도 손가락과 몸통과의 관계와 다름이 없는 것이라고 규정하면 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손가락과 몸통은 서로 분리하여 존재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일체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서로는 서로를 위하여 맡은 바 권리와 의무를 다해야 할 임무가 주어져 있으니
너와 나의 관계가 아닌 우리라는 일체의 관계이다.
창조주가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나를 창조하였으니 내가 수행을 게을리 한다면 그 결과는 창조주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내가 수행을 충실히 해 나간다면 좋은 영향이 창조주에게 돌아가며 더불어 나 자신도 발전을 이룰 것이다.
그리고 창조주가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삼라만상을 창조하였다면
창조주도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라는 말과 같다.
우리들 낮은 단계의 인간들이 보기에는 창조주가 전지전능한 존재로 보일지라도 그것은 우리들의 현단계가 창조주에 비해서 너무나 낮기 때문에 그렇게 인식되는 것이지 창조주 자신도 완성된 존재가 아니며 자신의 영적발전을 위하여 잠시도 멈춤없는 끊임없는 전진에 전진을 위하여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우주가 영원하다는 것은 창조주의 생명이 영원하다는 말과 같으며
나와 창조주가 일체이니 나의 생명도 그와 함께 영원한 것이며 결코 끝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세상에 살기 싫어서 죽어 없어지고 싶은 사람에게는 어쩌면 생명은 영원하다는 사실이 엄청난 불행일 수도 있겠지만,하루 빨리 영원한 생명의 진리를 알아서 창조주에 충성과 효도를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창조주 자신도 완전을 향해서 쉼없는 달음박질을 계속하고 있으므로 우리 각자도 그와 함께
끝없는 경주를 계속해야 할 운명을 타고났다.
이것이 얼마나 환희에 찬 커다란 기쁨인지 창조주에게 감사를 드려야 하겠다.
우리 인간은 겨우 3차원의 세계에 머물고 있지만 차원은 무한차원이란다.
가도 가도 끝없이 계속되는 무한차원, 차원이 무한이라는 것은 바로 영적발전에는 끝이 없다는 말과 같다. 전지전능으로 표현되는 창조주도 능력의 한계가 있다는 것이니 창조주 자신도 어디까지 전진을 계속해야 되는 것인지 그 종착점을 모른다는 것이며 안다면 끝없이 가야한다는 사실 밖에 없을 것이다.
머리를 풀어 헤치고 밤하늘을 날고 있는 거대한 혜성과도 같이,우리 인간은 그 끝부분에 매달려서 부지런히 창조주인 앞머리 부분을 쫓아가야 한다.
창조주와 우리들 인간과 삼라만상은 기약없는 영원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