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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이한 인연(奇緣)을 굳게 지키고 사부님을 따라 법정인간하네
문 / 대륙대법제자 여의(如意)
[명혜망] 내가 동수들에게 말하는 이야기는 정말로 진실한 것인데 그것은 1995년 초여름에 발생하였다. 그날 나는 한창 침대에 누워 휴식하고 있었는데 반은 깨어 있고 반은 자는 가운데 천목이 갑자기 환해졌다(이전에 나는 종래로 천목이 열려 본적이 없었다). 그 다음 색깔이 생겼으며 아름다운 정도가 그야말로 입체 영화를 보는 것을 초과했다.
그것은 망망하고 매우 오래된 원시 삼림이었다. 매 한 그루의 나무 마다 모두 굉장히 높고 매우 실하였다. 나의 의식은 태초(初開)의 상고시기에 이르렀다. 이 삼림에서는 한 무리의 코끼리가 이동하고 있었는데 어미 코끼리 한 마리가 매우 어린 아기 코끼리를 데리고 코끼리무리의 맨 뒤에 있었다. 어미 코끼리는 아기 코끼리를 차마 포기 할 수 없어 종종 돌아보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어린 코끼리는 아무리 해도 빨리 가지 못했으며 마치 계속하여 어미 코끼리를 부르는 것 같았다.
하늘까지 높이 솟은 큰 나무 한 그루가 돌연 넘어졌는데 어미 코끼리가 종종 머리를 돌려 어린 코끼리를 불렀기 때문에 이 갑작스레 온 그 재앙을 인식하지 못하였으며 미처 깨 달지도 못하였는데 곧 내리쳐 땅에 쓰러졌으며 비참한 소리와 함께 다시는 깨어나지 못하였다. 아기 코끼리는 급히 달려 몇 걸음에 어미의 곁으로 왔으며 한편으로는 부르짓으며 한편으로는 코로 끊임없이 파헤쳤다. 이 슬픈 소리는 삼림에 울렸으며 나무는 이를 위해 눈물을 흘렸다. 아기 코끼리는 끊임없이 부르짓으며 파헤쳤다.
바로 이때 관음보살이 갑자기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상서로운 구름을 타고 아기 코끼리를 데려갔다. 전설중의 자죽림(紫竹林)에 와서 보살은 손으로 척 가리키니 아기 코끼리는 한 열넷, 열다섯살 정도 되는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으로 변하였으며 옛날 옷을 입었고 머리에는 작은 비녀 두개가 꽂혀있었다. 이후부터 어린 여자애는 날마다 이 죽림을 지켰으며 조용히 수련하였다.
산중의 하루는 지상의 천년이 된다. 얼마만한 세월이 흘렀는지 모르지만 어린 여자아이는 여전히 옛날 모습과 옷차림 이였으며 물같이 조용한 마음으로 자죽림(紫竹林)을 지켰다. 이날 흰옷을 입은 선인 한 분이 공중으로부터 서서히 내려왔는데 온몸은 만장으로 빛났으며 옷은 날렸으며 내리는 것 같기도 하고 내리지 않는 것 같기도 했다. 그 눈부신 빛은 어린 여자애의 눈을 뜰수 없게 비추었다. 그는 신의 용모를 매우 보고 싶어 할 수 없이 빛을 피하여 보았지만 어떻게도 볼수가 없었다. 오로지 자비스럽고 온후한 입체소리가 들려왔는데 "화화"하고 소리가 났다. 매 한글자 마다 모두 여자애의 마음속으로 파고들어 갔으며 그의 생명에로 스며들었다. 어린 여자애는 일시에 자비로움에 둘러쌓였으며 곧 마치 헤어진지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 같아 진주 같은 눈물이 쏟아져 내렸으며 그칠줄 몰랐다. 그는 이 친인의 모습을 너무나도 보고 싶었다. 머리를 드는 순간 선인(仙人)은 이미 유유히 떠오랐으며 다만 가물가물하고 희미한 가운데 흩날리는 흰 옷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이미 너를 몇 만년이나 기다렸다."는 그의 한마디 회음이 울렸으며 오래도록 끊이지 않았다. 어린 여자애는 끊임없이 울면서 산에서부터 줄곧 울면서 걸어 내려 왔으며 눈물 방울방울은 대나무에 떨어졌으며 녹색대나무는 자리가 났으며 바람이 울부짖고 대나무가 흐느껴 울었으며 천지는 이로인하여 감동 받았다. 이때 관음보살이 다시 표연히 여기에 이르러 유유히 탄식을 하면서 "너의 속세의 인연이 끊이지 않아 여전히 내려 가는구나."하고 말씀하셨다.
