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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지켜보며 많은것을 배웁니다.
우리 모두에겐 숨어있는 '열정'이 있다는것.
그 '열정'을 드러낼 순간을 찿지못하여 묻어두고 있다는것.
승리의 소식이 나오면 그 다음 경기장옆에 텐트를치고,
티켙을 구하기도하고, 그 멋진 경기를 지켜 보기위해
몇 밤을 텐트에서 지새우기도 하는...
텐트에서 수학문제를 풀어가며.. , 만삭의 '배'를 안고...
그들이 한결같이 하는말.
" 내생애 한번 '올까말까'하는 기회;인데.."
"그 순간을 느끼고 싶다"는 그들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든것은 '때'가있다는말..., 지금이 아니면 느낄수 없는...
그러기에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것이겠지요.
태극기를 휘어감은 그들의 모습이 당당하고 멋지게 보이는 이유,
온몸에 페인팅을한 젊은이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은것은...
'골'을넣었을때, 눈가가 시려오는 삐에로 페인팅의 아줌마의 모습이
아름다운것은...모두 ,
열정을 내뿜을수 있는 당당한 '이유'와'용기'가 있기때문에...
빨간 두건을 두르고, 붉은 셔츠를 입고, 얼굴엔 태극마크,
팔에는 '오 필승 코리아',송종국 화이팅...
그런 내 모습에 어이없어하는 보통의 수많은 사람들.
저도 '선택'했습니다. 언제 이런 모습으로 거리를 다닐수 있을까?
지금이 아니면 할수없는... 그런 순간을...
속으로 "미쳐도 좋아.. 그 기분은 나만 느끼기에.."
그런모습으로 당당하게... 내 안의 '열정'을 표현하는 '용기'
그런 내모습이 만족스러운......
한번은,
한번은 '우리삶'에 있어야할 '필요조건'이 아닐까요?
어짜피 흘러갈 세월인데...
늘, 조용히 무덤덤히 흘러보내면... 아쉽지 않을런지...
왜, '브라질'이란 나라가 월드컵에서 많은 우승을 했는지...
그들의 '삼바축제'가 뜨거운 열정을 표현하게 하기에... 그런것은 아닌지...
자기를 드러내어 '미칠수 있는것'
그것이 '삶의 뜨거운 순간'이 아닐런지..........우리네 삶에 '화이팅!'
지금, 이 순간을 뜨겁게 껴안을수 있는 지혜로움을....
보이지 않는곳에서 순수한 열정으로 '빛'을 내뿜는..
모든분들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며~*
우리 모두에겐 숨어있는 '열정'이 있다는것.
그 '열정'을 드러낼 순간을 찿지못하여 묻어두고 있다는것.
승리의 소식이 나오면 그 다음 경기장옆에 텐트를치고,
티켙을 구하기도하고, 그 멋진 경기를 지켜 보기위해
몇 밤을 텐트에서 지새우기도 하는...
텐트에서 수학문제를 풀어가며.. , 만삭의 '배'를 안고...
그들이 한결같이 하는말.
" 내생애 한번 '올까말까'하는 기회;인데.."
"그 순간을 느끼고 싶다"는 그들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든것은 '때'가있다는말..., 지금이 아니면 느낄수 없는...
그러기에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것이겠지요.
태극기를 휘어감은 그들의 모습이 당당하고 멋지게 보이는 이유,
온몸에 페인팅을한 젊은이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은것은...
'골'을넣었을때, 눈가가 시려오는 삐에로 페인팅의 아줌마의 모습이
아름다운것은...모두 ,
열정을 내뿜을수 있는 당당한 '이유'와'용기'가 있기때문에...
빨간 두건을 두르고, 붉은 셔츠를 입고, 얼굴엔 태극마크,
팔에는 '오 필승 코리아',송종국 화이팅...
그런 내 모습에 어이없어하는 보통의 수많은 사람들.
저도 '선택'했습니다. 언제 이런 모습으로 거리를 다닐수 있을까?
지금이 아니면 할수없는... 그런 순간을...
속으로 "미쳐도 좋아.. 그 기분은 나만 느끼기에.."
그런모습으로 당당하게... 내 안의 '열정'을 표현하는 '용기'
그런 내모습이 만족스러운......
한번은,
한번은 '우리삶'에 있어야할 '필요조건'이 아닐까요?
어짜피 흘러갈 세월인데...
늘, 조용히 무덤덤히 흘러보내면... 아쉽지 않을런지...
왜, '브라질'이란 나라가 월드컵에서 많은 우승을 했는지...
그들의 '삼바축제'가 뜨거운 열정을 표현하게 하기에... 그런것은 아닌지...
자기를 드러내어 '미칠수 있는것'
그것이 '삶의 뜨거운 순간'이 아닐런지..........우리네 삶에 '화이팅!'
지금, 이 순간을 뜨겁게 껴안을수 있는 지혜로움을....
보이지 않는곳에서 순수한 열정으로 '빛'을 내뿜는..
모든분들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며~*
송종국이 아닙니다
차두리입니다
송종국이 찬 그대로 공이 갔다면
골키퍼에게 잡혔을 코스인데
차두리의 절묘한 자리선점에 의한
히프슛으로 공이 휘어서 골키퍼가
손도 못대고 골인된것입니다
차두리 미드필더나 수비수가 제격입니다
공격형 미드필드나 공격형 수비수로 최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