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93
로마신이 우리 할아버지에게 무너졌다!!!
지금까지의 서양중심의 세계가 우리 동양, 한국으로의 세계로 바뀌어가고 있는 현장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이다!
10여년전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고 써 있었던 예언서들의 기억이 마구 난다.
그때는 뚱딴지 같았고 어떤식으로 될지 가늠도 할 수 없었으며 또한 실현되지도 않았다.
그저 한국이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것이라는 글만 달랑 써 있었다. 이것을 가지고 각종 종교단체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믿어야 실현이 되고 144,000명안에 들게되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침을 튀겨가며 포교를 했다.
그러나 지금 이것이야말로 한국이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선 것이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세계 60억 인구가 이 경기를 보았을 것이다. 물론 이태리의 경기를 보려고?
그리고 그들에게 보여줬다! 이제 세계의 중심은 서양이 아니라 동양, 바로 한국이라는 것을...
로마신화가 아닌 단군신화가 세계인의 교과서에 쓰여져야 함을...
세계인 누구도 한국이 이기리라고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껏 이태리는 강했고 서양이 세계의 중심이었기에 이태리의 승리는 보장된 것이리라... 그리고 그들이 먼저 선취골을 넣는 순간 그러한 생각은 확신으로 자연스레 이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더욱 응원했고 꺼져갈듯 꺼져갈듯 끈질긴 우리의 역사와 같이 그 질긴 생명력이 다시금 돋아나면서 안정환의 골든골 - 결자해지의 정신! - 로 그 불꽃은 세계에 그 위력을 발휘한 것이다. 예로부터 성현들의 금언에 "천기는 지기에 당할 수 없고, 지기는 인기에 힘을 쓸 수 없다" 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그대로 현실화된 것이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내가 저번 글에서도 밝혔듯이 히딩크는 쉽게 말을 하지 않고 약속은 지키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16강이 목표가 아니었다. 그 이상인데 지금 그것이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 16강까지는 한국민에 대한 의무이고, 그 이상은 자신의 목표인 것인데 선수들이 뜨겁게 스승을 모시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한국민은 기절할 지경? 이 페이스라면 우승이라는 것도 나올법한 말이다. 이 기세라면 우승이라는 것이 우리와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16강진출이나 포르투갈, 이태리라는 불침전함을 격침시킬지 이전에 누가 상상이나 해 보았던가?
이것은 하나의 징조이다. 한국의 그 억눌렸던 기운이 그 부정적 기운이 항상 우리는 안돼 라는 그 기운이 해소되면서, 지구의 부정적 기운도 사라지는 일대 대하드라마와 같은 상황이 펼쳐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그리고 우주의 대통합이 이루어지는...
다시 한번 말하건데 우리는 더 이상 우리의 인간의 잠재력에 의문을 가져서는 안된다!
그 무한 가능성을 깊이 신뢰해야 한다!
인간으로 태어난 것에 이렇듯 자긍심을 느낀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는가?
오오오!
사랑합니다!
인류 여러분!!!
지금까지의 서양중심의 세계가 우리 동양, 한국으로의 세계로 바뀌어가고 있는 현장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이다!
10여년전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고 써 있었던 예언서들의 기억이 마구 난다.
그때는 뚱딴지 같았고 어떤식으로 될지 가늠도 할 수 없었으며 또한 실현되지도 않았다.
그저 한국이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것이라는 글만 달랑 써 있었다. 이것을 가지고 각종 종교단체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믿어야 실현이 되고 144,000명안에 들게되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침을 튀겨가며 포교를 했다.
그러나 지금 이것이야말로 한국이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선 것이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세계 60억 인구가 이 경기를 보았을 것이다. 물론 이태리의 경기를 보려고?
그리고 그들에게 보여줬다! 이제 세계의 중심은 서양이 아니라 동양, 바로 한국이라는 것을...
로마신화가 아닌 단군신화가 세계인의 교과서에 쓰여져야 함을...
세계인 누구도 한국이 이기리라고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껏 이태리는 강했고 서양이 세계의 중심이었기에 이태리의 승리는 보장된 것이리라... 그리고 그들이 먼저 선취골을 넣는 순간 그러한 생각은 확신으로 자연스레 이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더욱 응원했고 꺼져갈듯 꺼져갈듯 끈질긴 우리의 역사와 같이 그 질긴 생명력이 다시금 돋아나면서 안정환의 골든골 - 결자해지의 정신! - 로 그 불꽃은 세계에 그 위력을 발휘한 것이다. 예로부터 성현들의 금언에 "천기는 지기에 당할 수 없고, 지기는 인기에 힘을 쓸 수 없다" 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그대로 현실화된 것이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내가 저번 글에서도 밝혔듯이 히딩크는 쉽게 말을 하지 않고 약속은 지키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16강이 목표가 아니었다. 그 이상인데 지금 그것이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 16강까지는 한국민에 대한 의무이고, 그 이상은 자신의 목표인 것인데 선수들이 뜨겁게 스승을 모시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한국민은 기절할 지경? 이 페이스라면 우승이라는 것도 나올법한 말이다. 이 기세라면 우승이라는 것이 우리와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16강진출이나 포르투갈, 이태리라는 불침전함을 격침시킬지 이전에 누가 상상이나 해 보았던가?
이것은 하나의 징조이다. 한국의 그 억눌렸던 기운이 그 부정적 기운이 항상 우리는 안돼 라는 그 기운이 해소되면서, 지구의 부정적 기운도 사라지는 일대 대하드라마와 같은 상황이 펼쳐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그리고 우주의 대통합이 이루어지는...
다시 한번 말하건데 우리는 더 이상 우리의 인간의 잠재력에 의문을 가져서는 안된다!
그 무한 가능성을 깊이 신뢰해야 한다!
인간으로 태어난 것에 이렇듯 자긍심을 느낀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는가?
오오오!
사랑합니다!
인류 여러분!!!