傷心
나는 놀라 돌연 잠을 깼다. 그 상심한 느낌은 여전히 나를 휩쌋으며 휘둘러도 떠나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흐느꼈고 눈물은 여전히 흘러내렸다. 이 울음은 마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 같았으며 지금도 되새기게 되면 마음이 아프곤한다. 나는 끊임없이 생각했다. 이 일체가 진짜인가 가짜인가 꿈인가 환상인가? 왜 가슴이 이처럼 아프고 의욕이 없어지는(傷心欲碎)것 인가? 그 백의신인(白衣仙人)은 누구인가? 나와 무슨 연분이 있는가? 그이는 무엇 때문에 나를 몇 만년이나 기다렸는가 무엇 때문에 느낌이 그렇게 친밀한가? 하늘이여 누가 와서 나에게 이 일체를 알려 주시겠나이까?
그 날부터 나의 천목은 천산록수를 볼 수 있었으며 흰색 옷을 입은 사람에 대하여 늘 한번 더 보고 싶었을 뿐만 아니라 친근함을 느꼈으며 나는 나와 백의 선인은 꼭 비범한 해석 못할 연분이 있다고 믿었다. 나는 마치 그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 같았다. 그리하여 나는 찾고 찾았으며 간절히 기대하였고 향을 태우고 부처에게 절을 하였으며 신에게 빌고 사람에게 물었으며 일부 기공을 배우고 연마도 했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늘 일종 텅빈 감각이 있었다. 나는 이것이 내가 찾고 있는 선인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이듬해 여름, 한 기공을 좋아하는 친구가 나에게 <<轉法輪>>한 권을 보내왔는데 매우 유행하며 나에게 보겠는가고 물었다. 바로 내가 책을 펼쳐 작가의 사진을 볼 때 즉시 일종 익숙하고 친절한 감이 있었으며 매우 낯익었다. 그러나 나는 확실히 처음 사부님의 모습을 보았다. 이런 마치 전에 안면이 있는 감각이 나로 하여금 한시도 지체할세라 책을 단번에 다 보게 하였다. 나의 마음은 일종 이전에 있어 본적이 없는 기쁨, 착실함과 충실감이 있었는데 이전의 그 공허하고 허전(空落)한 감각은 온데 간데 없어졌다. 이후에 부단히 책을 보고 법을 학습하고 연공하며 수련중에서 나는 더욱더 사부님이 바로 내가 오래도록 찾던 백의선인이라는 것을 확정했다. 자비스러운 은사께선 나를 몇 만년이나 기다렸고 나를 몇 만년이라 보살폈는데 제자가 사부님을 어이 보답할고!
수련중에서 내가 정진할 때 사부님께선 곧 나더러 아름다운 것을 보게 했다. (그 후로부터 천목은 화면을 볼 때가 아주 적었다) 내가 게으르고 방임하며 관을 넘지 못할 때 사부님께서는 곧 점화하여 일깨워 주셨다. 몇 일전 나는 매우 정진했는데 꿈속에서 사부님에 대한 확고함이 변하지 않았으며 또 정법구결로 대마를 없애버리자 사부님께서는 곧 나의 손을 잡고 하늘 공중으로 날아갔다. 삽시간에 복숭아꽃과 살구꽃이 피었으며 모든 꽃은 다 피었는데 꽃은 빨갛고 잎은 파랗고 기이함과 아름다움을 뽐냈으며 오색 찬란하였으며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그날 나는 아주 즐거웠다. 나는 우리가 오로지 반석처럼 견고하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며 용맹정진만 한다며 꼭 그런 아름답고 찬란한 날이 있다는 것을 안다.
인간세상의 부모는, 우리에게 피부를 주었지만 운명의 무상함과 고통은 그들이 무력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사부님께선 우리를 위하여 산과 같은 업력을 감당하셨으며 천 만년의 기다림, 지킴, 점화는 우리가 보답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사실 나는 당신들 자신보다 당신을 더욱 아낀다". "매번 나는 당신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볼 때마다 사부는 당신들보다 더 괴롭다. 매번 당신들이 어느 한 걸음을 잘 걷지 못할 때마다 나는 마음이 아주 아프다."(<<정진요지2>> "최후의 집착을 없애다") 이렇게 좋고 이렇게 자비하고 이렇게 위대한 은사인데! 누가 좋고 누가 나쁘며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가. 사부님의 자비안에서 목욕하고 있는 제자들은 벌써 견정한 대답을 하였다. 가없이 넓고 큰 사부님의 은혜에 제자는 반석처럼 견고하고 금강불괘하며 온 세상이 경축할 날이 멀지 않았다.
"尋師畿多年,一朝親得見,得法往回修,圓滿隨師還" 사부님의 이<<연귀성과>>는 제자의 속말을 말씀하셨다.
나는 한수의 작은 시를 썼는데 비록 묘사한 것이 완전히 사람의 뜻과 일치하지 않지만 그러나 절대적으로 하나의 진실이다.
어린코끼리가 숲속에서 어머니를 잃고 관음이 구도하여 사람으로 만들었네
숲속에선 윤회를 모르는데 천추가 이미 정해졌네.
만고의 기연 한차례 대나무 밭에서 현현되네
기연을 하루 아침에 만났건만 늦게 만남을 원망하고 한탄하네
기연이 오늘 실현되니 사부님 은혜에 보답할 방법이 없네
이 차례 기연을 굳게 지키여 사부님을 따라 법정인간 하네
만고 기연을 실행하고 꽃이 활짝 펴 사부님을 따라 하늘을 나네
허스! 여기에서 제자가 사부님의 만년 은택에 감사를 드리며 제자는 꼭 용맹정진하여 타일에 원만하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成文:2002-3-31
문장분류:인간신화
www.falundafa.or.kr
문 / 대륙대법제자 여의(如意)
[명혜망] 내가 동수들에게 말하는 이야기는 정말로 진실한 것인데 그것은 1995년 초여름에 발생하였다. 그날 나는 한창 침대에 누워 휴식하고 있었는데 반은 깨어 있고 반은 자는 가운데 천목이 갑자기 환해졌다(이전에 나는 종래로 천목이 열려 본적이 없었다). 그 다음 색깔이 생겼으며 아름다운 정도가 그야말로 입체 영화를 보는 것을 초과했다.
그것은 망망하고 매우 오래된 원시 삼림이었다. 매 한 그루의 나무 마다 모두 굉장히 높고 매우 실하였다. 나의 의식은 태초(初開)의 상고시기에 이르렀다. 이 삼림에서는 한 무리의 코끼리가 이동하고 있었는데 어미 코끼리 한 마리가 매우 어린 아기 코끼리를 데리고 코끼리무리의 맨 뒤에 있었다. 어미 코끼리는 아기 코끼리를 차마 포기 할 수 없어 종종 돌아보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어린 코끼리는 아무리 해도 빨리 가지 못했으며 마치 계속하여 어미 코끼리를 부르는 것 같았다.
하늘까지 높이 솟은 큰 나무 한 그루가 돌연 넘어졌는데 어미 코끼리가 종종 머리를 돌려 어린 코끼리를 불렀기 때문에 이 갑작스레 온 그 재앙을 인식하지 못하였으며 미처 깨 달지도 못하였는데 곧 내리쳐 땅에 쓰러졌으며 비참한 소리와 함께 다시는 깨어나지 못하였다. 아기 코끼리는 급히 달려 몇 걸음에 어미의 곁으로 왔으며 한편으로는 부르짓으며 한편으로는 코로 끊임없이 파헤쳤다. 이 슬픈 소리는 삼림에 울렸으며 나무는 이를 위해 눈물을 흘렸다. 아기 코끼리는 끊임없이 부르짓으며 파헤쳤다.
바로 이때 관음보살이 갑자기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상서로운 구름을 타고 아기 코끼리를 데려갔다. 전설중의 자죽림(紫竹林)에 와서 보살은 손으로 척 가리키니 아기 코끼리는 한 열넷, 열다섯살 정도 되는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으로 변하였으며 옛날 옷을 입었고 머리에는 작은 비녀 두개가 꽂혀있었다. 이후부터 어린 여자애는 날마다 이 죽림을 지켰으며 조용히 수련하였다.
산중의 하루는 지상의 천년이 된다. 얼마만한 세월이 흘렀는지 모르지만 어린 여자아이는 여전히 옛날 모습과 옷차림 이였으며 물같이 조용한 마음으로 자죽림(紫竹林)을 지켰다. 이날 흰옷을 입은 선인 한 분이 공중으로부터 서서히 내려왔는데 온몸은 만장으로 빛났으며 옷은 날렸으며 내리는 것 같기도 하고 내리지 않는 것 같기도 했다. 그 눈부신 빛은 어린 여자애의 눈을 뜰수 없게 비추었다. 그는 신의 용모를 매우 보고 싶어 할 수 없이 빛을 피하여 보았지만 어떻게도 볼수가 없었다. 오로지 자비스럽고 온후한 입체소리가 들려왔는데 "화화"하고 소리가 났다. 매 한글자 마다 모두 여자애의 마음속으로 파고들어 갔으며 그의 생명에로 스며들었다. 어린 여자애는 일시에 자비로움에 둘러쌓였으며 곧 마치 헤어진지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 같아 진주 같은 눈물이 쏟아져 내렸으며 그칠줄 몰랐다. 그는 이 친인의 모습을 너무나도 보고 싶었다. 머리를 드는 순간 선인(仙人)은 이미 유유히 떠오랐으며 다만 가물가물하고 희미한 가운데 흩날리는 흰 옷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이미 너를 몇 만년이나 기다렸다."는 그의 한마디 회음이 울렸으며 오래도록 끊이지 않았다. 어린 여자애는 끊임없이 울면서 산에서부터 줄곧 울면서 걸어 내려 왔으며 눈물 방울방울은 대나무에 떨어졌으며 녹색대나무는 자리가 났으며 바람이 울부짖고 대나무가 흐느껴 울었으며 천지는 이로인하여 감동 받았다. 이때 관음보살이 다시 표연히 여기에 이르러 유유히 탄식을 하면서 "너의 속세의 인연이 끊이지 않아 여전히 내려 가는구나."하고 말씀하셨다.
傷心
나는 놀라 돌연 잠을 깼다. 그 상심한 느낌은 여전히 나를 휩쌋으며 휘둘러도 떠나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흐느꼈고 눈물은 여전히 흘러내렸다. 이 울음은 마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 같았으며 지금도 되새기게 되면 마음이 아프곤한다. 나는 끊임없이 생각했다. 이 일체가 진짜인가 가짜인가 꿈인가 환상인가? 왜 가슴이 이처럼 아프고 의욕이 없어지는(傷心欲碎)것 인가? 그 백의신인(白衣仙人)은 누구인가? 나와 무슨 연분이 있는가? 그이는 무엇 때문에 나를 몇 만년이나 기다렸는가 무엇 때문에 느낌이 그렇게 친밀한가? 하늘이여 누가 와서 나에게 이 일체를 알려 주시겠나이까?
그 날부터 나의 천목은 천산록수를 볼 수 있었으며 흰색 옷을 입은 사람에 대하여 늘 한번 더 보고 싶었을 뿐만 아니라 친근함을 느꼈으며 나는 나와 백의 선인은 꼭 비범한 해석 못할 연분이 있다고 믿었다. 나는 마치 그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 같았다. 그리하여 나는 찾고 찾았으며 간절히 기대하였고 향을 태우고 부처에게 절을 하였으며 신에게 빌고 사람에게 물었으며 일부 기공을 배우고 연마도 했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늘 일종 텅빈 감각이 있었다. 나는 이것이 내가 찾고 있는 선인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이듬해 여름, 한 기공을 좋아하는 친구가 나에게 <<轉法輪>>한 권을 보내왔는데 매우 유행하며 나에게 보겠는가고 물었다. 바로 내가 책을 펼쳐 작가의 사진을 볼 때 즉시 일종 익숙하고 친절한 감이 있었으며 매우 낯익었다. 그러나 나는 확실히 처음 사부님의 모습을 보았다. 이런 마치 전에 안면이 있는 감각이 나로 하여금 한시도 지체할세라 책을 단번에 다 보게 하였다. 나의 마음은 일종 이전에 있어 본적이 없는 기쁨, 착실함과 충실감이 있었는데 이전의 그 공허하고 허전(空落)한 감각은 온데 간데 없어졌다. 이후에 부단히 책을 보고 법을 학습하고 연공하며 수련중에서 나는 더욱더 사부님이 바로 내가 오래도록 찾던 백의선인이라는 것을 확정했다. 자비스러운 은사께선 나를 몇 만년이나 기다렸고 나를 몇 만년이라 보살폈는데 제자가 사부님을 어이 보답할고!
수련중에서 내가 정진할 때 사부님께선 곧 나더러 아름다운 것을 보게 했다. (그 후로부터 천목은 화면을 볼 때가 아주 적었다) 내가 게으르고 방임하며 관을 넘지 못할 때 사부님께서는 곧 점화하여 일깨워 주셨다. 몇 일전 나는 매우 정진했는데 꿈속에서 사부님에 대한 확고함이 변하지 않았으며 또 정법구결로 대마를 없애버리자 사부님께서는 곧 나의 손을 잡고 하늘 공중으로 날아갔다. 삽시간에 복숭아꽃과 살구꽃이 피었으며 모든 꽃은 다 피었는데 꽃은 빨갛고 잎은 파랗고 기이함과 아름다움을 뽐냈으며 오색 찬란하였으며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그날 나는 아주 즐거웠다. 나는 우리가 오로지 반석처럼 견고하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며 용맹정진만 한다며 꼭 그런 아름답고 찬란한 날이 있다는 것을 안다.
인간세상의 부모는, 우리에게 피부를 주었지만 운명의 무상함과 고통은 그들이 무력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사부님께선 우리를 위하여 산과 같은 업력을 감당하셨으며 천 만년의 기다림, 지킴, 점화는 우리가 보답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사실 나는 당신들 자신보다 당신을 더욱 아낀다". "매번 나는 당신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볼 때마다 사부는 당신들보다 더 괴롭다. 매번 당신들이 어느 한 걸음을 잘 걷지 못할 때마다 나는 마음이 아주 아프다."(<<정진요지2>> "최후의 집착을 없애다") 이렇게 좋고 이렇게 자비하고 이렇게 위대한 은사인데! 누가 좋고 누가 나쁘며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가. 사부님의 자비안에서 목욕하고 있는 제자들은 벌써 견정한 대답을 하였다. 가없이 넓고 큰 사부님의 은혜에 제자는 반석처럼 견고하고 금강불괘하며 온 세상이 경축할 날이 멀지 않았다.
"尋師畿多年,一朝親得見,得法往回修,圓滿隨師還" 사부님의 이<<연귀성과>>는 제자의 속말을 말씀하셨다.
나는 한수의 작은 시를 썼는데 비록 묘사한 것이 완전히 사람의 뜻과 일치하지 않지만 그러나 절대적으로 하나의 진실이다.
어린코끼리가 숲속에서 어머니를 잃고 관음이 구도하여 사람으로 만들었네
숲속에선 윤회를 모르는데 천추가 이미 정해졌네.
만고의 기연 한차례 대나무 밭에서 현현되네
기연을 하루 아침에 만났건만 늦게 만남을 원망하고 한탄하네
기연이 오늘 실현되니 사부님 은혜에 보답할 방법이 없네
이 차례 기연을 굳게 지키여 사부님을 따라 법정인간 하네
만고 기연을 실행하고 꽃이 활짝 펴 사부님을 따라 하늘을 나네
허스! 여기에서 제자가 사부님의 만년 은택에 감사를 드리며 제자는 꼭 용맹정진하여 타일에 원만하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成文:20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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